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거짓말 못하는 부하앞에서 이중스파이를 할 수 있는건데?
퀴니가 구라친거냐? 아님 정말로 충성하다가 어 ㅅㅂ 이건 아닌데? 해서 다시 캬루한거냐?
영화에서 이부분은 진짜로 설명안해서 첨봤을때 진짜 응? 했음
관객 : ....우린 못들었는데?
관객 : 아니 못들었다고!
아니 글구 선거의 꽃은 후보연설 아닌가?
게다가 연설하나면 캐릭터 설명도 충분할텐데? 왜 생략한겨?
....아니 동물새X가 선택하는거로 지도자 선택할꺼면
선거운동이나 선거 유세는 왜한거야? 그냥 후보등록하고 암실로가서 기린에게 보여주면
우와! 지도자 선거 끝! 이러는거 아닌가?
....얼씨구?
지도자가 되서 처음하는 짓이 바로 용서받지 못한 저주마법 쓰기?
이걸 아무도 뭐라 안한다고?
아즈카반은 뭐 국끓여먹었나?
.....아니 아무리 선거에 지더라도
아무리 전쟁선포하는데 아무도 반박못하는게 말이되는거냐?
이자식들 속으론 다들 전쟁을 원하는거 아냐?
후반 선거부분은 보다보면 전개가 구멍 숭숭뚫린게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몰입도 왕창깨짐
그래서 저 영화 신동사 프렌차이즈의 숨통을 끊엇다고들 하지 유일한 볼거리 : 매즈 미켈슨
롤링이 대통령이랑 왕을 햇갈렸나싶지만 왕도 저렇게 지꼴리는대론 못하죠
신비한 동물도 없고 사전도 없음
아니 키린이 대표 뽑을꺼면 도대체 연설이고 지랄이고는 왜한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지도자란놈이 용서받지몰한 저주를 쏴갈겨? ㅋㅋㅋㅋㅋㅋ
쓰는것만으로 아즈카반행인 미친물건이라
3편은 마법 전투씬도 ㅈ박아서 볼게 1도 없었음
솔직히 마법 세계가 하니까 왕을 기린이 정하는건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시발 선거운동은 왜하고 아 시발 아아아아ㅏㅇ
롤링이 대통령이랑 왕을 햇갈렸나싶지만 왕도 저렇게 지꼴리는대론 못하죠
뭐지? 2차대전 직전 독일인가?
1930 독일도 바로 전쟁한다고 선전포고 했으면 발키리 작전 실행됐을것
그래서 저 영화 신동사 프렌차이즈의 숨통을 끊엇다고들 하지 유일한 볼거리 : 매즈 미켈슨
토키도사야
3편은 마법 전투씬도 ㅈ박아서 볼게 1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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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그
쓰는것만으로 아즈카반행인 미친물건이라
엥 근데 해리는 벨라트릭스한테 썼잖앙
빡돌아 써서 효과가 나오긴 했지만 죽먹자대비 효과가 떨어졌지 않나 용서받지 못한 3대 저주마법은 아바다 케다브라도 그렇고 상대에게 고통주는걸 쾌감으로 여겨 망설임이 없어야 효과가 있으니까
근데 쓰는 것만으로 아즈카반 행이니까 어케되는 건가 걸리지 않았으니 어영부영 넘어가는 겨?
뭐 오피셜은 모르지만 그런걸로 아즈카반 보낼거였으면 진작에 아즈카반 갈랑말랑한 미친짓을 하도많이 했기도 하고 애초에 대상자가 죽먹자다보니 유야무야한 걸수도
개판친 2편도 그린델왈드의 포스는 챙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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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etta Mercury
신비한 동물도 없고 사전도 없음
Suletta Mercury
롤링이 얼마나 시나리오를 못쓰는지 보여준 작품. 사실 2편도 구렸음 해리포터팬인데 후속시리즈가 계속 나오고있음에도 프랜차이즈가 망한느낌을 주던 기이한 작품. 롤링은 제발 나오는 저작권이나 먹으면서 더 관여하지말길.
아니 키린이 대표 뽑을꺼면 도대체 연설이고 지랄이고는 왜한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지도자란놈이 용서받지몰한 저주를 쏴갈겨?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마법 세계가 하니까 왕을 기린이 정하는건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시발 선거운동은 왜하고 아 시발 아아아아ㅏㅇ
2편까진 재밌게봤고 3편서 매즈아재 나온다길래 기대는 했엇는데 시발..
마법사 세계관을 그냥 갓세계물 ㅂㅅ 모지리 이세계인마냥 묘사해놨냐
저거 엑스트라들 반응이 너무 NPC 봇스러워서 연출 너무 이상했음 다들 가만히 있고 아무액션이 없어 암만 엑스트라라지만
매즈미켈슨은 잘생김 ㄹㅇ
신동사 대체 왜 나온 건지.
2편도 애매하긴 했는데 3편만 잘뽑히면 반전 가능한 수순이었는데 그걸...
3편 조졌구나.. 1편만 봤는데
신동사는 1편만 잘뽑힘ㅋ
1편이 잘뽑힌 거였구나…ㅠㅠ
신동사 안 본 뇌 팝니다 ㅋㅋㅋ
마법사 세계관은 롤링이 아무것도 손 못대게 해야한다는 증거가 저 3편 가능한 스포를 빼고 말해보자면 1. 후보자 연설은 쳐해놓고 뽑는건 영물이라 불리는 기린 2. 그와중에 저 기린은 정상이 아닌 상태인데 아무도 모름 3. 뽑히자마자 쓴다는게 용서받지 못할 저주마법. 참고로 마법사 세계관의 저주마법은 타인에게 고통주기를 즐기는 자가 써야 효과가 있다. 4. 저 ㅈㄹ해놓고 저지하러온 주인공 일행+덤블도어랑 대치하는 하이라이트에 ㅅ1발 서로의 가슴에 손을 얹는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 5. 사랑의 서약을 한 아티팩트가 어쩌고 아이씻팔
게이에 집착하면서 트랜스젠더는 혐오하는 이중성마저 너무 역겨움
미켈슨 얼굴을 한 히틀러라고 생각하니까 왠지 납득이 되기 시작함.
근데 이런 묘사가 납득이 가려면 사전에 세계관을 좀 더 디테일하게 묘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발전하는 머글사회 속에서 조금씩 자리를 잃어가는 마법사 사회의 불안감. 마법사라는 우월감에서 오는 종족? 인종? 차별적인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들. 그런 게 있었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납득은 갔을텐데.
근데 미국선거 생각하니 안될것도 없다고봄
사슴이 대통령을 뽑아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런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