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재
추천 0
조회 1
날짜 08:30
|
고장공
추천 0
조회 3
날짜 08:30
|
루리웹-7592963501
추천 0
조회 3
날짜 08:30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
조회 22
날짜 08:30
|
슬리핑캣
추천 0
조회 14
날짜 08:30
|
란설하
추천 1
조회 64
날짜 08:29
|
noom
추천 0
조회 36
날짜 08:29
|
작은_악마
추천 2
조회 41
날짜 08:29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184
날짜 08:29
|
코러스*
추천 0
조회 87
날짜 08:28
|
루리웹-6244225157
추천 1
조회 101
날짜 08:28
|
L(ie) 스텔라
추천 2
조회 91
날짜 08:28
|
정의의 버섯돌
추천 0
조회 68
날짜 08:28
|
루리웹-4805677947
추천 5
조회 232
날짜 08:27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1
조회 850
날짜 08:27
|
화이어제이데커
추천 2
조회 82
날짜 08:27
|
미트쵸퍼
추천 2
조회 160
날짜 08:27
|
루리웹-2825740854
추천 0
조회 69
날짜 08:27
|
Neo Venus
추천 1
조회 120
날짜 08:27
|
멸종위기종
추천 1
조회 47
날짜 08:27
|
짭제비와토끼
추천 3
조회 155
날짜 08:27
|
ꉂꉂ(ᵔᗜᵔ *)
추천 2
조회 121
날짜 08:26
|
엣티제 대마왕
추천 1
조회 83
날짜 08:26
|
휘케바인
추천 0
조회 75
날짜 08:26
|
Hospital#1
추천 3
조회 163
날짜 08:26
|
냠냠냠뇸
추천 1
조회 209
날짜 08:26
|
☎
추천 1
조회 100
날짜 08:25
|
나혼자싼다
추천 2
조회 133
날짜 08:25
|
저 사람 실록 마지막으로 나올때 보면 좀 이상한 사람이 맞는거 같음.
저건 결국 태종이 그만큼 관대했던거 물론 왕권 관련된거면 역사 관련해서 태종도 얄짤 없음
실제로는 중후반 왕들은 지 실록은 못 봐도 선대왕 실록들은 이리저리 뜯어보고 왜곡했던데ㅋㅋ
태종: 독하다 독해
"네이놈! 방금 쓴 것은 지우거라!!"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적는다. 고로 존재한다.
이른바 고대 클리퍼라고 할 수 있지
저 사람 실록 마지막으로 나올때 보면 좀 이상한 사람이 맞는거 같음.
태종: 독하다 독해
라고 생각하는거 같았다…
실제로는 중후반 왕들은 지 실록은 못 봐도 선대왕 실록들은 이리저리 뜯어보고 왜곡했던데ㅋㅋ
루리웹-4997129341
저건 결국 태종이 그만큼 관대했던거 물론 왕권 관련된거면 역사 관련해서 태종도 얄짤 없음
세조때부터 조짐. 아무도 안믿는 단종실록 ㅋㅋㅋ
나는 적는다. 고로 존재한다.
이른바 고대 클리퍼라고 할 수 있지
"네이놈! 방금 쓴 것은 지우거라!!" 라고 말씀하셨다.
저당시에는 선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지 조선 중기 넘어가서는 저렇게는 기록 안했을껄?
시스템은 원래 선이 없다가 하다보니 아 이쯤이 선이 맞는듯 하면서 만들어지는 거지
조선의 페니쨩인거야?
"조질까? 참아 내 안의 정안군"
"만일 권 궁주(權宮主)의 딸이 결혼한다면 나의 자식이 있지마는, 만일 궁인(宮人)의 딸이라면 내 자식은 죽었다." -이속, 자신과 사돈을 맺자는 태종의 제안을 거절하며-
그리고 자식이 죽은것보다 못하게 되었다
사관이 왕의 행적을 다 기록한다고 하지만 저건 또1라이가 맞다.
초창기때나 저것도 저런 ㅁㅊㄴ들덕에나 가능했지 나중에는 간략하게 메모하는 식의 승정원일기로 화라랄락 쓰고 실록에 제대로 옮겨 적는 식으로 바껴서
저 시절에 붓들고 뭐 쓰려면 굉장히 어그로 끌렸을듯
왕 덕질 중이네.
이시다 바이간....석전사상
영조였으면 그냥 유배를 보냈음.
- 또 뭘 쓰는거냐! 네이놈! - 모월 모일 모시, 상왕 폐하께서 또 뭘 쓰는거냐 네이놈이라고 호통을 치셨다.
태종때는 저렇게 광기가 가능한게 불교의 나라 박살내고 사대부의 나라를 세운거니깐 얼마나 뽕차겟냐 뽕에 취해서 선넘어도 태반이 뽕에 미쳣서 왕도 ㅅㅂ하고 넘어간거지 중기 후기 가면 걍 사관이고 뭐고 왕 맘에안들면 귀향이지 ㅋㅋ
처음볼때 : 아무리 그래도 좀 과하지 않나..? 다시보면 : 역시 과했던거 맞자나 ㅋㅋㅋㅋㅋ
합법 스토커
정조가 세손때 영조에게 부탁해서 사도세자 관련 사초를 지운적이 있슴.
그럼 뭐하냐 저 정신이 3대도 못갔는걸… 연산군: 실록 헤집는거, 일도 아니더군 ㅎㅎ
저런게 초반에나 좋았지 조선시대 중반부터는 사관은 집권층하고 어울리고 역사를 기록해야하는데 지들이 뭐라도 되는마냥 평가질을 쳐해대고 간관들은 자체가 거대한 꼰대집단이 되서 전혀 역할을 못함
아스퍼거
민인생 그의 광기는......대체 무엇 아니면 임금 덕질인가?
다리밑에서 쳐다보는거 겁나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