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이래로 아이돌은 끝이라 생각했는데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트리플잭팟을 넘는 무언가를 터뜨리며 타 회사들에게 해법을 제시했고
제왑의 2pm이나 약국의 빅뱅역시 일본에서 쏠쏠히 벌면서 차기그룹들 런칭할 자본이 됐고.
gee로 대박친 소시조차도 당시 국내에선 앨범파는것보다 행사도는게 더 잘벌정도였지만
최근엔 남돌은 말 할 것도 없고 4세대 걸그룹이 앨범 초동100만장을 넘기며 행사보다는 앨범, 콘서트에 집중하게 될 정도로 업계가 커졌지.
동방신기는 돌판의 크랙 플레이어인듯.
하지만 범죄자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