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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BC 앵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도우려면, 서방 세계에서 무엇을 제공해야 하겠습니까?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세가지입니다. 무기, 무기, 그리고 무기. (Weapons, weapons, and weapons.) 첫번째 무기, 전차, 전투기, 대전차 체계, 대공 체계 등 국토 방어에 필요한 공세 무기입니다. 두번째 무기, 러시아의 경제를 완전히 무너뜨릴 더 강력한 경제 제제입니다. 세번째 무기, 러시아의 완전한 외교적 고립입니다. CNN 앵커: 포로셴코 대통령님,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How long, do you think you can hold out?) 페트로 포로셴코: Forever(영원히). 뭐야 왤케 간지 나냐고
외전 애국노편 절찬 상영중
https://youtu.be/oua0Puihrkc
그저 초콜릿 공장을 지키고 싶었던 게 아닐까
뭐 현 시점에서는 젤렌스키 과거의 악연은 잠시 접어두고 상호간에 긴밀히 협력하는 상황임 최근에는 젤렌스키와 함께 주요 관계자로 동참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서 보도되기도 했다고 함 7월에 자신의 사업 기반이자 정치적 고향인 빈니차가 순항미사일 공격으로 아동까지 살해되자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반드시 복수하겠다" 는 표현까지 쓰면서 분노했던 것을 보면 사람이란 것이 딱 흑백으로 갈리진 않는 음양의 뒤섞임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경우 아닌가 싶음
갱생이세계물도 이정도면 욕처먹음
뭘로 피아노를 쳤다고??????
루리웹-228659603
https://youtu.be/oua0Puihrkc
역사 보다보면 비단 저런거 뿐만 아니라 소설로 써도 욕먹을만한 에피소드가 참 많음.
전쟁 중에서도 끊임없이 국민의 웃음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지도자...
아니 세계 2위 군사력을가진 패권국이 침략을하는데 동원령을 내린것도 모잘라서 베이스캠프가 지붕하나없는 틀만잡힌 구조물에 지내게하는것도 모잘라 무기가 뭐 수십년전 전쟁때나 쓰던 무기를 꺼내서 보급했다구요? 작가양반 글 진짜 못쓴다. 아니 상대는 고작 소규모 국가인데 군대도 개판인 거기에 핵미사일로 위협까지 하는게 패권국가라구요?
"현실은 문학을 뛰어넘는다"
버거머거용
그저 초콜릿 공장을 지키고 싶었던 게 아닐까
영화 주인공 픽이지 쉰들러 리스트 같은거
버거머거용
갱생이세계물도 이정도면 욕처먹음
부패한 애국자
러시아가 그렇게 허접인줄 모르고 뇌물먹고 튀었는데 뒷돈 먹기만 아는 지휘부와 군대, 녹쓸고 못쓰는 병기들 그렇거면 명분이 있는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게 낫지
내가 사는 길은 이것밖에 없었어.... (1400회차 리트중)
버거머거용
MSNBC 앵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을 몰아내고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도우려면, 서방 세계에서 무엇을 제공해야 하겠습니까?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세가지입니다. 무기, 무기, 그리고 무기. (Weapons, weapons, and weapons.) 첫번째 무기, 전차, 전투기, 대전차 체계, 대공 체계 등 국토 방어에 필요한 공세 무기입니다. 두번째 무기, 러시아의 경제를 완전히 무너뜨릴 더 강력한 경제 제제입니다. 세번째 무기, 러시아의 완전한 외교적 고립입니다. CNN 앵커: 포로셴코 대통령님,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How long, do you think you can hold out?) 페트로 포로셴코: Forever(영원히). 뭐야 왤케 간지 나냐고
버거머거용
뭐 현 시점에서는 젤렌스키 과거의 악연은 잠시 접어두고 상호간에 긴밀히 협력하는 상황임 최근에는 젤렌스키와 함께 주요 관계자로 동참하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서 보도되기도 했다고 함 7월에 자신의 사업 기반이자 정치적 고향인 빈니차가 순항미사일 공격으로 아동까지 살해되자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반드시 복수하겠다" 는 표현까지 쓰면서 분노했던 것을 보면 사람이란 것이 딱 흑백으로 갈리진 않는 음양의 뒤섞임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경우 아닌가 싶음
나치나 일본앞잡이수준으로 욕먹기 싫으면 지금 붙어야지
"이번만큼은 협력하겠다, 젤...!" "흥, 발목이나 잡지 말라고, 페!"
현실에서 애국노를 볼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실존했다는 놀라움.
본인 나름대로의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있을 확률이 매우 높지만 젤렌스키가 결사항전을 외치면서 키이우를 사수하겠다고 천명하자 젤렌스키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긴 했다고 함 아무튼 일이 잘 풀리면 결과론적이지만 저 사람이 현역 시절에 준비한 것들로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지원을 받기 전까지 버티는 것이 가능했던 것은 사실이라 정계 복귀는 무리지만 사면 비스므리하게 갈 가능성은 본다고 하더라
취미
마치 베지터같은...
부패강병 애국노 ㅋㅋㅋ
1부 각성전 주인공 무시하는 라이벌 악당 아님? 주인공 개무시하고 괴롭히다, 결국 주인공한테 패배해 쫒겨났다가 2부나 3부쯤에 마을이나 나라가 위험하니 갑자기 돌아와 주인공의 크나큰 조력자가 되는 클리셰
나라가 망할때 머리에 뽕차서 애국노로 바뀌는 양반이 극소수 있긴 함. 이 양반 초초 상위호환으로 명말의 주대천이라는 인물이 국가 예산급으로 착복하던 씹탐관오리가 있었음. 명나라 망하고 청나라 군대가 남진할때 먼저 청에 항복한 지인이 '야 너 항복하면 내가 잘 말해줄게 걱정말고 항복해'라고 회유해도 응 ㅈ까 오랑캐 색히들 내가 나라 지킨다!!이러면서 전재산 꼴박해서 사병모아 싸우다 그래도 안되니까 가족이랑 폭탄들고 ■■공격 했던 위인도 있으니..
외전 애국노편 절찬 상영중
젤린스키는 전형적인 영웅서사인데 애국노는 대체 뭐하는건지 알수가없다
그렇다고 현실도 그랬는데 하고 날림전개하지 마라 현실이 개연성 없다고 소설도 개연성 없게 쓰는건 역량부족이다
현실은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개연성을 받쳐줄 뒷설정들이 즐비하지만 소설은 그걸 빼먹는 경우가 원체 많으니...ㅋㅋ
군사력 세계 2위가 30위권 국가를 침공했다가 몇개월간 점령한게 몇일만에 도로 빼앗기고 개쳐발리다가 동원령까지 내렸다고 ? 것도 후퇴하면 뒷통수에 사격까지 하는 ? 와 소설이네.
난 처음에 탱크 무기들 버리고 후퇴하기에 이거 진영으로 끌어들이고 쌈싸먹는 전략인가 했는데 진짜 도망친거더라 러시아는 이번 동원령때문에 과거 순무먹던 독일 그대로 따라갈지도 모름
폴랩에서 음유시인이 갑자기 개쩌는 명장으로 나와 정복전을 하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