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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도준이 니 분당 땅 5만평이 되긋나?
옛날에 옹기나 짓던 별 볼일도 없는 분당땅은 와 가질라카노~
아들:생활비낼래?
"근데 엄마, 이거 2% 복리로 쳐줘야 되는거 아님?"
아들이래 엄마:
눈이 번쩍 뜨일만한 거금이 지금 거금이 아니라면 세뱃돈이 부족했던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분당땅 그게 순양에 도움이 됩니까?
"근데 엄마, 이거 2% 복리로 쳐줘야 되는거 아님?"
plastocyanin
아들:생활비낼래?
신차원벨
아들이래 엄마:
"일본식으로 해줄까?"
와 복리 안쳐줄거면 생활비 내라고 협박하네;
저축해 놨으니 이자도 은행이 알아서 넣었겠지 뭐
고마 도준이 니 분당 땅 5만평이 되긋나?
눈이 번쩍 뜨일만한 거금이 지금 거금이 아니라면 세뱃돈이 부족했던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민트초코짜장
옛날에 옹기나 짓던 별 볼일도 없는 분당땅은 와 가질라카노~
민트초코짜장
분당땅 그게 순양에 도움이 됩니까?
저 트윗글 주인이 이 사람임? 어디 CEO쯤 될거 같아보이는 나이네
드라마에 나오는 회장님이야
솔직히 이건 목숨값이라 그 정도는 줘야함
그걸 별도로 모아두셨다니, 부모님이 약속을 소중히 여기시는 타입이셨군.
눈에번쩍뜨일만한 거근 인줄
그런데 보통 모아둬도 대학등록금으로 소진되기 떄문에 당사자를 위해 쓰여지긴 했는데 느낌이 없는 그런거지
알필요는없다
어릴땐 5만원이면 어마어마한 돈이었는데 지금은 그 열배의 돈을 써도 마음이 그저 공허할 뿐이야...
어렸을 때에 비해 장난감이나 게임팩 가격도 왕창 올라서... 포켓몬스터 디아루가/펄기아 가격이 39000원이었는데 지금 스칼렛/바이올렛이 그거의 두배가 좀 안되잖아. 파워레인저 로봇도 5만원 정도면 샀는데 요즘 돈버스터킹은 거의 9만원 하던데
알필요는없다
잠깐 가챠5번?
90년은5000엔대군요 이번 돈브라더스 메카가 크긴했죠
새뱃돈 친척 일가 다 돌아서 5000원 받았던지라 그거보단 지금 많이 범.
일가친척이 다모여서 수금 한번 하면 백만원 쯤 되는게 아닌이상 그래봐야 이삼십만원 일텐데 그걸로 소비하는 교육을 하는것도 애들한테 좋지 않을까 싶긴함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라 저런게 먹히는 개그소재가 되는거지...
나중에 저럴까봐 우리 아들딸껀 잘모아서 etf에 넣어놓음..
예전에는 세뱃돈이 온전히 내꺼라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만큼 부모님이 다른 집 자식들에게 주니까 들어오는거더라
이게 맞지. 어쩔땐 친척들에게 더 주는 경우도 많고.
어릴 때는 당장 내 돈으로 생각되는 게 부모님께 뺏긴다고 해서 싫었는데 중학교 들어가고 나선 부모님이 맡긴다고 하면 그냥 줬고, 별말없었으면 내가 가짐 내가 3만원 받으면 그 만큼 부모님도 돈을 상대방에게 줘야 하는 걸 아니까… 그냥 부모님이 주는 용돈에 만족하며 살긴 함 ㅋㅋ
이게 맞음 세배돈 같은 건 친척들끼리 돌려막기 같은 것 다만 저금해준다고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지
90년대 imf터지기전에는 세배돈으로 70만도 받아봤지 고딩때였는데....
난 계절 지나 정리해 뒀던 옷 꺼내 입었을 때 주머니에서 잊고 있던 돈 만원만 나와도 개꿀이다 싶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