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혼밥하려니 곁혼해서 며칠 쉰대서 못 먹고
며칠 후에 가보니 원래 혼자 일 했는데 사모님인지 여자분이랑 같이 일 하고 있더라고
근데 접객도 되게 퉁명스럽고, 손님들 밥 먹는데 사장님한테 찡찡거리는 소리 들리길래 '조만간 다시 혼자 하시겠구만..' 싶었음
회사 직원들도 다 좋아하는 가게라 다음 날 이 얘기를 해 줬는데
오늘 회식 가니까 진짜 혼자 일 하고 계시고, 회사 사람들도 그거 보고 진짜네ㅋㅋㅋ 하고 웃더라..
저번 주에 혼밥하려니 곁혼해서 며칠 쉰대서 못 먹고
며칠 후에 가보니 원래 혼자 일 했는데 사모님인지 여자분이랑 같이 일 하고 있더라고
근데 접객도 되게 퉁명스럽고, 손님들 밥 먹는데 사장님한테 찡찡거리는 소리 들리길래 '조만간 다시 혼자 하시겠구만..' 싶었음
회사 직원들도 다 좋아하는 가게라 다음 날 이 얘기를 해 줬는데
오늘 회식 가니까 진짜 혼자 일 하고 계시고, 회사 사람들도 그거 보고 진짜네ㅋㅋㅋ 하고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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