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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도 놀러오라니 ㅋㅋㅋㅋㅋㅋ 많이 심심하셨나 ㅋㅋㅋㅋ
그 아주머니가 사람과 사람과의 어울림 좋아하시는 분인가부다 ㅎㅎㅎ 나랑은 성향이 다르지만 되게 훈훈하시네
당근이 원하는게 저렇게 지역주민끼리 연결되는거라는거니까
그리고 단골이 되었다 ㅋㅋ
둘다 낯을 안 가리네 ㅋㅋㅋㅋ 잘 맞는거지 저건
귀여우셔라 ㅋㅋ
좋게 거래서 되서 다행이지만 친근함과 익숙함을 파고들어 경계를 허무는데부터 범죄가 시작되는데 위험하지
그냥도 놀러오라니 ㅋㅋㅋㅋㅋㅋ 많이 심심하셨나 ㅋㅋㅋㅋ
우연히 냉장고에 있던 삼겹살에 소주 나 한 잔 ...
그리고 단골이 되었다 ㅋㅋ
당근이 원하는게 저렇게 지역주민끼리 연결되는거라는거니까
진짜임?
단순 중고거래 어플이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역할하는 어플로 만드는게 걔네 목표임 ㅇㅇ
그 아주머니가 사람과 사람과의 어울림 좋아하시는 분인가부다 ㅎㅎㅎ 나랑은 성향이 다르지만 되게 훈훈하시네
둘다 낯을 안 가리네 ㅋㅋㅋㅋ 잘 맞는거지 저건
진짜 새벽이네 ㅋㅋㅋㅋ
귀여우셔라 ㅋㅋ
무지성으로 깍아달라는 충들 좀 역겹더라.. 당근에 10만원밑으로 나온적 없는 물건 빨리처분하려고 9만에 올렸는데 채팅 4개 거의 동시에 걸리더니 3명이 8만원안되냐고 물어봄 네고 사절이라고 써놨는데
난 오천원 짜리 올려놨는데 택포 이지랄하는 새끼도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당근마켓이 이러라고 만든거라던데
근데 새벽 12시 반에 사러 가는건 좀 아니지 않나? ㅋㅋ
우리나라 치안 덕분에 가능한 ㅋㅋ 너무 늦은 시간은 예의가 아니긴 하지
당(신)근(처)의 마켓
냉장고 바지는 뭐야?ㅋㅋㅋ
쿵짝 맞네
내가 했던 당근은 개쓔레기들이 많아서 몇번 하다가 관뒀는데..무료로 올렸더니 별 ...에휴...
3000원에 올려봐
좋게 거래서 되서 다행이지만 친근함과 익숙함을 파고들어 경계를 허무는데부터 범죄가 시작되는데 위험하지
나도 새벽 3시에 사겠다고 하니까 자기가 직접 오겠다고 함 약 20만원 정도의 물품이라 돈만 강도 당하는거 아닐까해서 단지경비소 앞에서 거래 잡음 거긴 새벽에도 가드 분들이 창문으로 보고 있으니깐.... 팔 전체에 문신한 형이 내려서 많이 긴장했는데 얘기 나눠보니 좋은 형 이었음 그냥 3일 동안 연락온 사람이 나 밖에 없어서 반가운 나머지 오신거라고 함 ㅎㅎ
당근 모범사례네 ㅋㅋ
당근 가끔이용하는데.. 다들 친절하고 용건 간단히 하고 거래~ 다 매너가 좋았음
나는 이래서 당근이 좋아 그냥 별 다른 말이 없어도 내 취미 물품을 팔 때면 동네에 나랑 같은 취미가 있는 사람이 있구나 뭔가 동질감 들고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