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9일 방송 중...
그러면 다음으로 지원자의 자신을 동물에 비유하면 무엇입니까?
(후반 유혈 표현에 주의)
"동물에 비유하면 역시 개겠죠!"
"귀사의 개가 되겠습니다!!"
귀사의 개! 귀사의 개! 귀사의 개! 온샤노 이누!!!!
네놈도 개! 나도 개!
우리 함께 다 같이 케로베로스!!!
온샤노 이누! 온샤노 이누! 온샤노 이누! 온샤노 이누!!!
"잠깐 자네 진정하개..."
이제 됐으니까...면접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면접 결과는 1주일에서 2주일 후에...
이누! 이누!! 이누!!! 이누!!!!!!!!!!!!!
이누우우우~~~~!!!!
(귀엽...)
온샤노 이누! 온샤노 이누!! 온샤노 이누!!! 온샤노 이누!!!!
이누우우우~~~~!!!!
"실례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채용되어버렸다.
채용하게 만들어 버렸어...ㅋㅋㅋㅋ
(야고: 우리 회사는 적극성(?)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실재로 한 말)
이쪽이 압박해버렸어. ㅋㅋㅋㅋㅋ
이게 완벽한 면접!?
여러분은 절대로 참고하지 말아주세요.
(해석: 나만 할거다)
평범한 회사 면접에서 온샤노 이누! 온샤노 이누!
우오오오오오오오!!!!
같은 것을 해버리면 떨어집니다.
아 ㅋㅋㅋ 누가 도끼 들고 협박했나고???
역압박면접 ㅋㅋㅋㅋ
면접관이랑 "문명적"인 대화를 나누는 호시마치 (상상도)
스도협
기어코 짤방이 나와버렸네 ㅋㅋ
그래도 가슴크기 좀 더 키워줫네
물론 양념은 좀 했겠지만 자신을 동물로 따지면? -> 개 -> 이 회사의 개가 되겠습니다!! 가 흐름으로 나온다는게 ㅋㅋㅋㅋㅋㅋ
역압박면접 ㅋㅋㅋㅋ
스도협
아무튼 저 노래는 정말 오랬만에 소울이 느껴지더라
기어코 짤방이 나와버렸네 ㅋㅋ
면접관이랑 "문명적"인 대화를 나누는 호시마치 (상상도)
Hoshimiya
그래도 가슴크기 좀 더 키워줫네
너와 함께 케르베로스!
야고 옆에 누구지
커버CTO 후쿠다 잇코
압박면접이란게 이래서 이상한 사람을 뽑는 거라는거구나!
협박했구나
물론 양념은 좀 했겠지만 자신을 동물로 따지면? -> 개 -> 이 회사의 개가 되겠습니다!! 가 흐름으로 나온다는게 ㅋㅋㅋㅋㅋㅋ
압박면접자
스이세이는 개인 버튜버였다가 스카우트 받은 케이스 아니였나?
나도 꺼무위키 본거라서 여기저기 넣어봤는데 다 떨어지고 떨어진 이유를 알고싶어서 문의 넣은는데 죄다 답변없었고 커버에서 답변 줬다고함 그리고 나서 나중에 추천해준곳이 아즈키 전 소속사 라고 봤었음
스카우트가 아니라 개인으로 하는거에 한계를 느껴서 스이세이 명의로 그대로 활동하는 조건으로 들어갈데 없을까 하고 여기저기 찔러봤음
이건 실제 홀로라이브 면접이 아니라 면접하는 게임 플레이 내용임
압박(당함)면접
케르베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