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산낙지
두부김치
김치볶음밥
삼계탕
(다만 감기에 좋다는 말은 오류.
인삼이 체온을 높여서 되려 안 좋대)
한국식 회덮밥
냉면
떡볶이
막걸리+파전
마늘치킨
갈비
삼겹살
돌솥비빔밥
양념게장
마무리는 역시 국밥이지
이것도 빙산의 일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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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만화가가 한국에 꽤 오래 있었는데?
일본식 회덮밥은 실제로는 치라시 스시라 해서 초밥의 한종류로 인식된다지
이거 1권에서 유치원생이던 아들이 이제 대학생인가 직장인이던가 그러더라 세월이여...
"아무튼맛있음"
작가가 자기가 그리는 요리는 대부분 직접 만들어보거나 먹어보는편이라그럼
정발된 게 154권, 현지에선 163권 나옴 1985년에 연재시작한 만화니까 어지간한 유게이들보다 오래된 만화
배가.. 고파졌다
일본식 회덮밥은 실제로는 치라시 스시라 해서 초밥의 한종류로 인식된다지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만화 같은데서 나오는거 보면 그냥 밥 위에 회민 올려놓은 느낌이던뎈ㅋㅋㅋㅋ
카이센동 말하는거 아닐까?
밥 위에 회를 종류별로 주욱 늘어놓고 거기에 간장과 와사비를 섞어서 뿌리고 섞지않고 떠먹던데
치라시즈시는 회덮밥이 아니야 일본식 회덮밥은 밥에 생선회 올린거지
우리동네는 그걸 일본식 회덮밥이라해서 그렇게 알았음
아무리 봐도 만화가가 한국에 꽤 오래 있었는데?
Pencil5B
작가가 자기가 그리는 요리는 대부분 직접 만들어보거나 먹어보는편이라그럼
저 내용이 주인공 회사에서 한국 관련 뭐 특집인가 수입인가 해서 갔던 출장편일거 작가가 한국 출간 관련해서 갔다온 게 맞을듯
그리고 아주 잘 즐기다 가신듯..
고인의 명복을...
겁나 맛있게들 먹네 쒸 ㅋㅋㅋㅋ
배가.. 고파졌다
이거 1권에서 유치원생이던 아들이 이제 대학생인가 직장인이던가 그러더라 세월이여...
이거 전자책으로 좀 내줬으면 좋겠다 이제 80권 이전은 구할 수도 없어
분량이 엄청나구나 ㅋㅋ
김제덕상무
정발된 게 154권, 현지에선 163권 나옴 1985년에 연재시작한 만화니까 어지간한 유게이들보다 오래된 만화
10년전에 100몇권까지인가 구했었는데 그때도 매물거의없었음
세상에 ㅋㅋㅋ
나도 꾸준히 모으고 있음
간신히 전권 다 소장중인게 내 업적이긴하네
내 인생만화
하나같이 맛잘알픽...
야무지게도 먹네 ㅋㅋㅋㅋㅋ
작가가 맛잘알이네
배고파
"아무튼맛있음"
뭐 놀라울정도로 일식 최적화 요리니까...
※ 정말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해도 맛있다
밥도둑이 뭔지 깨닫게.되는 것이야
만화가 아니라 거의 사진이네
ㄹㅇ…어떻게 그렸는지 존경스러움
실제로 사진 가공해서 넣은 거라 그럴걸?
아빠는 요리사, 맛의 달인처럼 오래전부터 연재한 요리만화 보면 시대 변화랑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인식같은거 느끼면서 볼 수 있어서 재밋지
흑백그림인데 밥땡기네 ㅋㅋㅋ
안볼걸 그랬오 배고파
작가가 전자책을 싫어한다는게 맞는지... 전자책이 안나옴...
오늘은 저 솥뚜껑에 고기 구워먹어야지
근데 산낙지를 초장이 아니라 고추장에 먹기 도 함?
일본인 보기엔 같은걸수도 있지
게장까지 먹었으면 안먹은게 별로없을듯 ㅋㅋㅋㅋ
뭐지 그냥 한국 음식 80퍼이상 소개한 셈이네
삼계탕이 감기에 좋다고 하니 사쿠라장 생각나네
크~ 추억이여
작가가 한잘알인데
저 아저씨 야짤은 많이 봤는데 원작이 저런 만화였구나
저 남자가 전중이었던가..
저 전중이라는 직장후배 월급날인데 돈 없어서 주인공한테 돈빌리고 가성비 요리 같은거 배워가던 캐릭터인데 ㅋㅋㅋㅋㅋㅋ
결말이 진짜로 궁금한 만화
왤케 맛있게 그리냐
현재 전자책으로 내주길 정말 바라는 만화. 개인적으로 맛의 달인보다 좋아함.
회사 여직원이 주인공 짝사랑하지 않았었나.. 성공했으려나
초반부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국내에서는 지금은 사라진 OSB 채널에서 방송해줬었죠 경박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전중(다나카)를 몰래 좋아하던 몽자(유메코) 커플 좋아했었는데 한국여행 가서는 거래처의 한국인 여성한테 반해서 고백하기도 하고 몽자가 혼자만 좋아하다 애니에서 전중이 물구나무서기로 회사 한 바퀴 돌고 고백하면서 커플 성공하고 결혼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