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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콧구멍으로 표범삼키는 중임
마치 하이패션계
장어 아니고 바다뱀같은데
실크빤스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 선생님도 못알아봐서 그냥 찍었을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크빤스숄
애기:엄마거 부들부들해 냄새는 내 기저귀 같고 쥬아
마치 하이패션계
이거 진짜 뱀장어야?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사실 콧구멍으로 표범삼키는 중임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장어 아니고 바다뱀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1619671768
바다뱀이면 죽어가는중일듯 ㅋㅋㅋㅋㅋ
바다표범: 사진 그만 찍고 살려줘 ㅅㅂ...
어린이집 선생님도 못알아봐서 그냥 찍었을까?
유게에서 들었어!! 어중간하거나 소소하면 말하거나 하는대 엉청난 큰일이면 무언가 사정이 있겠지 이런생각이든다고
이게 그 동탄애기룩인가..!
애가 들어갈 정도면 어머님 체격이...
아이고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가 저래 크다고???
와 팬티 개크네......
키워보니 5살까지 애들 원래 저래 ~ 아빠 빤쥬 빨래통에서 꺼내서 머리에 쓰고 다님 , 스카프 처럼 두르고 다니고 ㅋㅋ 알려줘도 좋다고 하다가...... 6살 되면 극혐함!! 근데 또다시 둘찌가 리플레이.........
머리만 쓰면 다행인데 그걸 숄처럼 걸치고 바깥나들이 나가면, 또 엄마가 그걸 패션으로 생각해서 어디서 뭐 하나 주워입었네 한다면, 또 마침 아빠가 승부속옷으로 호피무늬 빨간색 금박입힌 거라면..
울딸도 2살때 어느 순간 보니 빨래 널어놓은 팬티를 7장이나 몸에 걸치고 있었어.. 아니 그게 뭐야? 하고 웃으며 쳐다보니 히히거리며 소파에 기대던 딸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일단 부들부들 하니까
귀엽다 ㅋㅋㅋㅋ
하지만 그게 아빠빤스라면? 그래도 귀여긴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