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인 첫날 모의전으로 2420나와서 리트계속하다가 티켓 2장 날리면서 눈물났는데
드디어 뭔가 택틱같은게 된 것 같아서 드디어 점수 갱신이 됬다 ㅋㅋ
길뚫이 진짜 힘들었다...
저번처럼 in 1000도전해볼까 싶었지만
초 고점은 수시노 대신에 츠루기 5성쓰고, 이오리대신에 미도리 쓰는데 내 츠루기하고 미도리는 3성에 풀육성이 아니라 그냥 봉인했당...
심지어 사사야도 3성인데, 아까 티켓 찢겼을때 4성찍을까 엄~청 고민했다...
어차피 플레 완전 확정인데 돌조각 괜히 쓰지말고 수즈나 전무2성 찍는데나 써야겠음
체리노 안죽게 길뚫하는거 힘들었는데 거기에 헤세드 1뚜껑에서 피를 390만까지 깎고, 그 다음 3웨이브까지 생존해야 된다니 힘들었다 ㅋㅋㅋ
암튼 모의전 기록도 갱신했으니 발뻗잠할듯
다른사람들도 플레짠 할 수 있길 바람
ㅊㅊ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