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 데블
본체 스스로가 피해를 입으면
그 원한으로 파워업해 상대를 저주하는 마음으로
인형등에 빙의해서 조종하는 타입의 스탠드인데...
문제는
발동전제부터 본체 스스로가, 상대에게 모습을 보이고 피해를 받아야 하는 점. (+도망은 능력껏)
한쪽 눈깔이 날아갈 정도의 부상을 받고도, 강화된 파워업도 그닥이라는 점.
빙의해서 인형을 조작하는 능력주제에 본체에게 데미지가 들어온다는 점.
기적의 개노답 3단 콤보로
수많은 강케가 많은 3부에서도
독보적으로 개병.신 취급 받는 스탠드다.
차라리 물건에 빙의만 하기에 데미지를 받지않고 무한히 공격해오는 거였으면
지강캐 쌉가능 했을텐데...
디지면 발동되는 스텐드도 있는데뭘
대신 그건 존나 쌔잖아 저건 자기자신을 반병ㅁ신으로 만들어도 쓰레기임
용서못해 폴나레프
죽이는 방법이 워낙 엽기적이라서 범인 특정 안되는 점을 노린 암살자 아니었을까
사실 아무 원격조작 스탠드만 있으면 범인 특정은 절대 안들키는...
운나빠서 일격사 당하면 그걸로 끝나는 스탠드
애초에 폴폴이를 몰아붙힌것도 실버 체리엇이 시야공유 안되는 단점을 잘 써먹어서지 죠타로였으면 진짜 답도 없었음 스타플래티나는 시야 공유가 되기 때문에 에보니가 똑같은 방식으로 죠타로한테 덤볐으면 더 처절하게 당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