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들이 단테 대하는 거 보면 오히려 오티스야말로 진정한 천사이자 충신이 아닐까? 우린 오티스한테 간신이 아니라 누구보다 믿음직한 부관이라 불러야 하는 게 아닐까?
(림버스)근데 오티스가 진짜 간신 맞을까? 수감자들이 단테 대하는 거 보면 오히려 오티스야말로 진정한 천사이자 충신이 아닐까? 우린 오티스한테 간신이 아니라 누구보다 믿음직한 부관이라 불러야 하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