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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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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을 매일 시켜드셧다고
이런거 좋음
얼마나 아름다워 손님은 사장을 존중하고 사장은 손님을 게
작은 친절과 화답이 살아가는 힘이 되는 세상...
엄지척!!
내가 저런 표현을 못해서 이런 사연 너무 좋아
훈훈
이런거 좋음
닭발을 매일 시켜드셧다고
엄지척!!
훈훈
내가 저런 표현을 못해서 이런 사연 너무 좋아
작은 친절과 화답이 살아가는 힘이 되는 세상...
얼마나 아름다워 손님은 사장을 존중하고 사장은 손님을 게
게...?
말을 끝까지 하란 말이야!!
게로 끝내니깐 이상하잖아
주먹 나가는 줄.
장사하면서 얻는 최고의 기쁨 님존맛
흐뭇행 ㅋㅋ
이야.. 서로 대단하시당
돈쭐을 내야겠구만
훈훈하고 넘 좋당
저거 귀찮을 거 같은데 ㅋㅋㅋ 받으면 은근히 기분 좋음. 나는 학원같은 거 하는데 막 전화와서 우리 수업 너무 좋다고 칭찬하면 막 뿌듯함.
130만뷰면 어마어마하네 ㅎㅎㅎ 마케팅 제대로 됐겠다
뭔가 오싹한(?) 이야기인가 했는데 훈훈한 이야기라 넘나 다행
어딘진 찾았는데 어우 멀다 ㅠ 흐뭇
난 전화해서 자기 위급상황 알리는 건가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구만 훈훈하네
아니 대체 얼마나 맛있었길래 ㅋㅋㅋㅋ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