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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계획은 절망편, 무계획+무계획은 희망편인거 아냐? ㅋㅋ 반대로 계획+계획은 서로 분담해서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무계획+무계획은 아무 계획이 없어서 숙소 바가지쓰면서 제대로된 숙소도 못 찾는 경우도 있을법한데
+가 없는데 하면 홀로여행인데 귀찮으니 방에 있는타입
따지자면 4번이네 어차피 아무생각이 없기때문에 예산만 맞으면 따라다니
계획은 출발일과 복귀일만 있다
무계획러는 말만 잘 들으면 반은 갈 수 있구만
난 대체로 2번이나 4번 되는 듯
계획+계획은 절망편, 무계획+무계획은 희망편인거 아냐? ㅋㅋ 반대로 계획+계획은 서로 분담해서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무계획+무계획은 아무 계획이 없어서 숙소 바가지쓰면서 제대로된 숙소도 못 찾는 경우도 있을법한데
계획 무계획 무계획 무계획 무계획으로 제주도갔는데 3일동안 피방만가더라
그건 본인이 무계획 이전에 성향이;;
돈 많고 말 안듣는 무계획러+돈없는 계획러 꿀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