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빵집 햄버거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프랜차이즈 버거집보다 가격은 쌌었지만
그럼에도 프랜차이즈 버거들의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빠르게 없어지기 시작함
그래도 코어팬층들이 있어서 아직도 팔고 있는 곳들이 있는
햄버거
시장, 빵집 햄버거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프랜차이즈 버거집보다 가격은 쌌었지만
그럼에도 프랜차이즈 버거들의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빠르게 없어지기 시작함
그래도 코어팬층들이 있어서 아직도 팔고 있는 곳들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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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햄버거지 사실상 케요네즈 양배추 맛에 먹으니까
저거 번이 너무..맛없어...
먹어보면 왜 없어지는지 알겠더라
저 별거 없는 맛이 좋지.
샐러드만 씹혀 가지고 영
그거면 다행이지 보통 프레스햄 아님?
맥도 버거도 버거인데 매점 버거 같은거에도 밀린게 큰 듯
샐러드만 씹혀 가지고 영
저 별거 없는 맛이 좋지.
말이 햄버거지 사실상 케요네즈 양배추 맛에 먹으니까
나는!!! 떡갈비 맛이 나는 패티를 먹고싶다고!!!
달라스 버거 먹고싶다
먹어보면 왜 없어지는지 알겠더라
저거 번이 너무..맛없어...
번도 그렇고 패티도 맛없음
가끔은 저런 쌈마이한맛이 땡겨서 사먹어봤는데 패티안이 비어있더라ㅋㅋㅋ
2005년쯤 저 햄버거 500원에 파는 분식집 있었는데 인천 연수고 후문쪽에.... 맛을 따질수가 없었어 가성비가 너무좋아서 ㅋㅋㅋㅋ 그리고 양배추 캐요네즈가 많아서 걍 소스빨로 다 커버됨 ㅋㅋ
학원끝날때마다 정육점에서 파는 햄버거 먹는게 낙이었음
일단 패티가 닭분쇄아냐?
izuminoa
그거면 다행이지 보통 프레스햄 아님?
응? 아무리 시장버거라도 런천미트 들어간건 본적없는데?
런천미트는 걍 햄이고 프레스햄은 김밥같은데 들어가는 그거
저 빵집 버거 패티랑 저 계열 패티쓰는 쌈마이 매점버거, 옛날 시장길에서 구워 팔던 시장버거, 군대리아 패티가 이상하게 뼈 같은게 씹히는 느낌이 많이 나긴 함.
저거 먹느니 야채빵 먹음 패티가 너무 저질이라
맛있긴함
맥도 버거도 버거인데 매점 버거 같은거에도 밀린게 큰 듯
이게 더 클듯ㅋㅋ
나 살던 동네에 있던 빵집은 사과 슬라이스를 넣어줬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ㅋㅋㅋㅋ
아삭하고 케챱마요의 그 싼마이의 맛이 좋아
패티만 어느정도 괜찮아도 먹을만 한데 말이지
양배추랑 계란후라이 들어가면 맛있더라
동네 빵집 가면 파는 곳 있던데 가격이 4천원이여 그 가격이면 프차를 가지...
빵집 아니고 그냥 햄버거 집인데 저거 4,500원에 팜 저번에 사먹어보고 돈 아까워 죽는 줄…
싸이버거 단품이 4300원인가 그럴텐데 어이가 없는 가격이구만
- 근 -
짤 저거 청주 동그라미 햄버거같은데
난좋아했는데..
닭분쇄육의 맛업는 패티 or 싸구려 햄
프랜차이즈보단 편의점 햄버거지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지만 그렇기에 프랜차이즈에 밀릴 수 밖에 없는 맛.
맛있다고 하기는 힘든데 묘하게 가끔식 생각나는 맛임
근데 가격도 그렇게 싼게 아님
퀄리티도 후진대 가격은 프차 따라잡음 ㅋㅋ 그러니 안먹지
그래도 인기있는지 시장버거라고 프차 있더라
가끔 저 맛이 그리워질때도 있긴함
최초의 한국 햄버거 미스리는 한 번 먹어 보고 싶기는 하네
어떻게 이런 가격에 이런 퀄리티가?? 밖에 생각나지 않는 괴음식
3000원에파는데 가끔먹고싶어서먹는거지 편의점버거가 맛은더있음. 장점은 저건뭔가 건강한 버거맛임.
건강한 맛이라는건 맛없다를 돌려말하는거 아니었어?
ㄴㄴ 맛은있음. 근데 그게 강렬한 MSG 맛이 아니라 집에서 부모님이 해주시던 케요네즈 양배추가들어간 버거맛이지.
가끔씩 땡기는 날이 있음
저거보단 샐러드빵이 더 좋음
사라다빵은 못참지
난 이거 좋은 추억들 때문에 너무 좋아해
가끔 빵집에서 파는거 보면, 내용물 뻔히 아는게 가격은 와퍼주니어랑 비슷함
비싸고 맛이 없음...
패티가 따뜻하기만 해도 먹을만항거같아
저거는 채식이라.
그리고 오이 들었음 엨
한번 먹으면 바로 질리는 맛
예전에 휴게소에서 저런 버거 먹은적이 있었지...
똑같은 재료를 토스트 사이에 넣으면 훨씬 맛있던데
패티가 별로였어
가끔 그리울 때가 있긴 한데 오랜만에 먹어보면 바로 질려버림 ㅋㅋㅋ
가끔 먹으면 맛있어
프렌차이즈버거보다 싼것도 아니고~
돌도 씹어먹던 시절에 가격돈 천원인데 케찹맛도 나고 배채울려고 많이 사먹었지
나는 양배추 불호파라서 양성추 넣는 롯데리아가 낫긴 함
마지막에 갔을때 가격 올라서 천오백원이었는데... 그 양배추채가 아사삭 씹히는 그 맛이 좋았어! 근데 얼마전 배달시켜먹은 버거 집에서 그렇게 양배추채를 넣어주더라 양배추채 들어간 버거 너무 좋아
이게 천오백원? 개싸네 우린 저렇게도 안넣아주고 부스러기 같은 야채 넣고2500원받더라
아니 이건 얼마전 시켜먹은 곳
오이만 안들어있었어도....
가끔씩 땡김
1500~2000이면 호 그 이상이면 불호
모닝빵 같은 작은거에 넣는건 좋아했는데.. 가격도 싸고.
싼맛으로 먹는거였는데 이젠 있어도 안싸니깐 안먹게됨..
심지어 경쟁자인 불벅은 인터넷에서 더 싸게 박스단위로 팜
케찹양배추빵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패티가 쓰레기
추억팔이인지 가격이 싸지도 않음. 버터크림 케이크와 함께 밀릴 만 해서 밀린 건데 이제와서 추억팔이하며 폭리 취하는 빵이라 생각함 정 먹고 싶으면 제조법이 특별한 것도 아니니 집에서 패티랑 번 사서 만들면 됨
싼맛에 먹던거라...일정가격 넘으면 그냥 편의점 버거 먹는게 훨씬 간편하니까.
웬디스 먹고싶당
양상추란 채소를 처음 맛본 게 웬디스였는데, 그립다
저건 그냥... 맛없어
평양가면 팔듣
저 맛이 그리운데 파는곳이 없어서 못먹는다....
존나 맛없어 시팔
어쩌다 생각날 때 한번정도만 먹어야 하는 맛이야
가끔 저 맛이 땡길때가 있는데, 가격보면 확 식음.
어릴때 어머니가 시장에서 사오시던 버거. 그때는 깁밥집도 없어서 시장에서 김밥팔았었는데.
옛날에 그 맛이 땡길때가 있음
없어진게 괜히 없어진게 아니야..
맛있어서 먹는다기 보다는 추억을 사먹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그래서 정말 가끔 땡기긴 하는데 가격대비 번도 패티도 맛없어서...
우리동네는 프랜차이즈랑 가격 차이가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