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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악마랑 만나는 애들마다 불행해지는거 보면
악마:몰랐을거 같지?
세번째 애는 '이번엔 확실하게' 라는거 보면 고의적으로 숲에 버려진거임. 악마랑 만나는 애들마다 불행해진게 아니라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인간에 의해 이미 불행하거나 불행해질 아이들인게 맞는 듯.
이야.. 시발 너무 잔혹동화인데..
그만큼 니가 인정많고 친절하다는거지
아 시발 왜 저런 그림체로 저런 내용을 그리는 거야
그렇습니다 악마는 사람들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근데 악마랑 만나는 애들마다 불행해지는거 보면
헉
정상적인거에만꼴리는사람
세번째 애는 '이번엔 확실하게' 라는거 보면 고의적으로 숲에 버려진거임. 악마랑 만나는 애들마다 불행해진게 아니라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인간에 의해 이미 불행하거나 불행해질 아이들인게 맞는 듯.
그 내용으로 읽히는데 거기서 서술트릭으로 한번 꼰 농담 한거임
이런 혼자 진지했구먼ㅋㅋㅋㅋㅋ
까만폭군
그만큼 니가 인정많고 친절하다는거지
뭐야 유게이쿤 왜이렇게 스윗해
뭐야 왜 둘이 썸타?
뭇지다 말을 참 따듯하게 하는 유게이네
본문이 개같으니 최소한 댓글에서는 스윗해야지
둘이 방 잡아라...ㅋㅋㅋㅋ 악마 나중에 "왜 내가 도와주는 아이들은 전부 불행해지는거지...?" 하면서 멘붕할거같아 뭔가ㅋㅋㅋ
그렇습니다 악마는 사람들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 악마가 아이들을 도왔던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조금씩 남아있던 선함 때문 아니었을까
이야.. 시발 너무 잔혹동화인데..
악마:몰랐을거 같지?
크으...
아 시발 왜 저런 그림체로 저런 내용을 그리는 거야
인면수심보다 심하다.
악마 입장에서는 천사가 악마 아닐까? 그러니 저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이 악마고 악마는 사실 천사인 거지
악마는 호의로 다가가지만 운명은 결말을 더욱 끔찍하게 바꿀 뿐이었다.
그 시절에는 꽤 흔한 일이었다지
아동학대범들에겐 퍼니셔가 필요하다
예지안 가지고 있네
인간이 밉다 짤
인간이 악마보다 더하다 같은 해석 말고 중세시대 악마 이야기 같은거 보면 저거 전부 다 악마의 의도 같은거지
부처도 악귀도 다 닝겐의 마음 속에 있는 것.
그러니까 다들 죽기전에 악마를 본다는 거지?
'얘야, 숲에는 악마가, 마귀가, 귀신이 산단다' '부모에게 필요없어진 아이를 죽여주는 무서운 게 말야..' 우리 아이요? 당연히 악마에게 희생되었죠. ㅎㅎ
악마:네놈들은 악마 이하다!
악마 : 내가 우스워? 내가 한건 헛된 희망을 심어준거지. 자기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 말이야.
악마는 아무짓도 안한거같지만 악마가 저런상황이 일어나도록 상황을 유도햇다고 볼수잇는거 아냐?
답은 하나다
이런 ㅈ토피아 벌써 올리지마
악마가 도운 거 맞네
씹... 개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