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위
추천 0
조회 1
날짜 12:49
|
부리쟁이
추천 0
조회 5
날짜 12:48
|
십장새끼
추천 0
조회 5
날짜 12:48
|
qwe-ilillllill
추천 0
조회 1
날짜 12:48
|
시든야채
추천 0
조회 20
날짜 12:48
|
에 밀리아
추천 0
조회 27
날짜 12:48
|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추천 2
조회 54
날짜 12:48
|
나오
추천 0
조회 68
날짜 12:48
|
피자캣
추천 0
조회 45
날짜 12:47
|
루리웹-342288
추천 3
조회 165
날짜 12:47
|
루리웹-1062035810
추천 0
조회 47
날짜 12:47
|
별을 쏜다
추천 3
조회 124
날짜 12:47
|
루리웹-6113790665
추천 0
조회 18
날짜 12:47
|
ClearStar☆
추천 2
조회 67
날짜 12:47
|
제로 투
추천 0
조회 51
날짜 12:47
|
루리웹-5091722875
추천 1
조회 220
날짜 12:47
|
Birdmissile
추천 5
조회 292
날짜 12:47
|
루리웹-28749131
추천 2
조회 108
날짜 12:47
|
Killer Y
추천 0
조회 36
날짜 12:47
|
반주희
추천 0
조회 30
날짜 12:46
|
에 밀리아
추천 0
조회 136
날짜 12:46
|
프링글스깡통의원해
추천 0
조회 126
날짜 12:46
|
루리웹-5091722875
추천 3
조회 258
날짜 12:46
|
국사무쌍인생무상
추천 46
조회 2512
날짜 12:46
|
아랑_SNK
추천 0
조회 94
날짜 12:46
|
방사능에오염된인간
추천 1
조회 123
날짜 12:46
|
HHHHHHHB
추천 0
조회 94
날짜 12:46
|
아무로・레이
추천 3
조회 198
날짜 12:45
|
본문
BEST
아무거나 사오랬으면 아무거나 쳐먹어
아니 뿅뿅 반반씩 갈라 먹으면되지 그걸 판에 올린 ㅂㅅ끼리 잘만났네!
난 그래서 같은거로사와 를 활용한다
글쓴이도 일부러 안밝히고 글썻는데 여기서 굳이 프레임을 씌운다고???
저게 왜 욕심쟁이인지 알려주실 현명한 분 난 버거 사다준 사람이 욕심쟁이가 되는 게 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
a는 빈정상한 시점에서 둘 다 먹기 싫어진거임 분명 b는 그럼 반반으로 먹자고 제안도 했을거라고 생각함 상대가 라면 먹은걸 고려해서 일부러 작은걸 사가는 사람이 거기까지 생각이 안 미칠 수 없음
아무거나 사오라메 시발아
아무거나 사오랬으면 아무거나 쳐먹어
메뉴를 모른다잔아 안먹어 봤을꺼고 아무거나가 상대방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건데 지는 맛있는게 뭔지 알면서 싼거 사온건 눈치 없는거 맞음
이렇게 생각해보자 내가 버거킹 가서 어머니께 전화로 버거킹인데 뭐 먹고싶은거 있어? 했는데 메뉴를 모르는 어머니가 아무거나 사오라고 했다고 본인은 몬스터 와퍼 같은거 사오고 어머니는 저렴한 치킨버거류 주면 어머니 서운할껄? 최소 와퍼등급으로 어른들 입맛에 맞는거 골라오는거지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가 먹어본것중 가장 호불호 안갈리는거 사오는게 상호간의 신뢰 아닐까?
부부관계 이야기에 어머니 끌고오는 클라쓰
애초에 어머니세대랑 같나 핸드폰 조금만 끄적여도 메뉴 다 나오는데 뭔
부부면 그렇게 해도됨?
그럴때는 "아무거나" 말고 더 좋은 말이 있음 "같은걸로", "네가 추천하는걸로"
중요핫건 상호간 신뢰지 원숭이 손이 소원대로 들어줬으니 문제 없다랑 다를거 없음
근데 라면도 먹었는데 사람이란 자고로 먹을것을 앞에두고 먹다가 배불러서 더 못먹고 남기는게 개운하진 않고 기분은 안좋지.. 그리고 사람과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아는 초능력자가 아님.. 서로 말을 하면서 소통을 해야 이해할 수 있는 한계가 있음. 말을 할때는
문맥을 못잡는데 결국 신뢰 문제라는거 네가 추천하는게 아무거나 아니냐?
상호간? ㅋㅋㅋㅋ 거기에 상호가 어딨냐 귀찮은 결정을 일방적으로 시키는 거지. 시키는 쪽에서 해주는 게 없는데 뭔 상호간의 신뢰가 작동해.ㅋㅋㅋㅋ 진짜 신뢰가 있으면 서운하지 않지 그 전에 뭐 먹은걸 배려했다고 생각할테니까.
신뢰..? 읽어보니 배려를 말하는거같은데. a가 라면먹었다는걸 b가 알고있어서 와퍼같은 무거운버거보다는 가벼운 햄버거를 사준 배려라고 볼수는 없나? 라면먹었다고 b한테 말해주지를 말든가.. 나같아도 친구가 나보고 햄버거 사오라하고 중간에 라면먹었다고 연락받으면 안사가던가 가벼운걸로 사갈듯
근데 님 글쓰는거 보면 30살 넘어서까지 연애 못할꺼 같음 여친이랑 데이트 할때 아무거나라고 했다고 무난하게 파스타먹으로 가면 되는걸 궂이 줄서서 먹는 청국장집 대려갈꺼 같음
그리고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른거지.. 니 ㅈ대로 사와라도 아무거나랑 같은 말인데
먹고 싶대서 일부러 시간 내서 사다주는 건데 먹고 싶은 사람이 메뉴 검색 한 번을 안 하는 무신경함이 문제의 원인인 거 아니냐?.. 백보 양보해서 기분 나쁘더라도 '돈 아까우니까 싼 거 사다줘야지'도 아니고 신경 써서 고른 메뉴인 건데 시켜 놓고 고작 스마트폰 타이핑 몇 번을 안 하는 사람이 뭐라 할 입장은 아닌 거 같은데
메뉴를 인테넷만봐서는 이름을 아는거지 진짜 어떤건지 사진만봐서 어떻게 아냐
리뷰. 성분.
이름에 사진에 패티가 뭔지까지 알 수 있는데 어떤 정보가 필요한 거야
흠 글 잘 안 안 읽엇어? 신뢰 도 잇지만 b는 a를 생각하는 맘에 작은걸 사온건대 그건 쏙 빼고 신뢰 이지랄만 하고 잇내 자기 생각만 하고 남은 이해를 안하는 스타일이야?
어머님 예를 드셧는대 저상황이랑 지금 님이.말한 상황이 틀림 일단 a는 다른걸 먹은 상태고 그걸안 b 는 그걸 알고 작은걸 사온거임 근대 님이 든 예는 어머님이 그전에 뭘먹엇는지 모르는상태니 같은걸 사올 일이 많음 왜 모르니깐
연애 못할꺼같음 ㅇㅈㄹ ㅋㅋㅋ 아무거나 할때 무난하게 파스타 ㅋㅋ 그사람이 파스타 싫어한다면?
초밥이나 카페 정도 순으로 말하긴 한건데 아무거나 영역에서 여자친구도 그쯤 만족하거든? 본인도 아무거나라고 했으니 얼추 기분 맞는 영역에서 근데 니처럼 생각없이는 아무거나라고 했으니 내맘대로 해도되라고 생각 뜬금 없이 니 엿되봐라 청국장 먹어 ㅇㅈㄹ은 안함
그건 지금 님이 청국장이라고 한거고 저상황에서는 님말처럼 아무거나 하면 무난하게.가갯지요 하지만 저 윗댓글은 배려라는게 전재로 깔려잇는대 배려는 개무시하고 신뢰 만 이야기하면서 눈치없다고 까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임
신뢰이전 그사람이 날 배려 햇다는 생각은 1도 없이 걍 서운햇다 인대 그걸 인지 못하고 눈치 없다 신뢰 바탕으로 한거다 라고 하는게 좀 웃기내여 a는 b 에.대한 배려 1도 없는대 ㅋㅋㅋㅋ
그렇게 상대방 눈치만 보고 있으면 연애가 아니라 어장관리만 된다. 진짜 상호관계를 구축하고 싶으면 너도 나한테 맞추고 나도 맞추는 거야. 결국 싸움이 나더라도 서로 노력을 해야지. 무슨 전리품 모시듯이 다 맞춰 줘야지 할거면 고양이나 키워라. 여자 만나려 하지 말고.
아무거나 적당히..이 두단어는 참 ㅋㅋ
아무거나 쳐먹으래잖아!
그럼 라면은 왜 쳐먹어서 난리야 안 쳐먹었으면 비슷한거 사왔겠지
상호간의 신뢰라면 '맛있어 보이는 걸로 아무거나', '라면 먹긴했는데 햄버거는 먹고 싶으니 양 적당해 보이는 걸로 아무거나', '나는 XX 알러지 있으니 그거 들어간거 빼고 아무거나'와 같은 부연설명이 있어야지. 다짜고짜 아무거나 하면 내가 뭘 원하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너는 내가 뭘 원하는지 잘 알아보고 내 마음에 드는걸로 사 와라 밖에 안 됨. 자신의 의사는 명확히 밝혀야지. 사다주는 사람 입장에선 쟤가 뭘 먹고 싶어하는지 생각하는 것 조차 힘든 일인거 모름? 그리고 일반적으로 어머니 세대는 버거킹 메뉴가 뭐가 있는지 모르는게 대다수잖아. 어머니하고 배우자가 동등비교대상임?
A가 이상한넘 아냐?
아무거나 사오라메 시발아
그게 그건데
지가 아무거나 사오라메...
아무거나라고하면 뭘사오든 그냥 먹자
좌절중orz
난 그래서 같은거로사와 를 활용한다
그렇지 아무거나 보단 너랑 같은거가 낫지
사람은 2명인데 왜 4스태커를 4개나 사왔어....
.. 어음 이건 좀..
그에게 닥쳐오는 심판의 민초 버거
야.....너도이거먹어야된다고
누가봐도 A가 여자네 에휴 그놈의 아무거나
ll하얀혜성ll
글쓴이도 일부러 안밝히고 글썻는데 여기서 굳이 프레임을 씌운다고???
너무 티나게 그러지 마 약해보인다구
성별 갈라치는 애들 때문에 가린건데 이런 애들은 무조건 혐오하는거 아니면 인생이 안굴러가나
병이다 진짜
동성 친구들하테 아무거나 소리 못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에는 남녀가 없다는 걸 스스로 보여주네 여따 추천박은 새끼들 어디가서 아는척하지마라
난 A가 남자여서 집에서 혼자 라면 끓였을거라 생각했는데
근데 성별 상관없이 일어날 일인데 이걸 이리 갈라치기하는게 웃기네
원글쓴이 의도는 몰라도 추천4에 퍼나른거보면 캡쳐떠서 글쓴애는 바로 혐오 센서 발동하는 이런 반응을 원했겠지ㅋㅋ
B가 여자라고 썼으면 식탐 많고 이기적이라서 자기거만 비싸게 사왓다고 욕했을 확률 100% ㅋㅋㅋ
난 그냥 갠적으로 남자일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먹는거에 별 생각없어서 대충 아무거나 먹자는게 입버릇이라
아무거나 사오라고해서 저 ㅈㄹ하는데 나 같으면 햄버거 뺏어서 버림
A가 돼지네 라면 다 먹고 햄버거도 큰 거 먹을라 하는 거 보니
햄버거 사온다고 했는데 그새를 못참고 라면을 끓인a의 식탐에 박수를 보내고 라면을 먹었는데 불구하고 자기거 보다 더 비싸고 푸짐한거 사왔다고 빈정상하는 식탐에 박수를 보냄 내가보기엔 a가 식탐이 좀 많아보임.. 식탐 그거 진짜 정떨어지는 버릇인데 어쩌다 결혼했냐,,
아니 뿅뿅 반반씩 갈라 먹으면되지 그걸 판에 올린 ㅂㅅ끼리 잘만났네!
아니 진짜 반씩 나눠먹으면 존나 간단한거엿네
루리웹-6749489229
a는 빈정상한 시점에서 둘 다 먹기 싫어진거임 분명 b는 그럼 반반으로 먹자고 제안도 했을거라고 생각함 상대가 라면 먹은걸 고려해서 일부러 작은걸 사가는 사람이 거기까지 생각이 안 미칠 수 없음
저 시점에서 반씩 갈라 먹는건 도대체 얼마나 속이 좋으신 겁니까....
오 솔로몬
한발 뽑았나? 현자네
솔로몬이네
a한텐 미안하지만 아무거나라고 한 시점에서 편의점에서 불벅 사가도 반박할 수 없게 됨 그것만 아니었어도 먹다 남기면되지 햄버거 얼마나 한다고 그렇게 생각했을텐데
아무거나 라고 말한 사람 잘못 70 반반 무반 안하신 욕심쟁이 잘못 30
루리웹-6463404585
저게 왜 욕심쟁이인지 알려주실 현명한 분 난 버거 사다준 사람이 욕심쟁이가 되는 게 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
음... 자기건 비싼거 사서? 아마도?
이분은 차가 인도 올라와서 사람 쳐도 못피한 보행자 잘못 30 하실건가보네
자기 돈으로 사서 심부름 배달까지 했는데도 욕심쟁이 취급이라..
난 둘다 모르겟고 그냥 부부끼리 저런걸로 싸우는거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원래 가족끼리는 별것도 아닌걸로 자주 싸우긴함
저거 아마 b가 글쓴거같은데 가격이 서운하다기 보단 살빼라는 뉘양스로 보여서 빡쳤을껄?
신기하네 난 a가 글쓴사람이라고 생각햇는데 먼가 a를 변호하는 뉘양스가 살짝느껴져
동거나 룸메 같은거 해보면 싸우는 이유는 대부분 별것도 아닌거임. 별거도 아닌걸로 싸우는 이유는 서로간의 상식에 별거도 아닌 차이가 있기 때문
a가 쓴거면 ㄹㅇ 몇천원 때문에 삐진거잖아ㅋㅋㅋ 그런 ㄹㅇ 노답이지ㅋㅋㅋ 서로 서운한 포인트를 잘못잡은 경우는 의외로 쉽게 갈등해결이 되서 한말인데 윗댓에 이미 비슷한 얘기가 있구만
오히려 가족이니까 싸우는 거임 타인이라면 신경쓰거나 배려하야하는데 가족이니까 선넘는걸 별로 신경 안쓰니까 문제 터지는거지
치킨버거가 원래 비프보다 싼걸 어쩌라고ㅋㅋ
반 잘라서 나눠먹어 ㅋㅋㅋㅋ 그냥 지들 스트레스 쌓여서 욕받이로 쓰는 부부관계인가?
난 저럴 때 니가 먹고 싶은거로 똑같은거를 주문하지
왠지 반대 상황이어서 B가 라면 먹고 A가 사가는 상황이었으면, B가 먼저 라면 먹는 시점에서 A 삐졌을 듯?
아무거나가 완패
그냥 친구나 지인 사이에서 아무거나 사오라고 하고 싼거 사줬으면 닥치고 대충 처먹어야 하는데 부부 사이에서 아무거나라고 했다고 진짜 싸구려 사오면 그건 기름에 불 붓는 거임 한마디로 어리석은 짓
ㅋㅋ 참 피곤하다 피곤해 친구만도 못한 사이네
그럼 라면은 왜 쳐먹어서 난리야 안 쳐먹었으면 비슷한거 사왔겠지
아무거나 사오더라도 같은거나 가격이 비슷한걸로 사가는게 좋음. 솔직히 아무래도 좋은거 같지만, 사람 별거 아닌걸로도 섭섭할때가 있다. 물론 그거와 별개로, 남한테 시킬때 아무거나 라고 하는건 좀 그래.
성별안써놨는데 각각 성별이 확보여
나라면 아무거나라고 해도 같은거 사왔을텐데 아무거나 사오라고 말해놓고 기억 못하고 화내는 성격이면 라면 먹었는데 왜 큰거 사왔냐고 화낼지도
a새낀 뭘 했다고 삔또가 나감? 한거라곤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b심부름 시킨거밖에 없으면서 사와줬으면 감사합니다 받아먹기나 할것이지
아무거나라고 한 사람이 잘못
이거 진짜 스트레스 난 저걸 회사에서 윗사람이 저럼 ㅅㅂ
아무거나 라고 했으니 작던 말던 뭔 상관이야 웃기네
난 저러면 너는 이럼 거기 가격대랑 맞추려고 혹은 그냥 제일 무난한거나
그냥 라면 쳐먹고나니 배가 불러서 먹기 싫어진거 아니냐 ㅋㅋ
난 아무거나라고 하면 걍 중상가격대로 걍 시켜버림. 뭔 불평을 하든 걍 쌩까고... 아무거나나 시키라길래 아무거나 시켰다.
그냥 같은걸로 사가지ㅋㅋㅋ
같이 살아보니까 A가 "너랑 같은거로 사와"라고 하는게 제일 좋더라
아무거나 = 내 마음에 안들면 안돼 알지?
뭐 저런걸로 이혼하냐 햄버거도 처리못할 가정 ㅋㅋ
아무거나 사오라 해놓고 투정부린 쪽도 좀 그런데 사온 물건이 너무 차이가 나면 기분 묘하긴 할듯 근데 애초에 싸울 일도 아니고 조율을 하던가 앞으로 방침을 정해야지 그걸 인터넷에 묻고 자빠진 시점에 글러먹음
그래 넌 다 쳐먹을수 있을거야 니 위장을 무시해서 빈정이 상했구나 라면은 니 햄버거 욕망을 막지못해.그치?
만약에 같은걸 사왔어도 라면먹은거 뻔히아는데 큰거사오냐고 내가 연락주고받은거 맞냐고 썽내겠지? 니 위장이 최고란다 너 먹고싶은만큼 먹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