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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라는 단어로 폄하하기엔 너무 따뜻하다
이런 글 보는 우리도 오늘 하루 훈훈해지니 얼마나 좋은 글인가!
세상사는데 로또도 좋지만 버티는건 작은 친절하나면 어찌버터나가긴하지.
단골이 늘었다
상냥해...
평생단골 확보
마망
이거 먼뎈ㅋㅋㅋ 급빵터지넼ㅋㅋ
테에엥 빠졌잖아
평소에 통화도 예쁘게 했나보네
말이 너무 이쁘시다..
아 저것은 오지랖이 아니라 이웃의 정이란 것이다.
아줌ㅁ...어머님...ㅠㅠ
너무 미담인데, 나에게 같은일이 벌어지면 부담되서 다시 시켜먹기 힘들것 같다고 느끼는 내 찐따력이 밉다
이게 진짜 정이지...
사장님 오지랖이 아니라 동네 이웃간의 정입니다 사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셨어요!
사람이 진짜 저런 주위의 작은 관심과 격려로 엄청 큰 힘을 얻음 밥집 아주머니에게는 일상의 조그만 측은지심이었겠지만 글쓴이는 문자 본 순간 온 세상이 따뜻하게 보였을 거임
이렇게 살아가는거지
사람을 망가지게 하는건 사람이고 사람을 치료하는 것도 사람이지
말걸면 부담스러워 안간다는 애들 등판 직전인가?ㅋㅋㅋ
직접말건게아니니 노카운트
아....ㅋㅋㄱㅋ
비대면은 노카운트구나...ㅋㅋㅋㅋ
바로 멈췄던 눈물 줄줄 평생 단골행
고객이 남자였으면 오지랖부려서 부담스럽다고 발길 끊었을텐데 다행
그것도 슬슬 밈의영역임 안그런사람들도 충분히많은걸...
그냥 단골이 아니라 친했나보네
나 대학교 때 가던 밥집도 아주머니 두세분이 하시던 작은 곳이었는데 주변에서 가성비 맛집으로 꽤 유명한 곳이었음... 한창 돈없고 배고픈 때라 내가 너무 잘 먹으니까 나중에는 알아보시고 더 주고 그랬었지... 졸업날 부모님이랑 같이 갔더니 축하한다고 포장된 양말 한켤레 선물로 주시더라 요즘도 장사하고 계신지 모르겠다..... 참 고마우신 분들이었는데
어우....저러면 인생 끝까지 단골각인데 ㅋㅋ
ㅠㅠㅠㅠㅠ
엄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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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라는 단어로 폄하하기엔 너무 따뜻하다
세상사는데 로또도 좋지만 버티는건 작은 친절하나면 어찌버터나가긴하지.
단골이 늘었다
상냥해...
마망
평소에 통화도 예쁘게 했나보네
오지랖이라는 단어로 폄하하기엔 너무 따뜻하다
이런 글 보는 우리도 오늘 하루 훈훈해지니 얼마나 좋은 글인가!
세상사는데 로또도 좋지만 버티는건 작은 친절하나면 어찌버터나가긴하지.
단골이 늘었다
상냥해...
평생단골 확보
마망
이거 먼뎈ㅋㅋㅋ 급빵터지넼ㅋㅋ
테에엥 빠졌잖아
평소에 통화도 예쁘게 했나보네
말이 너무 이쁘시다..
아 저것은 오지랖이 아니라 이웃의 정이란 것이다.
아줌ㅁ...어머님...ㅠㅠ
너무 미담인데, 나에게 같은일이 벌어지면 부담되서 다시 시켜먹기 힘들것 같다고 느끼는 내 찐따력이 밉다
이게 진짜 정이지...
사장님 오지랖이 아니라 동네 이웃간의 정입니다 사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셨어요!
사람이 진짜 저런 주위의 작은 관심과 격려로 엄청 큰 힘을 얻음 밥집 아주머니에게는 일상의 조그만 측은지심이었겠지만 글쓴이는 문자 본 순간 온 세상이 따뜻하게 보였을 거임
이렇게 살아가는거지
사람을 망가지게 하는건 사람이고 사람을 치료하는 것도 사람이지
말걸면 부담스러워 안간다는 애들 등판 직전인가?ㅋㅋㅋ
직접말건게아니니 노카운트
아....ㅋㅋㄱㅋ
비대면은 노카운트구나...ㅋㅋㅋㅋ
바로 멈췄던 눈물 줄줄 평생 단골행
고객이 남자였으면 오지랖부려서 부담스럽다고 발길 끊었을텐데 다행
그것도 슬슬 밈의영역임 안그런사람들도 충분히많은걸...
그냥 단골이 아니라 친했나보네
나 대학교 때 가던 밥집도 아주머니 두세분이 하시던 작은 곳이었는데 주변에서 가성비 맛집으로 꽤 유명한 곳이었음... 한창 돈없고 배고픈 때라 내가 너무 잘 먹으니까 나중에는 알아보시고 더 주고 그랬었지... 졸업날 부모님이랑 같이 갔더니 축하한다고 포장된 양말 한켤레 선물로 주시더라 요즘도 장사하고 계신지 모르겠다..... 참 고마우신 분들이었는데
어우....저러면 인생 끝까지 단골각인데 ㅋㅋ
ㅠㅠㅠㅠㅠ
엄마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