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만에 214만명 봄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 216만
귀칼 무한열차편이 218만인데
오늘 깨질듯함
예매도 이만큼이나 되어있어서 이미 226만이라는 얘기
1주차 토,일 57만명보고
2주차는 60만명 봄
이번주도 비슷하게 나온다면 일요일까지 285~290만
300만은 빠르면 화요일이고 수요일은 무조건 넘을듯
380만 본 너의이름은 넘을듯한데
어제까지 418만 본 슬램덩크는 모르겠음
평일관객은 만명이하로 떨어졌는데 주말에는
아직도 많이 봐서 현재 예매가 66000명임ㄷ
대체 얼마나 보려고 하는건지
애니는 보통 흥행하면 롱런하더라
보통 영화는 역주행을 제외하면 1주차 관객*2하면 계산 되긴하는데
슬램은 힘들고 2~3등 할것같음
당분간 극장에서 흥행할만한 영화가 끽해야 마리오나 장항준 신작정도라 경쟁상대도 없어서 슬램덩크만큼 롱런할 가능성도 생각해야됨 그럼 충분히 400만도 노려볼수는 잇는 범위라
한 300언저리즘 되지 않을까 싶은
느그이름 재상영 전 기록은 일단 깰거같고 현 기록까지도 충분히 노려볼만할듯
영화에 너무 과하게 진지빠는 애들이 내려치지만 않았으면 300만 진작에 넘었을듯 일본에선 1000만도 갔는데
300만 힘들거같네
15일동안 214만보고 지금 예매가 12만 되어있는데 그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