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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문 앞에 안 서 있으면 그냥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데 노인들에게 불만이 많은가봐 일어선 것 만으로 늙은이라고 하는 거 보니
10년쯤 전이지만 반대되는 상황을 본 적 있는데 할머니가 타서 돈통에 돈내자마자 버스 급출발. 할머니 자리로 가다가 휘청 하니까 기사가 앉으세요! 라고 소리 버럭 지르더라. 앉을시간을 주라고...
근데 요즘은 버스 정차 후에 일어나서 내릴 시간 줘?
참 버스기사님께 안타까운 뉴스지만... 앉을 시간도 내릴 시간도 안주는 버스가 너무 많긴함....
근데 정차 하고 일어나면 문닫아버리고 출발하는걸.....
일본은 자리 있는데 서있으면 아에 출발을 안해버리더라 우리도 이런건 기사들이 좀 강압적으로 요구 할수 있게 바껴야 된다고 봄
ㅂㅅ.
요새 버스탈일이 많아서 자주보는데 꼭 제몸도 못가누는 늙은이들이 멈추지도않았는데 일어남. 진짜 사고날거같이 조마조마한적이 한두번이아님
일어나는건 남녀노소 안가리더라 특히 휴대폰 손에 쥐고 있는 사람들
루리웹-2643100183
일본은 자리 있는데 서있으면 아에 출발을 안해버리더라 우리도 이런건 기사들이 좀 강압적으로 요구 할수 있게 바껴야 된다고 봄
루리웹-2643100183
문 앞에 안 서 있으면 그냥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데 노인들에게 불만이 많은가봐 일어선 것 만으로 늙은이라고 하는 거 보니
지난번에는 어떤 할아버지가 카드 하차찍겠다고 몸 뻣다가 넘어질뻔하니깐 기사가 소리지르더라
하차벨이장식임? 안서있다고 그냥 가다니. 그런일이 생겨도 내려달라고 말하면 다시 멈춰서 문열어줌. 그리고 내가 욕한것도아니고 고작 늙은이라고 한게 문제인가 솔직히 더 욕먹어도쌈. 지혼자 다치는게아니라 애먼 버스기사까지 피해볼수도있는데
이거 맞음. 아직도 하차벨은 무시하고 승객 서있는지 아닌지 보고 멈추는 기사들이 남아있어
이것도 이젠 옛날말 아님?
냉혹한 대중교통의 세계 문앞에 안서있으면 정거장 지나침 벨 눌러놔도 다음 정거장에 멈춤
하차벨 눌렀는데 문 앞에 안서있으면 지나간다고?
안 일어나면 안 멈추는게 버스 아닌가
ㄴㅁㅇㄷㄹㅇㅁㅁ
간간이 있더라 문에 서 있는데도 가끔 그냥 가다가 한 소리 하니 열어 주는 경우도 있었고
ㄴㅁㅇㄷㄹㅇㅁㅁ
있음. 어제도 겪었는데...
ㄴㅁㅇㄷㄹㅇㅁㅁ
응 내가 많이당했어
우리나라서 기사들이 자기 맘대로 요구할수 있게 하면 '서있으면 출발을 안함' 이 아니라 '서있어도 출발함'이 될 확률이..
하차벨 장식임
ㅋㅋㅋ 너도 나이를 먹고.. 니가 그렇게 나이든사람 업수이여긴다고 해서 니현실이 바뀌는건 아니란다 ㅋ
ㄴㅁㅇㄷㄹㅇㅁㅁ
하차벨을 누르면 서는데, 선 시점에 문앞에 안서있으면 그대로 다시 출발함
ㄴㅁㅇㄷㄹㅇㅁㅁ
지역별로 차이가 큰가봐 울 동네도 자주는 아닌데 어쩌다가 한번씩은 정차 안하고 가버림
저따위로 행동하면 나이상관없이 업신여겨져도 할말없는거다. 나이만 쳐먹었다고 대접받길바람? 본인이 늙어서 찔리나봄?
이런애들이 늙으면 어린것들이!!! 하면서 꼰대질한다는거에 내가 백원 건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실제로 겪음. 덕분에 25분 배차 버스 놓칠번햇음
빨리x4 어빌리티가 기본장착인 직업인지라
ㄴㅁㅇㄷㄹㅇㅁㅁ
당장 어제 내가 그런 버스 탐
회사 쪽에서 그렇게 절대 안함. 안그래도 버스 돈 안된다고 난리인데 그렇게 지연되면 차량 배정 더한다고 돈 더 나가서
ㄴㅁㅇㄷㄹㅇㅁㅁ
하차벨 누르고 문앞에 서있을때도 가끔 그냥 가더라 ㅋㅋㅋ
ㄴㅁㅇㄷㄹㅇㅁㅁ
하차벨 누르고 정차 직전에 문앞에 있어야 함 하차벨 누르고 정차하고 하차문이 열리고 그때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면 그땐 늦음, 기사님들이 성질 급한분들이 꽤 많음.... 문에 내리는 승객이 없어보이면 그냥 닫아버림 (근데 그분들 사정도 있는게 배차간격을 맞춰야 하거든...요즘은 어플로 다 뜨고 확인이 가능한 시대라 더 빡셈..)
10년쯤 전이지만 반대되는 상황을 본 적 있는데 할머니가 타서 돈통에 돈내자마자 버스 급출발. 할머니 자리로 가다가 휘청 하니까 기사가 앉으세요! 라고 소리 버럭 지르더라. 앉을시간을 주라고...
나도 이런 버스기사 몇번 봤는데 왜 그리 화가 많은지 원
솔직히 자주 있지....자리가 안쪽에 있어서, 앉으려고 걸어가고 있는데 버스 출발해서 휘청함....
버스기사님들중에 친절한사람 한명도못봄
저건 죽어도 사람들이 자연사 취급할거같네....
https://www.youtube.com/watch?v=1RkMk6eiUs4 한문철tv에 나온거네
한손에 전화 한손에 바퀴달린걸 잡고서 뭘 치료비를 내놓으래...
근데 요즘은 버스 정차 후에 일어나서 내릴 시간 줘?
기사따라 다르더라
기사따라 다른데 저 기사가 말한거보면 평소에 내릴 시간 주나봄 우리 동네 마을버스는 어르신들 많이 타서 시간줌
버스기사 마다 다른데 내릴 시간 주는 기사님들은 정차후에 일어나세요 안내를 해줌
어차피 다칠거면 그렇게 다쳐서 보상받는게 낫지
지역에 따라 다르겟지만 내가사는곳은 시간 줌. 그리고 몇년전에 비해 버스 내부에 정차후 일어나라는 문구 적힌 스티커도 덕지덕지붙어있고
동영상보니 우리 동네네 ㅋㅋㅋㅋ 내릴 시간 주는 기사 잇음
여태 본적없음
ㅇㅇ 바뀜 대전의 경우엔 눈에보이는 모든곳에 정차후 일어나세요 안내가 다 붙어있음
사람 꽉 차서 배차시간 못 맞추면 모를까 본문 상황처럼 널널한 상황이면 봐줌. 특히 다치면 저렇게 괜히 뭐라 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리고 본인 스스로 어지간하면 손잡이 붙잡잖아... 본문 상황이면 누구나 뭐라 할거 같은데..
지역, 기사에 따라 많이 다른듯. 적어도 내가 본 기사들은 벨 누르면 무조건 멈추고, 그때 일어나서 내린다고 해서 뭐라고 하는 사람 없었음.
ㅇㅇ 아직 전부가 다 그렇다고는 못하지만
이게 버스마다 다 다름.... 인천은 ㅅㅂ 천천히 내린다고 소리지르는 경우도 봄...배차 늦었는데 빨리빨리 좀 가라고.....
안줘 어제도 버스타는데 앉기는커녕 손잡이도 안잡았는데 급출밣서 휘청했다 노인네들 같았으면 곡소리났어 출퇴근시간도 아니고 대낮에 버스 텅텅비었을때였는데도 이런다...
신도시들은 요즘 잘 안그럴건데 우리 동네는 기사님들이 타고 내릴때 인사까지함
상병1신 특 버스 손잡이 안잡음
근데 정차 하고 일어나면 문닫아버리고 출발하는걸.....
참 버스기사님께 안타까운 뉴스지만... 앉을 시간도 내릴 시간도 안주는 버스가 너무 많긴함....
성질급하고 위협운전하는 버스기사 너무 많음
버스회사에서 지정한 배차시간이 빡빡해서 그런거 아냐? 빨빨리 돌려야 돈 버니까... 시내교통상황이 막히면 더 빨리빨리 돌릴 수 밖에 없고...
아니 한손엔 캐리어 잡고 한손으로 통화하고 있으면 조금만 슬쩍해도 넘어지는 게 정상일 거 같은데. 뇌가 없나.
나도 아침 출근 버스가 경사진 모퉁이를 도는데 저리 일어나거나 움직이면 기사 아저씨가 갈!!! 시전한다
나이드신분이 일어나면 갈! 하는데 젊은 놈들은 일어나도 신경 안쓰는 기사님 많더라ㅋㅋㅋㅋ 젊은놈은 버티것지...
내리는데 카드찍는데 다시찍으란거 두번뜨니 욕하던거도 봐서ㅋㅋ
2층짜리 m버스 맨날타는데 2층에서 1층 내려갈때 폰보면서 내려가는 사람들 ㅈㄴ 미친것같은데 ㅈㄴ 자주있음 곡선계단 + 차체흔들림 인데 손잡이를 안잡고 폰본다고?
저런 경우때문인가 노인분들 몇분 타시면 멈춘다음에 일어나시라고 말하는 기사분들 계시더라.
손잡이나 기둥도 안잡고 그냥 양손다 뭘 잡고있네 ㅋㅋㅋ 넘어질려고
버스는 개같은 손님들도 많이 봤지만 개같은 기사들도 많이봐서 뭐든 확실한게 좋지.
정차하기 전에 준비해서 후딱 안내리면 눈치주는 기사들이 없는 건 아닌데, 짐도 많고 위험하니까 기사님이 정차 후 일어나라고 친절히 안내까지 해줬으면 그냥 얌전히 앉아있을 것이지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 적반하장 이라니, 양심 도꼬?
버스 내리는데 문 열자마다 닫기해서 센서 걸려가지고 삐 소리 계속 나게 만드는 기사도 있음 ㅋㅋㅋㅋㅋ 얼른 내려 손놈아 이러는 느낌...
감방에서 20년쯤 있다가 나와서 돈없으니 일단 보험사기 저지르는 모습같음. 이러니저러니 버스기사는 할 일 했고 블박은 열심히 일 했고 증인들도 도와주고. 다행이네
기사 바이 기사이긴 한데 벨 누르고 정차할 때 일어나서 카드 찍고 내리려는데 빨리 내리라고 샤우팅치는 개ㅁㅁ 기사도 있긴 했음
쌤통 ㅋ
정차전에 버카 안찍어놓으면 한번 버카 하차 태그 오류뜨면 개당황스러워서 개부담임
저렇게 손잡이도 안잡고 다쳐서 치료비 내놓으라는건 ㅂㅅ짓인데.. 우리동네 버스기사들은 벨 누루고 저렇게 안일어나면 일어나서 내릴 시간도 안주고 그냥 출발하더라구
치료비 청구힌건 좀 그렇지만 일어났다고 욕하는건 좀 ㅋ 시간 맞춘다고 다짜고짜 출발하는 버스도 많은데..
자업자득을 기사의 부주의로 몰아가 치료비를 요구한게 괘씸해서일꺼임
그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 거지 이 경우는 버스기사가 할만큼 다 했는데도 승객이 염병을 한 거니까
애초에 저건 버스기사가 승객이 내릴거 인식한 상황임 그래서 정거장 가면 멈출게 100% 정해져있는 상황에서 일어난거에 대해 뭐라 할수 있는거지
근데 요즘은 저런데 교육 잘되어서 버스도 되도록이면 전차후 내려가라 하고 광역버스는 일어날려고 허면 방송으로 정차후 하라고 하더랔ㅋㅋㅋ
영상과 상관없지만 서울에서 경기도로 출근하는데 경기도 버스는 택시처럼 손 안흔들면 정류장에 사람이 있어도 생까고 지나감. 기사들이 운전 ㅈ같이 하더라.
지방버스 특 : 탈 때 - 기사랑 눈마주치고 손 흔들면서 타겠다고 강한 어필해야함 안 그러면 그냥 지나감, 내릴 때 - 벨누르고 출구에 안 서있으면 문 열고 내릴 시간도 안주고 바로 닫음
지방사는데 안 그러는데
수도권 사람은 모르겠지만......지방버스는 손 안흔들면 그냥 감.....레알임 아 물론 버스기사 마다 다르겠지만..
저게 저 건은 무죄가 나와서 다행인데 사망사고였으면 기사가 뒤집어썼을 수도 있음... 사망사고 같은 경우 판사도 유족 눈치를 어느 정도 봐서..
사람마다 틀리니까 누군 좀 기다려주는데 누구는 문열어주고 바로 닫아버리니까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지 참
멍청해서 혼자다친거네
승객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기사님 노력을 모르는건 아닌데 가끔 과한 분도 계심. 분명 난 이어폰도 안꼈고, 짐도 없었으며, 봉도 양손으로 꽉 잘 잡고 있었는데 앉으라면 좀 앉아요! 라고 핀잔주면 뻘줌함을 넘어선 감정선이 생김...-_-;;
고럼 빡치지
ㅋㅋㅋ 병-신. 발목 골절이면 깁스만 3개월 뼈 완전히 붙는데만 6개월 재활치료 도수치료 꾸준히 해야하는데 이 참에 장애인석에 편하게 앉어라 ㅋㅋㅋ
근대 이건 기사마다 다른데 이번 건은 그래도 기사님이 정차후 내려주세요 라고 말을 했다는게 중요하다고 봄 어떤 기사 새퀴는 먼저 안 일어나있다고 존나 욕하더라..
그런 인간도 잇어?
ㅇㅇ 사람 많아서 일어나는데 시간 걸렸는데 왜 빨리 안 일어나냐고 존나 지1랄하더라.
진짜 있슴.....배차 빡빡한대 빨리빨리 안움직이고 뭐 하냐고.....
손잡이 잡고있다 자빠진것도 아니고 그냥 지혼자 ㅂㅅ짓하다가 자빠진거구만..
다른사람 다른 케이스 이야기 할 필요없지. 저 버스 기사님이 얘기까지 했는데도 지맘대로 손잡이도 안잡고 일어나다가 혼자 넘어진거
경찰이 왠만해서는 버스기사한테 잘못했다고 하는데 과실 없다고 할정도면 문제없음
진짜 기사마다 다르더라 같은 버스인데도 어떤 기사님은 할머니할아버지 자리에 앉을때까지 기다려주기도 하고
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 개저씨 냄새
버스 항상 서서 타고 다녔다 회식하고 퇴근할 땐 말 그대로 콩나물 시루 서서 타고 다니는게 당연했는데 요즘 버스는 좌석이 차면 안 태우기라도하나 본문 상황하고 댓글반응을 이해하기 어려움
짤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거 아님? 출퇴근 만원버스도 아니고 널널한 상태임
승객이 저렇게 적으면 굳이 일어서지 않아도 몸을 출구쪽으로 돌린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내릴 의사 표시는 충분히 됨. 급가속 급정거가 기본인 버스가 대부분인데 무슨 깡으로 양손도움없이 두 발로만 버티려한거지?
저건 핸드폰은 잠깐 내려놧어야하는게?
이해는감. 기사에 따라서 그냥 지나가는 기사들도 있어서. 요즘 되게 자주보는풍경이 벨눌렀는데 정류장 그냥 지나쳐서 승객이 왜 문 안열어주냐고 하는거임.
지방출장가면 좀 어두운데는 버스올때 앞으로 나가서 사람있다는거 티 안내주면 그냥 지나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