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공격 : 꼼꼼한 드로닝, 아군 엔트리 드론으로 지원하기, 어머 ㅅㅂ 왜 나 혼자임, 똥꼬쑈, 캐리or멸망
지금 공격 : 드론이 뭐임? 야나 해보니까 분신은 안죽고 본체는 잘 죽더라, 무지성러쉬 두놈잡고 4:3 만들었으니 팀이 이기겠지
기존 수비 : 프로리그 보니까 여기를 뚫으면 엇각으로 우리가 유리하고 미라를 통해 여기를 요새화 하면.....
지금 수비 : 어~ 은행은 이새끼들이 어디서 많이 스폰하더라? 스폰킬, 자주오는 길목 럴킹, 써마 짜르고 죽었으니 이기겠지
미라거울 붙이는데 옆에 강화하고
계단 앞에 엇각으로 뚫어놨더니 보기 안 좋다고 위아래 다 뚫어서 엇각 없애고
지나오는길 누워서 발목보고 쏘라고 발목작 했는데 문짝만 쳐다보고
수비할때 이새끼들 강화 안하면 혼자 강화하다 러쉬한테 뒤지고 그랬는데
전판에 이새끼들 강화 안 했다 하면 타찬카 골라서 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고
스폰킬 하러 뛰어감
어쩔건데 ㅅㅂ 나 배그 킬뎃 0.2 나오는 사람이라
카퍼 가도 안 억울해
공격:도깨비 특능키고 사운드 믿고 닥돌 방어:오릭스 픽하고 맵탐방
닥돌 할라면 도꺠비 같은거 하면 안됨. 바리게이트 부수는거 오래걸림 칼리같은걸로 해야 바리 부서지는 소리나도 러쉬인거 모름
애쉬같은 러쉬가 아니라 드로닝 버리고 특능으로 실시간 탐지하면서 클리어한다는 거였는데 오해하게 써서 미안
나도 자주하는 전략이지 팀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