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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이 징병제 환상 가진 이유야 뻔하지. 징병제 해도 지들은 안 끌려가거든.
(징병제 한다니까 우익 포기하는 젊은 일본 우익 짤)
정작 교수 젊은 시절 매게스컴 영상보면 그 시대 할배들이 요즘 애새끼들 나약해 빠졌다고 한탄함 ㅋㅋㅋㅋㅋㅋ
전쟁하던 시절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아직도 밥축내고 똥만들고 있구나 저딴 것에게 비싼 학비내고 강의 듣는 대학생들이 불쌍하지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계층이 가장 전쟁을 원하고 호전적이지 당장 지들이 끌려간다? 손바닥 뒤집는다
나때는 안가도 배웠다ㅋㅋㅋㅋ 해병대에 이상한 환상가지고 있는 방위틀딱보는거 같네
요즘 애들이 빠졌다고 해서 니들이 안빠진건 아니다
틀딱들이 징병제 환상 가진 이유야 뻔하지. 징병제 해도 지들은 안 끌려가거든.
그날 살아남은 사람 중에 단 한명도 베트콩을 증오하는 사람은 없었다. 반격. 반격일 뿐이었다.
지들 갈 나이땐 아닥
(징병제 한다니까 우익 포기하는 젊은 일본 우익 짤)
전쟁하던 시절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아직도 밥축내고 똥만들고 있구나 저딴 것에게 비싼 학비내고 강의 듣는 대학생들이 불쌍하지
정작 교수 젊은 시절 매게스컴 영상보면 그 시대 할배들이 요즘 애새끼들 나약해 빠졌다고 한탄함 ㅋㅋㅋㅋㅋㅋ
수메르 점토판에도, 파피루스에도 '요즘 애들 버릇 없다'란 말이 적혀있다지.
걍 노예근성이 주입되지 않아서 부려먹기 힘들단 소리를 어렵게 하네용
요즘 애들이 빠졌다고 해서 니들이 안빠진건 아니다
ㅋㅋ 더 개판될듯
물론 단 시간 내에 조직내 사회성 벌크업 하기엔 군대만한데가 없긴 하지만... 그건 요즘같은 시대에 지양해야 하는 부분이지 부러워할 만한 일이 아니야...
기업문화는 일본이 더 악랄한데...
해병대에 '자진입대'하라고ㅋㅋ
전쟁에 참가하지 않는 계층이 가장 전쟁을 원하고 호전적이지 당장 지들이 끌려간다? 손바닥 뒤집는다
나때는 안가도 배웠다ㅋㅋㅋㅋ 해병대에 이상한 환상가지고 있는 방위틀딱보는거 같네
패기나 열정은 미래가 밝아야 생기는건데...
본인은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입터는거 보니 제대로 된 인간은 아닌듯 ㅋㅋ
군대 다녀와야 사람 된다" 라는 말은 사실 5~60년대 입대자 중 문맹이 많았고, 군에서 이들에게 한글 및 농기계사용법 같은것도 가르쳐 줬기 때문에 저런 말이 생긴거임 근데 그것도 모르고 저런 말 쓰는 사람들이 있으니...
제국주의의 망령들...
교수 새끼 미필이잖아..... 저놈을 해병대로 보내라~!!!
저렇게 입 터는 치킨호크들은 자기가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이기 때문에 편하게 입을 터는 게 특징이지.
저런 라떼는 하는 새끼들은 그냥 지역 나이 불문하고 지밖에 모르고 지만 잘났고 남들은 우습고 지는 잘났는데 외부 요인이 나쁘고 반성이라곤 할 줄 모르는 부류의 인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나이들수록 강해지고 있다 대충 지가 시대를 못 따라가는 걸 요즘 애들(mz)은 어쩌고 하며 합리화 하는 게 그렇다 원래 세상은 변한다... 누가봐도 좋은 쪽으로 변하고 있고 누가봐도 '요즘 것들은...'이라고 하는 쪽이 머리 굳은 도태될 인간상이고...
사회가 고령화되간다는 증거임 젊은 세대가 주류일때 저건 의견이 없었던건 아닌데 있더라도 철저히 묵살당했음 주류층이 고령화되니깐 저런 소리를 주워섬겨줘야 되는 시대가 된거임
그런 것도 있겠지 섬겨라하면 지게에 실어버리겠다
나이와 권력으로 찍어누르면서 패기와 열정을 바람
교수래봤자 자기 전공분야만 챌린저지 다른 분야는 금은동보다 못함.
군대가면 오히려 개판쳐도 이런저런 문제로 터치를 못하니 그걸 악용해도 되는구나를 익식하는 놈들이 늘어남
그래도 징병제가 그나마 '한국의 세대와 사회를 한번 뒤 섞어주는 역할'을 일부분 하고있는건 사실. 남자로 사회 생활하면서 군대썰이나 군대에서 ㅈ같았던 경험등등으로 공감대 형성 해본 경험들은 다들 잇을것임. 문제는 군발이 대우가 너무 ㅈ같으니까 그렇지. 공감대 형성이라는것도 많은 부분은 개똥밭을 굴러본 경험에서 나오는거고(.....)
근데 무슨 나랏말로 대화를 나눈거지
고생 끝에 오는건 보통 골병이다. 젊음은 그걸 잃어버린 이들이 착취를 정당화하기 위해 있는 미숙함의 상징도 지혜롭지 못함의 증거도 아니다. 어른이란 칭호를 나이만 먹어서 거저 얻은 이들이 빈정대는 추함을 자기가 가진 사회적인 지위 및 재화로 정당화하려는 경우는 시대를 막론하고 존재했다. 자기 혓바닥 위에서 놀고 있는 건방진과 버르장머리는 발설하는 일이 없어야 어른에 그나마 좀더 가까워지는 것을.
군대 갔다 온사람하고 안다녀와본 사람의 개념탑재문제와 사회성문제를 언급하고싶은건지.. 아니면 진짜로 징병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있는건지 살짝 헷갈리네
일본사람이면 군대에 대한 환상이 큼.
징병이고 자시고 일본은 군대가 없는거 아녓나
그래서 토미노 옹이나 나가이 고 옹이 꾸준히 전쟁의 위험성과 전쟁 반대하는 스탠스를 유지하시는게 대단한 것임. 지식인이 저 꼬라지인데 역사왜곡을 종교처럼 믿는 일반 대중들은 또 어떻겠냐고
패전하고 군국주의 거세당해서 군에 아련한 환상을 가진 일본애들이 있는것 같더라 애니나 만화같은 컨텐츠보면 일본 특유의 심오한 척하는 안보 세계관이 묘사되는데 그런거보면 코웃음 나오긴함 코지마의자가 만든 메탈기어 게임이 그런것 같다
저게 쪽2바리의 실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