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즈음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서
막대한 황금과 암염광산으로 탄생한 말리 제국이 있었는데
학자들의 추정에따르면
당시 말리의 황금 광산은 세계최대규모라
그당시 전세계 금생산량의 1/3이 말리제국에서 나올정도로
금이 많은 국가였지만
하지만 막대한 금이 무색하게
사막한복판에 있던 국가라 농업생산량이 없다시피해
대다수의 생필품을 어마어마한 바가지로 수입해야해서
전세계 금의 1/3이 나온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고려보다도 군사력이 열악했다.
[유머] 전세계 황금의 1/3을 가진 국가가 고려보다도 못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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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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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식량 생산 자체가 국가의 힘이자 외교 권력인데 저떈 더했겠지
지금도 식량 생산 자체가 국가의 힘이자 외교 권력인데 저떈 더했겠지
아프리카 대륙 관련 다큐를 보면 진짜 사람이 살데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 그 척박한 한반도가 선녀로 보일 정도더라
사실 한반도의 자체 생산력은 평균이상이다 인구밀도가 세계평균의 따따블이어서 부족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