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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하면안됨 고문해서 돈은 받고 은닉해야지 수지가 맞지
깡통전세 배째고 파산하면 멀쩡히 걸어다녀도 못돌려 받는디?
5대5로 나누자.
토막 상식 1번 시체 매립 시 머리를 아래로 묻는 이유는 혹시나 시간이 지나고 일부분이 발견될 시 두개골 뼈는 너무 사람인게 빼박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발가락 뼈나 다리 뼈는 다른 짐승의 뼈로 인지되어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가끔 시체 발견되는데 누군지 못찾는다는 이야기보면 불가능은 아닌가봄
어차피 못받잖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어차피 못받잖어
Lapis Rosenberg
세금 체납으로 전세 건물 날아가면 어케해요?
Lapis Rosenberg
전세금은 서류상으로 남아있으니까 유족한테 받을수있지않음? 지 아빠처럼 되기싫으면 빠르게 주겟지 ㅋㅋㅋ
최근에 큰 수술 했나 안했나 물어봐야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깡통전세 배째고 파산하면 멀쩡히 걸어다녀도 못돌려 받는디?
한국에 미해결 성인실종자가 한해 몇명이나 나오는지 알고있나?
그럼 일단 음주나 흡연 얼마나 하시는지 지병은 있으신지 물어봐야지
Lapis Rosenberg
바지하나 앉혀놓고 전세금이랑 대출 최대한 땡기고 대가리는 잠적하고 바지만 깜빵갔다나오면 대가리가 먹여살려줌
Lapis Rosenberg
옛날 여친이 집주인이 전세금을 안돌려줘서 1년넘게 고생했는데 우연히 동창한테 얘기했는데 이틀만에 이자까지 받아다주더라 어떻게 받아왔는지는 물어보지말래서 안물어봤는데 걔 직업이 사채업자긴했음
Lapis Rosenberg
세입자 새로 들어오면 그 전세금 받아야 돈줄수있다는 소리보면 돈 없는거같은데
Lapis Rosenberg
장기부터 빼서 팔면 될듯
사또와콩밥
OECD 사기 1위란건 날조한 개구라 맞는데 사기범죄에 아주 관대한, 특히 금액이 크면 클수록 더 관대해지는거 봐서는 사기공화국 맞긴 함...
ㄹㅇ 하면안됨 고문해서 돈은 받고 은닉해야지 수지가 맞지
정상적인거에만꼴리는사람
5대5로 나누자.
한명만 나누면 되는데?
가로인지 세로인지 어쨌든 5대5로 나눈다는 뜻이구나
정상적인거에만꼴리는사람
왜안되?
일단 받고 처리해야
그치 돈부터 받고 보내줘야지
저건 재산상속때도 동일하게 적용됨. 오히려 재산상속때 유서 위조하거나 칼부림 하면 상속자격 상실하니까 조심해야한다.
이희진 부모꼴 난거?
돈 받아내고 반년쯤은 참아보자 그러고도 마음 안풀리면 해봐. 반년쯤 지나면 경찰도 채무관계로 인한 분쟁관계로 묶지 않을태니
머리카락및 털들 제모시키고 이빨이나 손톱도 빼고 지문은 싹다 약품으로 처리해서 없앤뒤 처분하자
이빨이랑 손톱은 살아있을때 하는게 나을라나?
소리가 새어나갈수있으니 목안을 지져야겠지
한국은 시체 숨기기가 정말 어려운 나라 아님? CCTV 많고 모두 주민등록증이 있고
일론 머스크
가끔 시체 발견되는데 누군지 못찾는다는 이야기보면 불가능은 아닌가봄
녹이든 버리든 태우든 사람 안 보이는 곳 까지 시체 갖고 가는 것 자체가 일반인 레벨에서 난이도가 택도 없이 높지
실종신고가 많이 늦으면 가능하긴 하지.
이빨 다 뽑고 지문 벗기고 안면 벗기면 신원확인 힘들 듯.
와 몰랐네요 이웃님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한사람이 100채 3000채 가지고있던데 버블 꺼지면 유용한 자료가 될거임
2는 연기가 발각되므로 한국에서는 추천하지 않음.
200리터 플라스틱 드럼통에 넣고 수산화나트륨을 가득 부어버리면
1번은 시체 썩는 냄새가 나서 실패할 것 같은데?
그래서 아무도 다니지 않을 만한 곳에다가 묻어야
피지컬 능력이 일단 브록 레스너 급은 되야 가능하겠는걸
토막 상식 1번 시체 매립 시 머리를 아래로 묻는 이유는 혹시나 시간이 지나고 일부분이 발견될 시 두개골 뼈는 너무 사람인게 빼박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발가락 뼈나 다리 뼈는 다른 짐승의 뼈로 인지되어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옷은 왜벗기는거야?
마찬가지로 부패 후에 사람이라는 인식을막고 최대한 수사의 단서를 없애야하기 때문
그야 옷같은 천이 보이면 의심스러우니까
1번이 굼금해서 뎃글 계속보고 있었는데 굼금증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시체 숨길때 시체를 깊숙이 ㅍ ㅏ묻고 그 약간 위에 동물사체 묻어놓으면 된다던데
도둑실수로 미국보내면 그때는 유용할듯
그냥 톱밥에다 포크레인 바가지로 콕콕 해서 섞은담에 돼지 사료로 뿌리면 dna 감식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 인프라가 갖춰져있는 건 국정원급 조직이나 가능하겠지?
마리당 오십마넌이면 해결됩니다 쪽지주세효
2단계에서 그냥 태우면 119 신고가 들어올 수 있으니 바베큐 파티를 한다고 이야기 한뒤에 불판으로 쓰면 되는거임?
가끔 이런 유용한 글때문에 유게를 못끊는다니까
여기 왜이리 무서운 사람들이 많아 ㅎㄷㄷ
전세금 못받을때 진짜로 하면 안되는거: 다른 집으로 전입신고 하거나 다른 집으로 이사 가버리는거.
아니... 짐 하나도 안남겨두고 먼저 이사가버리는거... 아니었어?
중국 현지인 가이드가 말하드라, 지구 어디에 있든 돈만주면 쥐도새도 모르게 제거해준다고. 요즘같은 세상에 거물급도 아니고 한낱 전세금 때먹는 새끼 없애는건 얼마든지 가능한듯
하청의 하청의 하청으로 끝나는 엔딩을 본 것 같은 기분
일반인이 지 인생 버리는걸 각오하고 죽일거라면 몰라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크긴 하지 ㅋㅋㅋ 아니 애초에 그럴각오였으면 본인이 찾아내서 죽이면 됬겠지만, 돈띠어먹고 튄놈 잡아서 보복목적으로 확실하게 죽이려고 하는놈은 그만한 인프라와 자금력이 있어서 아예 틀린말은 아닐듯
근대 그 뒤에 그걸로 협박하는 경우도 있지 않던가
그거말고도 리스크가 엄청나게 많을거니 일반인 레벨은 아니긴 하지, 감당을 못하니. 그래서 그 정도 각오까지 했으면 그냥 본인이 찾아내서 죽이는게 낫고, 영화보다 더한 현실에서 그쪽세계 인프라 씨게 잘 잡고 있으면 이해득실에 문제가 없는한 누군들 못죽일까 싶음. 적어놓고 보니 졸라 무서운세상이네..
전세사기 안당하는법 무조건 매매가 시세 정확하게 알아보고 매매가에 70%이하로 전세 내놓은집 들어가라 사기 절대 안당함
판사도 당하는게 전세 사기임ㅋㅋ 시공사+집주인+복덕방이 드림팀 구성하면 미리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음
예를 들어 매매가가 5억이면 시세의 70% 이하면 전세가 3억 5천 이하로 들어가란 얘기지?
시세에 70%이하 전세면 사기친놈이 손해라 사기 칠래야 칠수가 없다 그래서 시세 잘보고 가라는거
ㅇㅇ
저짤 만든사람은 실제로 해본거야??
죽이기 전에 돈 받고 죽여야지 어차피 죽일거 수고비 좀 더 받고ㅎㅎ
1단계 왜 거꾸로하지?
사람머리뼈 보이면 어 사람이구나 하는데 파다가 발가락뼈만 보이면 짐승뼈인줄 알거든
오
와 잘아는구나? 혹시 전문가세요?
근데... 댓글들 왜케 잘 알아??? 모르는 방법도 여러가지 나오네.. 뭐야 이거 무서워...ㅎㄷㄷ
안들켜야한다
드럼통에넣고 태워버리는게 가장 좋겠네
그냥 토막 내고 삶아서 믹서기에 갈어, 그리고 하수구에 물이랑 흘려보내면 끝. 시체에 거부감이 들면 소뼈랑 돼지 수육을 따로 삶아서 하다보면 덜 할수도 있어
아니 죽이면 전세금은 어떻게 받냐고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