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때 계속 약속 생겨서 나돌아다니니까 내가 왜 집돌이가 됐는지 알 것 같음
너무 자주 아파...
막 죽을병 불치병에 걸린건 아닌데, 뭐 이상한 지병 하나는 있지만
몸살 나고 어디 삐고 나가고
배탈도 엄청 자주 남 어릴 때 부터 가족들이 나보고 장이 약하다고..
커피 안마시면 두통 오는데 커피 마시면 이뇨작용도 심하게 와서 화장실 계속 들락날락 해야됨
안그래도 어제 오랜만에 우르르 모여서 놀다가 혼자 배탈나서 먼저 도망쳐나왔다
그렇게 아픈 상태로 있으면 밖이란 공간이 너무 끔찍해져
오늘도 점심 약속 가졌다가 완전 퍼져서 누워있으니 문득 나 너무 잔병치레가 많지 않나.. 생각이 많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