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는 일본겜들만 생각해봐도 몬스토, 퍼즐앤드래곤, 돗칸배틀, 페그오 같은 겜들인데 이 겜들 특징이 pvp가 없어서 다른사람하고 비교하면서 내가 이 캐릭이 없어서 꼽다 하는 감정 느끼는게 적은데 우리나라 모바일겜들은 기본적으로 PVP요소가 안들어가는 게임이 오히려 적고, 중국겜들도 PVP 요소들어가는 게임들은 과금이 치사량 간단하게 뛰어넘는 유독성 과금BM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것같음
사이게 모바겜부터 PvP가 기본인데?
사이게는 새로운 도전으로 유저층 끌어모은 다음 새로운 종류의 게임성으로 유저 대가리 깬다음 지갑에서 돈훔쳐가는 스타일이지 K-모바일은 진짜 아무런 도전없이 한번 잘나갔던 게임 거의 카피캣해서 1,2,3 시리즈로 만들고, 타사에서 거의 똑같은 스타일의 게임을 내놓는 정도니까 PVP베이스로 깔고, 추가로 도전정신의 부재까지 생각해야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