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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실수한거가지고 배상받고 그럴수는 없지만 저정도면 공범아니냔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다
좀 수상하다 해도 235만어치 교통카드는 찍어줄수 있지. 근대 돈 없다고 나중에 갚는다고 가는걸 방치한다고?
주작이던가 한패 아니냐 ㅋㅋ
일단 공범으로 구속수사해도 할말 없을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이게 같은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인가?싶을 정도로 바보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는 함
저정도도 배상은 안되나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한데
이것이 그 경계 뭐시깽이 그건가 ?
알바가 실수한거가지고 배상받고 그럴수는 없지만 저정도면 공범아니냔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다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저정도도 배상은 안되나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한데
당연히 배상해야하는거 아녀??
단순 실수가 아닌 중과실은 책임을 물을 수 있음 저건 누가 봐도 중과실이라서
이게 배상이 안되면 전국 편의점은 루팡이 득세할건데 사소한 실수도 아니고
첫알바인 애들 많이 봤는데 사회생활이 처음인거라 보통 당연히 알아야할걸 말안해주면 모르는경우가 많음. 그냥 공부만 하던 순진한 애들도 많고. 이따 돈준다하니 아 그렇구나 한거지 어린마음에
저건 실수라고 할수가없음. 교육받은 침팬치나 고릴라를 데려다놔도 저딴실수안함
아무리 그래도 몇백만원단위를 생각없이 외상해주면 사람새끼가아님.
알바가 실수한거 배상 받을수 있음 잘못된 정보를 제공 하시면 아니되오
배상 받을 수 있음
이것이 그 경계 뭐시깽이 그건가 ?
경계선지능 바보랑일반인 중간단계 포레스트검프 현실버전
안타까운 일이지만 ... 나 고딩때도 여자에 한명 있었는데 ... 진짜 경찰들 오고 난리도 아니였지 ... .안타까워
4만원 당해보긴 했는데 235만원은 좀...
4만원은 어떻게 당했냐? 본인이 점장이 아닌이상 무조건 외상 안받으면 당할일없는데
새벽에 '내가 점장 친군데~' 로 시작하는 진상
좀 수상하다 해도 235만어치 교통카드는 찍어줄수 있지. 근대 돈 없다고 나중에 갚는다고 가는걸 방치한다고?
신분증 전화번호도 없이 뭘 믿고 준건지가 이해가 안되긴 해 금액이 수백만원인데
그런거 방지하려고 상한선 웬만한 프랜차이즈 점포는 다 있을거임 깊카도 마찬가지고
주작이던가 한패 아니냐 ㅋㅋ
일단 공범으로 구속수사해도 할말 없을꺼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주민등록초본이랑 공증 받은 차용증 써도 235만원 외상은 안해주겠다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실수가 아닌데. 뭐 시발 외부소식 단절하고 살다가 최근에 내려왔나 어떻게 100 이상을 외상치면서 정보하나 받을 생각을 안해??
자기 돈이 아니니까…?
나도 자기돈 아니라서 신경안쓴거같음ㅋㅋ
한패지 딱 봐도
가끔 이게 같은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인가?싶을 정도로 바보같은 사람들이 존재하기는 함
저건 공범이지..
이런 비정상적인 사례는 정상참작 안됨 액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외상 하면서 신상정보 안받는 게 말이 되냐
자기돈이 아니니까 외상 이래도 걍 해줘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거
알바를 할정도면 아무리 어려봐야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일텐데 그 나이 쳐먹고 생각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면 존나 문제있는거 아닌가?
근데 요즘 그 존나 문제있는 애들 생각보다 많음...
사장한테 앙심품었나.. 이해가 안되는데
딱봐도 한패지 아니면 경계성지능일듯
사기꾼이 200이 넘는 돈을 옮기는데 저러고 돌아다니면서 알바한테 다 물어봤다? 일일히 설명하면서?
점주 입장에서는 쌍욕 나올일이지
아무리봐도 저건 알바 문제가 맞다
돌죽이냐
진짜 피해자 욕하는게 상처라 하지만 ㅜ.ㅜ 이건 좀
저정도면 공범 아니냐
저런건 배상해야지 알바새끼한테
아니 뭔 알바가 외상을 해줘? 사장도 아니면서
아바타 옮겨주실 분 500만골드 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공범으로 의심받고 수사당해도 할말없는데 이거
..? 저게 되면 횡령은 합법이냐..?
저건 실수가 아니야 미리 짜고한 공범이지
사기꾼이 50만 떼어준다고 쇼부쳤나 ㅋㅋㅋㅋ
뭘받아도 안해주지;;
야간알바가 과연 모르고 외상해줬을까? 100% 짜고친거지. 그게 아니면 저딴 한정치산자급 병1신도 못거르고 고용한 점장이 병1신인거지
구글 깊카 사기인줄 알았는데 외상 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저게 가능하냐? 저런 걸 받아주는 것도 병진이지만 100보 양보해서 좀 모자라서 받아줬다고 쳐도 외상인데 신분증도 안 확보해?(다시 말하지만 정상인이면 절대 안한다. 신분증? 짱-개산 위조 신분증도 충분히 있다.) 한 두푼도 아니고 200만원이 넘는데? 솔직히 둘 다 짜고 치는 거 아니야?
다들 저게 말이 되냐고 하는데 실제로 나도 모르게 뭔가에 홀린 것 마냥 의심이란걸 못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있긴함. 마치 최면 걸린 것 마냥... 나도 큰 금액은 아니어도 비슷한 일을 당한적이 있어서 사기당한 애가 어떤 기분인지 알것 같음... 나름 지식인이란 사람들이 사기 당하는 것도 주의를 산만하게 해서 의식을 분산시켜서 당하는거임.
한 서너달은 무급으로 일하겠네
일 못시키지. 저딴 지능가진애한테 뭘 믿고 일을시킴?
근데 저기는 충전한도가 무제한인가보네 우린 50만원 한도있는데
근데 돈을 옮겨야하는데 돈이없다는거에서 뭔가 이상함을 못느꼈나...?
머리가 없냐
보나마나 애가 딱봐도 어리버리해보이니까 점장 친구네 점장 잘아네 단골이네로 꼬셨겠지 근데 낚인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200만원이 넘는 돈을 뭘 믿고 준거야 대체 ㅋㅋㅋㅋ
공범아님? 저정도면 공범으로 보이는데?
딴건둘째치고 견찰새키들 잡기어렵다 못잡는다소리 지긋지긋하다
대한민국 수사기술 의외로 존나좋아서 마음만 먹으면 잡을수는있음. 그냥 견찰새끼들이 지들 귀찮아서 일 안하는거임
알바따위가 외상을 허가할 권한이 없다 전부 알바가 배상해야함
막말로 지적장애인들도 중증 아닌이상 사리분별은 의외로 잘하는데 대체 왜 그런 짓거릴한건지 노이해
보이스 피싱 당하는 거랑 다를게 없지. 사람의 지능이라는 것이 상황과 때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 같아.
진짜 경계 뭐시기 던가, 한패일 수도 있지만 주변머리가 극도로 없어서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일 때 엄청 어리버리타는 사람일 수도 있다. 일 다 끝나고 나서야 '앗, 잠깐..' 이러면서 그 후로 엄청나게 불안해 하는거지.... 의외로 그럴 수 있다...
좀 이해가 안가는게 교통카드, 기프트카드, 수납대행 이런거 미리 넣어 놓은 예치금 내에서만 가능 할텐데 (예를 들어 현재 예치금이 20만원 있으면 20만원 이상 충전 못 시켜 줌) 직영점에서 알바 할 때도 예치금을 저렇게 넣어 놓은 경우가 없었는데 대체 어떤 곳이길래 예치금을 200만원 넘게 해 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