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가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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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패러렐 포트 케이블도 준비하는 꼼꼼함
저때 케이스무게는 어마어마 했지 철판두깨도 그렇고 안에 이상한 쓸때없는 고정지지대도 들어가고
등에 맨걸수도있음 ㅋㅋ
옛날에는.철 값이 싸서 컴퓨터 케이스에 1T두께로.들어가고 그랬는데 재대로된 케이스는 케이스만 10키로 정도했음...
덕분에 튼튼하긴 엄청 튼튼하긴 했음 ㅋㅋㅋㅋ
모니터는 택배로 보냄
요놈이 마지막 계보를 잇는 케이스가 아니까 실버스톤 영희.. 15키로의 무게로 반드시 둘이서 들으라는 설명서가 압권인 마지막 낭만...
모니터는 택배로 보냄
DB887
등에 맨걸수도있음 ㅋㅋ
백팩처럼?
모니터는 현장에서 빌려쓰자...
CRT를?
혹시 몰라서 패러렐 포트 케이블도 준비하는 꼼꼼함
패레럴이 동기 방식 이던가? 하도 만들어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 동기식이면 1:1 만 될텐데.
저때 케이스무게는 어마어마 했지 철판두깨도 그렇고 안에 이상한 쓸때없는 고정지지대도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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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튼튼하긴 엄청 튼튼하긴 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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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철 값이 싸서 컴퓨터 케이스에 1T두께로.들어가고 그랬는데 재대로된 케이스는 케이스만 10키로 정도했음...
그래서 옛날 물건이 좋은게 많았지 재재를 안아끼니
저거 보다가 umpc들 보니 새삼 게이브 뉴 게이트가 대단하다 느껴지네
저때는 컴퓨터 구조가 단순해서 들고가서 안되면 램이나 다시 끼워주고 하면 다 돌아갔는데 요즘 컴퓨터는 들고다니기 무섭다. 장착된게 왤케 다 무거운거냐. 수랭쿨러면 더 심하고...
케이스는 가벼워졌는데 그래픽카드 2키로 공랭쿨러500그람함 근데 반대로 hdd가 없으면 가벼워지고
하드디스크 따로 분리해서 곱게 포장해 들고가야 함. 안 그러면 충격에 뒤져버리는 경우가 있음.
저짓을 두번 했는데 재미는 있었음 들고가진 못 하고 수레로 끌고 갔음 모니터만 안 들고 가면 본체는 쉬움
한 15kg 정도 하려나
더 적을걸? 케이스는 좀 가볍거나 비슷하고 내부 부품들은 hdd, odd가 빠졌지만 쿨러들이 수배로 커진거 생각하면
요놈이 마지막 계보를 잇는 케이스가 아니까 실버스톤 영희.. 15키로의 무게로 반드시 둘이서 들으라는 설명서가 압권인 마지막 낭만...
이분야 끝판왕 1000D 라는 물건이 있어요 (29kg)
스타2 대회본다고 드림핵이란걸 알게됬는데...
지금도 본체 무거운데 CRT쓰던 저때는 케이스가 더 무겁지 않았나
랜파티는 미국에서 시작된 게임문화의 일종이다. 과거에는 각 가정의 네트워킹 사정이 매우 열악했기 때문에 각자의 컴퓨터와 먹을 거리를 지참하고 먼 길을 달려와서 약간의 랜(Lan) 제반 비용을 각자 나눠 부담하고 게임을 즐기는 것. 이 것이 전적으로 팬들에 의해서 이뤄지는 게이머만의 페스티벌. 즉, 랜파티인 것이다.
저마우스 왜 볼마우스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