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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존나 항의해야지 무슨 벌레인줄 알고 애들이 만지게 하냐고
뽀로로 3알은 너무했네요... 두알더..
애들이 좋아하는 걸 줘서 좀 애매하긴 한데 벌레는 일단 선생이 잡는 게 맞음
다 카서 벌레 하나 못잡아서 애 시키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나라면 내 자식을 벌레잡이로 쓰는거 항의할 듯
애기 벌레에 물려서 피부에 뭐라도 나면 어쩌려고 저걸 애한테 시키냐
항의할만한듯
항의할만한듯
오...
뽀로로 3알은 너무했네요... 두알더..
뭔가 좀 이상하긴 한데 항의할 사유도 뭐 마땅친 않아 보이네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나라면 내 자식을 벌레잡이로 쓰는거 항의할 듯
ㅇㅇ 존나 항의해야지 무슨 벌레인줄 알고 애들이 만지게 하냐고
애들이 좋아하는 걸 줘서 좀 애매하긴 한데 벌레는 일단 선생이 잡는 게 맞음
교사 실격인듯
벌레에 독이있을지 어찌알아
다 카서 벌레 하나 못잡아서 애 시키냐
그런데..이상하게 크니까 못 잡겠더라...
어릴 때도 지금도 못잡지만 최소한 도구를 쓸 줄 안다고
미쳤나. 방역을 잘하던지 뭘 벌레인 줄 알고 잡아라 마라
애기 벌레에 물려서 피부에 뭐라도 나면 어쩌려고 저걸 애한테 시키냐
항의해야지 뭐 따지고보면 심부름시킨고 상준거라고 볼수있지만 괜히 벌레만졋다가 병생기면?
나참 고작 뽀로로 비타민 세 알이라니 양심없네 텐텐 다섯알은 줘야지
텐텐 ㅈㄹ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ㅋ
노마F 다섯개!
무슨벌레인줄 알고 잡아달라고 해... 벌이었으면 어쩌려고
선생님이 벌레 한 마리 처리 못해서 애한테 시키는게 잘한거냐고 물어보면 모두 잘못했다는 소리 나올걸
벌래가 무해충류 였으면 그냥 괞찬은데 만약에 폭탄먼지벌레나 화상벌래 같은거 엿으면 큰일날수도 있고 풍뎅이 같은것들 중에서도 이빨이 날카롭거나 침이 있는 벌래 였으면 아이가 다칠수도 있으니까 선생이 치워야 하는게 맞다.
그거 한국에 있는 벌레들 맞아...?
거질말이 아니라 화상벌래 같이 만지기만해도 화학적 화상입히는 벌래가 요즘 우리나에 득실거린다
쟤가 말한 거 전부 한국에 살던 토착종들임
화상벌레라는거 찾아보니 굉장히 위험하네
벌써부터 하청과 열정페이를 가르치다니
국내에도 독충에 가까운 놈들이 있는데 뭔지 알고 애한테...
아니 미친 그걸 애를 ㅋㅋㅋㅋㅋ 하 뭐 벌레라면 질색을 하는 사람 있으니 이해는 한다만 가정보육이나 민간보육처럼 유치원선생 하나 있는데면 어쩔수 없나 ㅉㅉ 하겠는데 국공립이나 사립처럼 큰데면 선생도많을낀데
근데 생각해보니 ㅋㅋㅋ 어릴땐 ㄹㅇ 벌레 아무렇지도 않았음.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서 다리뜯고 머리뜯고 그랬네.
지금은 몸에 닿기만해도 기분나쁜데 옛날에는 어찌그리잘만졌는지 몰라ㅋㅋ
질병계의 아이돌인 바퀴벌레면 진심 귓방맹이 날리러 가도 된다고 생각해
독있는 벌레 벌이나 지네, 알러지 있는 벌레였으면 난리 날텐데
벌레가 지네, 말벌 같은 위험한거였으면 어쩔려고 저럼
해외 좋아하는 사람 손드세요.. 하고 파병 보내는거랑 다릉게 머냐.
무당벌레 같은 경우 아이들 이 잡는 체험 으로 포장은 가능한데 왠만하면 선생이 잡는게
무조건 항의할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시트콤인가?
굳이 벌레 좋아하는애 찾아서 다른 교실에 대려갔다는거 보면 벌레 처리 못하는 사람들만 모였나 그걸 왜 애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