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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지도,,,없어서,,,모눈,,,종이,,,에,,,직접,,,맵을,,,,그려봐야,,,정신을,,,,,차리,,,지,,,
플래시 존재도 다 커서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런 퍼즐인줄
야 요즘은 지방조례에 따른 안전기준 정도는 지켜줘야 사람 출입이 허가돼요
보라시티 가는 동굴 겪어봐라...
졷가튼 박쥐 새끼가 자꾸 독걸어서 짜증났음.
플래시? 그냥 길 외우는거 아님?
플래시가 뭐임? 동굴은 원래 앞이 안보이는거 아님?
루리웹-88479218
솔직히 포켓몬 옛날 게임들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니까
루리웹-88479218
웃긴건 이게 몸에 익으니 대충 맵이 어떤지를 자동으로 그리고 있음 ㅋㅋㅋ 무지개시티랑 보라시티 사이였나 거 동굴 같은건 막 몇번 지나다보면 아 여기가 길이었지 하면서 가 ㅋㅋㅋㅋ
게임 자체의 난이도보단 언어가 문제거나 했지 일본어판 그대로 게임 하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필수템이 어디 있는지도 모른체 모든 것에 말 걸어보고 뚫었었으니
원시 고대 딥러닝 ai(그런데 가내수공업인)
그래서 그 당시 언어도 몰랐으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을 밖으로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몰라서 마을 사람들한테 다 말 걸고 다녔었음..ㅋㅋ 그러다보니 마을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고, 또 어딘가 가다보니 스토리가 이어지고 ㅋㅋㅋ
루리웹-88479218
태초마을 밖으로 나가는 방법 몰라서 리자드까지 꼬렛 구구만 잡고 진화시켜도 재밌었음
게임,,,내,,,지도,,,없어서,,,모눈,,,종이,,,에,,,직접,,,맵을,,,,그려봐야,,,정신을,,,,,차리,,,지,,,
드퀘몬 할때 진짜 사전 보면서 했는데 흑흑
노한글 RPG 플레이는 고문이지.
저거 하면 왜 골드실버 은빛산 생각나지
플래시 존재도 다 커서 알았어 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런 퍼즐인줄
틀
야 요즘은 지방조례에 따른 안전기준 정도는 지켜줘야 사람 출입이 허가돼요
보라시티 가는 동굴 겪어봐라...
졷가튼 박쥐 새끼가 자꾸 독걸어서 짜증났음.
플래시? 그냥 길 외우는거 아님?
길을 외워? 랜덤 대입 했는데?
저거 하다보면 길 외워서 댕겼지...
젤리아드 맵 그려가면서 깼는데
나도 저땐 공략없으면 진행 못했음 3세대는 한글정발이 없어서 영문판으로 진행하느라 더더욱 그랬고
플래시가 뭐임? 동굴은 원래 앞이 안보이는거 아님?
글쎄 그게 당연시 되는게 게임인가 즐길려고 하는게 게임이지 게임 난이도가 나뉘어져 있으면 몰라도 개발자가 신념 안꺽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판타지 스타4 할 땐 일본어 한글자도 모르는데 메뉴의 글자 모양 - 기능을 삽질 반복해가며 매핑시켜 죄다 외워버렸고 스크립트 같은건 그냥 대충 눈치껏 때려 맞춰가며 그런거겠지 하며 콤비네이션 스킬까지 직접 다 찾아내가며 했었구나.. 내가 그땐 미쳤네
학습장치도 한마리만 적용됐다고~~심지어 가지고있게 하지 않으면 그마저도 안됐다고~
저 시기 맵 지금 보면 엄청 단순한데 그땐 복잡하다고 느꼈었지
심지어 레드그린버전 암굴은 플레이어외에는 일체 보이지않는 암흑 그자체...
디아블로만 봐도... 메피 잡으러 가봐라... 카타콤 왼쪽 벽따라가야되니 오른쪽 벽따라가야되니로 존나 공방전을 벌임
어두워서 길 안보임 + 트레이너들이 자꾸 배틀걸어움 + 독 걸려서 발걸음 옮길때마다 체력 깎임 ... 어떻게든 동굴 출구로 나오면 밝은 브금과 ㅈㄴ 넓은 평야가 보임 뽕 최고로 차오른다 ㅆㅃ
지금이야 추억이지 다시 하라 그러면 그 시절 아재들도 던짐
자동 아니면 못 하겠음....ㅠ
그때 저거 어케 외웠지 ㅋㅋㅋ 나 저거 감으로 다 외워가지고 친구들꺼 깨주로 다니고 그랬음
플래시 진짜 짜증나는 기술 배틀 외에 필요는 한데 성능은 너무 쓰레기라 기술칸 차지하는거 개 아까움 그런데 플래시배운 포켓몬 넣고 빼기도 존나 귀찮음
이스이터널 광산에서 모니터 밝기가 안 맞아서 길이 하나도 안보이는채로 더듬더듬 한걸음씩 움직여가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웅전설2? 도 그랬었던거 같고...
달맞이산이었나? 플래시란걸몰라서 어거지로 지나갔는뎈ㅋㅋㅋㅋㅋ 그때 애들 렙이 30찍었엇나
겜할때 해석할 사전 메모해야하거나 지도 그려야하는 필기도구 두가지는 필수였음
플레쉬 없이 동굴통과 기본스킬(없으면 진행불가) 그거도 그거지만 요즘세대하다 1세대하면 다른거도 그렇지만 인벤관리부터가………
다펄때 엔딩 본 뒤에야 딥상어동을 어디서 잡는지 알았지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이 생각나네 길찾기 개진짜 개좇같아서 열뻗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난 이스3 마지막 스테이지가 그렇게 어려웠었어...
정작 플래시 배우게 하기에는 아깝고 플래시 얻는 과정도 귀찮아서 그냥 몸이 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플래시 안보고 깨자너 다들
솔직히 플래시 얻는 방법도 검색하면 나오기야 했지만 그렇다고 플래시 얻는 과정을 하는 동안에 조금이라도 동굴빨리 빠져나와서 노랑시티 연결만 하면 되자너
아니 플래시 모르는 칭구들이 이렇게 많았나 어케 더듬어서 갈 생각을 했다냐
내가 한 게임중 편의성 가장 안좋았던 게임은 이동이 키보드로 했는데 2인용플레이를 실행하면 지금의 범용적인 wsad가 아니었음... 이미 WSAD가 꽤 많이 나왔던 시기였는데 유독 그게임만 이상했음.. 1P가 대충 qwer이었고 q가 왼쪽 w가 오른쪽 e가 위 r이 아래 이딴식이고 액션키는 또 왼쪽 컨트롤과 z, c를 사용하게 해둬서 오른손으로 방향조절, 왼손으로 액션사용 이런식으로 했고 2P도 대충 op[]이걸로 방향전환(서순은 같았음..) 액션은 스페이스, /, 오른쪽 쉬프트라는 이상한 배치였던.. 개발자가 텐키리스키보드를 쓴건지.....방향키도 없는 키보드를 썼던건지 참 이상한 키 배치였던..
플래시 포함 특수기 없이 통과한적 많음.... 그리고 막혔지...
지도 밝히는 것 조차 컨텐츠였던 시절..
요즘 20년전게임 리마스터로 나온거 하고 있는데 지도 없는게 이렇데 스트레스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당시엔 도대체 어케 했으까
F.O.E
플래쉬가 차라리 공격기였으면 좋았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