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자가 너무 많아서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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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잡아간다고 어떻게 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긴함
다큐보니 ㅁㅇ 딜러가 걍 길거리에 서서 가방 놔두고 파는게 넘 기억 남더라.
10명 잡아갔더니 다음 날에 어딘가에 숨어있던 20명의 중독자들이 길거리로 나올 것 같은 현실
요즘엔 되려 중독자들 다 저기로 모여든다고 함
ㅁㅇ을 개인의 일탈인 범죄라고 경계를 풀면 안 되는 이유
크림치즈가 필라델피아의 특산물도 아니고, 본사가 필라델피아에 있는 것도 아니고, 창업자 고향이 필라델피아도 아니라더군.
더 와이어 햄스테르담 그 자체
사실 잡아간다고 어떻게 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긴함
맹자왈인지성선왈시불연
10명 잡아갔더니 다음 날에 어딘가에 숨어있던 20명의 중독자들이 길거리로 나올 것 같은 현실
다큐보니 ㅁㅇ 딜러가 걍 길거리에 서서 가방 놔두고 파는게 넘 기억 남더라.
더 와이어 햄스테르담 그 자체
요즘엔 되려 중독자들 다 저기로 모여든다고 함
어떤 부분에서는 저렇게 모이는게 차라리 나을수도 있지만....진짜로 씁쓸한 부분
터치 안(못) 한다 하니까 몰리겠지.
ㅁㅇ을 개인의 일탈인 범죄라고 경계를 풀면 안 되는 이유
답도없어보이네;;
미국은 총기도 약도 '그럴 수도 있는 거지'라고 받아들이면 받아들일수록 점점 더 통제 불가능이 되어가던데 그 끝이 어디일지는..
펜타닐은 진통제인데 먹었다가 약 빠지면 더 아프다며 계속 먹을 수 밖이 없다는데..
스테로이드 마냥 몸이 생성을 안함 그래서 조오오오오올라 아프대
심장 박동이나 내장 소리도 의식을 하려해야 느껴지듯, 사람 몸이 평소에 상당한 감각을 자동으로 무시하게 되어있는데 그것들이 약으로 싹 단절되었다가 다시 돌아오면 죄다 자각된다나 뭐라나.. 늘상 몸이 잔 고통등에 시달리는 거 같다는 소리를 들은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궁보계정
무덤덤하게 지나가는게 더 무섭네.
궁보계정
디스토피아네.. ㄷㄷ
궁보계정
진짜로 개무서운데 ㄷㄷ....
치즈의 고장이 아니였나
오토모노가타리
크림치즈가 필라델피아의 특산물도 아니고, 본사가 필라델피아에 있는 것도 아니고, 창업자 고향이 필라델피아도 아니라더군.
뭐야 신성로마제국이었잖아
미국이 지금 마1약 백신을 만든다고 미친듯이 속도를 내는 걸 보니 거의 한계까지 온 것 갑다...
백신 씹어먹는 ㅁㅇ 이미 등장함
자기는 안하고 싶어도 의사 처방에서 저거 중독되는 부류도 있다더라
어차피 미국 의료 민영화의 가장 큰 여파가 마.약성 진통제 범람임. 그 제도 유지하는 이상 막을 수가 없음.
걸어다니는거 보면 진짜 딱 좀비던데...
저기는 진짜 장난으로도 해결법이 보이지를 않네 ㅋㅋㅋ 농담으로도 다 쏴죽이면 대는거 아냐? 엌ㅋ 해도 전혀 개선이 안될거같아...ㄷㄷ
https://youtu.be/N3KnokCrusE 답이 있나? 지금 미국의 시스템으로는
https://youtu.be/sdz_xL82o60 1년전
혹시나 해서 저기가서 약 한번 팔아볼까? 이런 생각은 추호도 하진 마라.. 들어올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저게 기존ㅁㅇ과 다르게 끊으면 고통이 느껴짐 그리고 계속 빨면 근육이랑 신경계 뇌가 맛이가서 내장이 멈춰서 똥못싸죽던가 목근육이 막혀서 숨못셔 죽던가 치매오다가 죽는다더라
잡아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단속자체를 안한다던데.. 그래서 외지인들도 다 이동네로 몰려든다고 함 안잡아가니까
골칫거리들 몰아놓자고 냅두면 사실상 ㅁㅇ 특구화 될듯. ㅋㅋ
저기가 그래서 시장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중독자들이 모인 지구를 뒤집어엎어서 ㅁㅇ중독자들을 치료소로 보내고 정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했음. 근데 얼추 진행되서 소득이 좀 보이나 싶었는데 코로나 터져서 이 프로젝트가 스탑되는 바람에 결국 도로아미타불됨.
MBC뉴스꺼 보니깐 다른건 위에 세계는지금에서 방영한거랑 거의 똑같고 다른내용 하나있던데 다른 지역에서 그렇게 많이 온다던데? 짤처럼 너무 많아서 공권력행사 안한다고 소문나서 다른 지역 약쟁이나 중독자들이 몰린다고 나옴 사전에 조치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사례가 될듯... 우리나라도 마.약관련된건 좀 빡시게 기준잡아서 법으로 잡던가 실형살게 하던가 해야될텐데..,
https://youtu.be/0OSxHJnyzW4 오늘자 뉴스 켄싱턴 업데이트,중독자들 잡아 가둔다는게 해결책이 아님은 알고있지.. 멕시코 콜롬비아였나? 거기도 켄싱턴같은 거리있다고 들었는데...
문제는 펜타닐도 펜타닐이지만 ㅁㅇ상들이 약쟁이들 건강따윈 신경쓰진않기 때문에 카펜타닐,서펜타닐은 유명하고.... 펜타닐에 자일라진이라는 동물 마취제를 섞어파는데 자일라진은 살이 썩어 떨어져나가는 부작용이 있을정도로 끔찍한 약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hD6tAJuJk 내가 잘못기억함. 브라질이었네.......우리나라도 저런곳 생길까 두려워
내가 미국에 가본 적은 없지만, 귀동냥으로 듣기에 필라델피아가 미국 독립 선언을 한 도시이기도 하고 해서 미국 내에서도 다소 진보적인 성향의 도시라고 들었는데 ㅠㅠ 톰 행크스랑 덴젤 워싱턴 나왔던 필라델피아란 영화도 있었고. 록키 1편의 그 명장면이 필라델피아 박물관인가 미술관인가 계단 올라가는 장면도 거기서 찍었고... 암튼 그랬던 동네가 이렇게 무섭게 되버리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