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건 매번 똑같음. 할만 한 게임은 극히 적고 망령이 되어서
vr챗에서 노는거 아니면 즐길거리 전무함.
온갖 vr 영상들 있는데 대부분 화질구지임. 이게 기기성능이
좋아도 제공해주는 쪽에서 좋은 화질을 줘야 하는데
다 ㅈ박음
그러면 남는게 영화보기 뿐임. 애니는 픽셀에 한계가 있어선지
vr로 봐도 어지간하면 화질이 좋게 느껴져서 볼만함.
근데 이것도 1시간쯤 보면 땀차서 죽을 것 같고 눈 아픔
마지막에 가서는 vr야동 몇번 보고 오 리얼하다 하다가
창고행임.
솔직히 애플도 이 늪에서 못 빠져 나온게 보임.
디즈니 데려왔지만 저기서 나온 컨텐츠들중에 1시간이상
버틸게 안보임. 전부 순간적인 체험들이 다임.
업무용으로도 피로도가 심해서 오래쓰기 힘들어 보이고
메타 프로하고 똑같은 길을 갈 것 같음
일단 머리에 몇백그람하는걸 쓰고 장시간동안 뭘하는것부터 엄청큰 진입장벽
은근 쥰나 중요한데 대충 넘기더라 이런거 존나 피곤함
애시당초 컨텐츠 소비용으로 설계한 기기가 아닌 것으로 보임 개발자용 테스트베드지
은근 쥰나 중요한데 대충 넘기더라 이런거 존나 피곤함
그나마 퀘스트처럼 기기 보급이 되었으니 그정도라도 있는거지 보급되지 않은 기기는 더 할게 없겠지
근데 애초에 설명 보면 컨텐츠 설명은 3분의 1도 안 됐잖음 걍 컨텐츠 소모용 기기로 생각을 안 하는 거 같은데
문제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애매함. 애플것도 완전히 덮는건데 저거 진짜 개더워...
일단 머리에 몇백그람하는걸 쓰고 장시간동안 뭘하는것부터 엄청큰 진입장벽
애시당초 컨텐츠 소비용으로 설계한 기기가 아닌 것으로 보임 개발자용 테스트베드지
가격만 봐도 그쪽에 가깝긴 하지 비싼돈을 주더라도 미리 맛보기 체험이라도 해보고 싶으면 사서 해봐라 정도
흔들리면 촛점 나가고 흔들리지 말라고 꽉 조여매고 조여매니까 답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