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에에전에 사귀었던 여친이
뜬금없이 번호 따여본 적 있냐고 물어보고
진짜 그런 일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왜 없냐고
인싸가 모쏠이 어딨냐고 의아해하는 거처럼
스무스하게 나는 있는데 어쩌고
자기 자랑 모드로 들어가던게
나는 그게 너무 굴욕적이고 부들부들했지만
남자들은 어지간히 잘생긴거 아니면
보통 그런거 잘 없다는 느낌이다
꾸역꾸역 변호했던게
아직도 존나 뇌리에 남아있는데
남자들도 외모에 있어서 그 정도 위치면
살면서 한 번은 따이는게 일반적임??
여기서 그걸 물어보면 답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한거도 의문이지만 자기가 중위권이라고 기준을 확실히 잡는게 가능하긴 한거냐
중간정도 남자면 번호 따일일 없는것같은데ㅋㅋ 남자는 진짜 존잘만 번호물어보더라고..
랜덤 인카운터라 케바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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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걸 물어보면 답이 나올거라고 생각을 한거도 의문이지만 자기가 중위권이라고 기준을 확실히 잡는게 가능하긴 한거냐
자기는 아니더라도 다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숟ㅎ 았고 가까운 사람이면 번호를 따였다 어쨌다 가끔은 알 수도 있잖아
돌이켜 생각해봤을때 그런 경험이 없다면 '아! 나는 중위권 이하구나!' 라고 기준 확실히 잡을수 있을듯
ㅅㅅ하자는 있어도 번호따인적은 없다... 존잘만 따일껄
중간정도 남자면 번호 따일일 없는것같은데ㅋㅋ 남자는 진짜 존잘만 번호물어보더라고..
평범하게 생기면 0이지 남자면 진짜 잘생겨야 따여 어중간하게 잘생겨도 잘 안따감
남자는 존잘에게‘만’ 몰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