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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기분좋음
가자미군!!!
이미 결혼까지 골인
꼭지가 닿았을때
부드럽지... 케헤헤... 연애 초기땐 발기가 빈번해서 힘들었다구... 팔짱을 끼면...
이것이 우주?
오.....
꼭지가 닿았을때
빨딱
나두 프사 보구 빨딱
이것이 우주?
하루종일 기분좋음
가자미군!!!
회의장에서 한발 뺏나 겁나 그윽한 눈빛 ㅋㅋㅋㅋㅋㅋ
스페이스 오딧세이
오.....
이건 또 뭐야 으악
다래여우🦊
가슴이 문제냐!! 꼬리!! 폭신폭신한 꼬리!!
엄마한테 욕정하는거 아냐!
부드럽지... 케헤헤... 연애 초기땐 발기가 빈번해서 힘들었다구... 팔짱을 끼면...
허벅지에 얼굴 파뭍으면 텐트 쳐지는데 그거 알고도 능청스럽게 함
사실 그게 건강한건데.. 이젠 스질 않아...
나도 시들었다가 심박수 올리는 운동 하니까 아침마다 텐트 다시 건설중ㅋㅋㅋ
다들 하체운동 합시다 하고나니까 일찍자면 아침에 텐트 침 넘 행복햇다
근데 저 여자는 왜 밀어붙인 거임? 일부러 서로 맞닿으라고 부채질해준 거야?
사실 브라 때문에 별 느낌 안나는데
기분좋은 쿠션감은 느껴지던데
공기반 브라반의 빈유가 닿았었나보군
그냥 저 큰 찌찌가 자기몸에 붙어 납작해졌다는 경험자체가 우주의 진리를 깨닿게 해준거야
크면 다름...
쿠션감이 있긴 한데... 그게 끝이잖아.
그 이상을 바라면... 뭘 기대하는거야?
정말 그것 뿐인데 뭐가 그렇게 좋은 건가 싶은 거지. 실제 감촉이 좋아서 그렇다기 보다는 닿았다는 것 그 자체가 좋아서 그런가 봄.
전 여친이 팔짱끼면 물컹하고 느낌 나던데
D까지 만나봤는데… 더 크면 다를려나?
님 촉각에 이상 있는 듯
진리의 문고리 잡을 수 있다
이미 결혼까지 골인
이 만화 리디북스 정발됐고 완결까지 됐더라. 결혼은 몰?루
무슨만화인가유?
Sun다
미친 ㅋㅋ
대충 베개에 파묻히는 틱톡짤
근데 저 상황이면 놀라서 감촉에 대한 감상이 안 떠오름 저렇게 큰 사람이랑 부딪힌 게 아니라 그런가
20대 초반에 만난 첫 여친과 첫 데이트 때 그 친구가 팔짱 끼면서 닿았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함
중간에 옷이 많이 끼어 있다보니 생각보다 잘 안 느껴져.
저렇게 닿으면 브라의 단단함이 제일 크게 느껴지고 그 너머로 느껴지는 미묘한 말캉함이 같이 느껴지는데 상황이 야릇한거지 막 느낌이 쩔진 않더라. 역시 노브라일때 느낌이 좋아.
상상으로 인한게 더 큰듯. 실제 감촉 자체는 진짜 별 거 아닌데 말이지.
저거도 썸타는 사이라 저렇지 그냥 동료였으면 기겁하짘ㅋㅋ
쟤네 팬박스에성 한다메
저것도 닿는 가슴이 있어야 가능하지 나보다 작으면 아무리 안겨도 의미없음...
되게 이상하네;
밑가슴 뭔데 ㅋㅋㅋㅋ 옷이 중력을 거스름
뭐야 무릎 올린거 아니었어?
아아 썩 좋은 인생이었다....
브라가 얇은거 입는 분들은 느낌 있음…!!
여자와 처음 포옹을 했을 때 진짜 저럼. 우주 빅뱅, 천지개벽 딱 그거임. 안을 때 배가 안 닿아서 가슴에 배게 하나 넣고 포옹하는 것 같은 느낌. 여자는 남자와 포옹하는 거와 완전 다르구나 하는 신세계를 깨닫는 거지. 가슴이 말랑말랑해서 여자 몸은 이렇게 부드럽네 하는 건 덤이고. 암튼 개신기.
https://youtu.be/2wL_jAEHBHk
브라땜에 그냥 딱딱한 공에 눌린기분 아닐까...
아님 그조차도 환상의 느낌이지 ㅋ
대충 인터스텔라 Gravit bgm
님 프사 정보좀
https://youtu.be/9-FNrymO2c4
성추행으로 몰릴까 무서워서 피함.
난 소름돋던데 괜히 오해받을까봐
연애-결혼-출산-육아-황혼 ㄷㄷㄷㄷㄷㄷ
저러면 잠시 팔 마비옴 ㅋㅋㅋ
바트 표정이 웃김...
브라 자체가 꽤 딱딱하기 때문에 처음 경험한 사람은 먼저 어? 왜이리 딱딱해 브라 졸라 두꺼워 라는 생각이 듬. 거기에 아무리 그냥은 부드러운 가슴이라 해도 그걸 브라로 모아서 꽉 조이고 있기 때문에 가슴 자체도 늘어졌을 때의 부드러움 이 아닌 자체 단단함을 지니게 됨. 그래서 겉도 속도 꽤 단단한 상태라서 저런 복장에선 이것이.. 여자의 가슴... 이라는 좋은 느낌은 없음 상상하고 기대한 그 느낌은 가슴 볼륨 어느정도 있고 노브라에 헐렁한 티 걸쳤을 때 정도. 여자가 상체를 숙이고 있을 때는 물론 최대로 극대화.
에이 아무리 그래도 우주 삼라만상까지는 아니고 보통은 그냥 같이 손주 재롱 보는 수준에서 끝내지 ㅇㅇ
실제로는 브라떄문에 쿠션감뺴로는 별느낌없음 손이 가까운쪽에 닿은거면 모를까
브라가 방해가 되서 약간 쿠션 좋은 말랑하고 두툼한 방석에 부딪히는 느낌 정도임. 진짜는 맨몸으로 껴안았을때...우주까지는 아니고 뭔가 기분 좋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