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춥다고 겨울이 영원한 것도 아니요,
나를 잊었다고 제가 그대를 잊은 것은 아닙니다.
흐르는 계절따라
함께 뒤척이던 기나긴 밤을 기억하시는지요.
꽃이 필 무렵,
다시 뵙는 순간을 날짜를 헤아리며
오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인사드릴 날도
한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럼 부디 다시 뵙는 그 날까지
건강하시기를.
|
wizwiz
추천 0
조회 5
날짜 07:31
|
|
어린사슴아이디어
추천 1
조회 18
날짜 07:30
|
|
보드카🍸
추천 2
조회 15
날짜 07:30
|
|
로젠다로의 하늘
추천 1
조회 68
날짜 07:30
|
|
우루룰
추천 2
조회 91
날짜 07:29
|
|
Lonely_Ne.S
추천 0
조회 38
날짜 07:29
|
|
루리웹-7159661996
추천 1
조회 30
날짜 07:29
|
|
뿍스
추천 4
조회 105
날짜 07:29
|
|
진진쿠마
추천 2
조회 112
날짜 07:28
|
|
고구마버블티
추천 4
조회 194
날짜 07:28
|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69
날짜 07:28
|
|
괴도 라팡
추천 5
조회 69
날짜 07:28
|
|
지구별외계인
추천 5
조회 128
날짜 07:28
|
|
별빛 단풍잎
추천 1
조회 38
날짜 07:28
|
|
바코드닉네임
추천 1
조회 47
날짜 07:27
|
|
방과후 방디부
추천 1
조회 54
날짜 07:27
|
|
100수리대머리마수리
추천 3
조회 148
날짜 07:27
|
|
빛나는별의
추천 6
조회 103
날짜 07:27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5
조회 112
날짜 07:27
|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84
날짜 07:27
|
|
시코시코
추천 1
조회 53
날짜 07:26
|
|
엠마 베르데
추천 1
조회 78
날짜 07:26
|
|
슈발 그랑
추천 2
조회 105
날짜 07:26
|
|
십장새끼
추천 0
조회 102
날짜 07:26
|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
조회 64
날짜 07:26
|
|
루리웹-4770278230
추천 0
조회 45
날짜 07:25
|
|
부리쟁이
추천 0
조회 97
날짜 07:25
|
|
로제커엽타
추천 1
조회 90
날짜 07:25
|
문 풍 ㄷ... 은 개뿔 저리 꺼져라 이 사탄의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