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가 일본을 지배한다!!!!!
살면서 처음 아키하바라 간거라 너무 좋았다....
블루아카이브 광고 그런건 자주 보인는데 굿즈가 생각보다 종류가 적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메이저 상점 (돈키,고토) 에
가면 아크릴이라던가 카드실드 같은건 팔아서
카린 카드 실드하나 집어왔음... 죽어도 라이즈(?)
블루아카 카드는 못찾겠더라... 품절아니면 물건이 안보임
메이드 카페도 갔는데 처음에 호객하는 친구한테
어떻게 돌아가는지 물어봤는데 시간당 2만원에
자기들한테도 드링크 사줘야 한다는 거임.. 딱봐도 위험해보여서
메이드드림(?) 거기로 가서 친구랑 4차산업 애기하다가 왔음...
확실히 일본어 잘해야지 재밌게 즐길수있겠더라고...
여튼....재밌었어...
오.타.쿠
키.모.이
과자 혹시 어디서 사셨나요?
요도바시 빅 카메라입니다. 맨위층에 장난감 판매하는곳에 있던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