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이 장계에서 조선인들 대부분이 겁쟁이라고
올렸다고 한다.
본인기준으로 평가하면 죄다 겁쟁이로 보였던듯 하다.
[유머] ???: "조선인들 대부분은 겁쟁이에 나약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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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겁을 먹어 흩어지고 그 모습을 본 백성들이 소집에 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장계인데 그걸 두고 '조선인들 대부분이 겁쟁이라 깎아내렸다.'라는 서술이 아주 전형적인 꺼무위키식이다.
싸우지도 않고 배 다 불태우고 튄 놈이 옆에 있어서 그만...
진짜 겁쟁이라면 의병활동이 없었겠지
꺼무위키 역사란은 함정이 너무 많아...
일본 잘못한거 관련된것만 보면 중립찾는애들 한둘 아니잖음 ㅋㅋ
저걸 쓰는 사람이 일뽕국까인 경우가 많거든. ㅁㅁ이 조오오오온나 많음
쓰레기 결정체 그균이 옆에 있어서 그만...
싸우지도 않고 배 다 불태우고 튄 놈이 옆에 있어서 그만...
저 휴전기동안 사기병크도 벌어져서 그런듯
아 된다니까? 다들 오라고!!
쓰레기 결정체 그균이 옆에 있어서 그만...
사실 그거도 있고 명량할때 총사령관선 버리고 슬금슬금 도망치다 한척이 무쌍한게 명량이라 그 ㅋㅋㅋ 물론 장계에 너무 대놓고 저런거 적어서 찍힌거도 있긴함 ㅋㅋ
역시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똑같이 엄격한 분이야.
겁쟁이라 하지만... 임란 마지막의 노량해전에선... 그 많은 겁쟁이도 복수심에 불타서 미친듯이 달려들었기에 아군 사상자가 많이 나온...ㅠㅜ
[의지의 우월성]
병사들이 겁을 먹어 흩어지고 그 모습을 본 백성들이 소집에 응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장계인데 그걸 두고 '조선인들 대부분이 겁쟁이라 깎아내렸다.'라는 서술이 아주 전형적인 꺼무위키식이다.
kaccao
진짜 겁쟁이라면 의병활동이 없었겠지
전쟁중에 눈앞에서 군인들이 도망가는데 무기 주워들고 전선으로 돌격할 백성이면 이미 장군했을듯
겁쟁이: 왕이 튀어도 싸움
kaccao
꺼무위키 역사란은 함정이 너무 많아...
졷무위키가 졷무위키 한 거여?
그런 사람을 의병장으로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평범학생
저걸 쓰는 사람이 일뽕국까인 경우가 많거든. ㅁㅁ이 조오오오온나 많음
어디서 일빠국까가 심어넣고 튀었겠지
5만명이 수천명에게 털려서 빤스런 친거보면 나라도 그렇게 생각할듯
애초에 그 5만명은 조선의 후방인 삼남 지방에서 모은 병력들이었고 태반이 농민들이었습니다.
밥먹고 칼질만 하던 전국 시대의 직업 병사와 제대로 된 훈련도 없이 밭갈다가 갑자기 끌려와 창 쥔 조선 농민이 붙었으니 제대로 된 통제 없이는 쉽게 모랄빵이 나는 상황이었고, 이러한 병사들을 누가 데리고 싸우냐에 따라서 결과가 첨예하게 달라졌습니다. 이 용인 전투에 참여했던 권율이 그 병력 그대로 데리고 이치 전투에서 승리했던 걸 생각해보면 더더욱요.
그리고 이 삼남 지방에서 일어난 의병장인 고경명, 조헌, 영규 등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도망가지 않고 처절하게 전멸할 때까지 싸웁니다. 1차/2차 금산 전투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똑같은 전라도 사람들을 데리고도 누구는 적과 마주치자마자 금방 도망가 버리고, 누구는 죽을 때까지 싸우는 걸 보면 조선인 겁쟁이 운운은 사실상 의미 없는 소리입니다.
예전 드라마 징비록에서 명나라장수 낙상지의 대사가 당시의 핵심을 아주 정확하게 짚고있었죠. '나도 조선군을 겁쟁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싸우지 못하는게 아니라 싸우는 법을 모르는것 뿐이었다'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사족은 왜달아 ㅋㅋ
루리웹-2809288201
일본 잘못한거 관련된것만 보면 중립찾는애들 한둘 아니잖음 ㅋㅋ
코 베다가 무덤 만드던 놈들 상대로 중립 타령
저당시 조선인이 대일태도가 중립적일수가 있나....
???: 다들 특성을 찍지 않아 번숨을 못쓰는 자들 뿐이다
우두머리가 무섭기만해서 최강의 군대를 만들거였으면 항우는 남극까지도 지배했을것
이순신 : 인류는 겁쟁이다
원종이가 쓴건가
복원ㅁㅇㄹ
침략당했는데 중립을 지키면 그건 매국노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고싶은것만 본다
뭔 소리임? 의병을 조직하고 흩어진 관군들 병력 수습하고 행정적인 정리한 것이 양반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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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병장들 대다수가 자기 자산이나 지역부호랑 연계해서 지역민 무장시킨 중앙정부 통제받는 사람들이었는데 뭔소리
보고싶은것만 본다
죄송하지만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들은 대부분 양반들이었습니다. 곽재우도 양반이었고, 위에서 말한 고경명, 조헌도 양반이었습니다. 또한 임란 당시 의병은 사실상 패전한 관군들이 다시 결집해서 싸운 케이스도 빈번해서 직책이 없던 의병장 고경명과 전라도 방어사였던 곽영은 같이 합류해서 싸웠습니다. 임란 당시 남아있는 서민층이 싸웠다. 라는 건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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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십소리야 조선 의병은 양반들이랑 지역 유지들의 지원이 없었으면 활동을 못하는데 역갤에서나 할 엿같은 소리를 해
보고싶은것만 본다
오히려 신분상승노리고 일본에 붙어먹다 잡혀서 참수당하거나 반역 터트린 놈들도 있는마당에 이걸 양반탓을 ㅋㅋ
아아나테마
선조가 제대로 돌아버려서 의심암귀가 된 원흉이기도 하지 ㅜㅜ
俠者barbarian
이몽학의 난 여파가 너무커서 진짜 그누구도 김덕령 반역 의혹 구명시도조차 안했고
본심이 었다기보단 현장책임자로서 스트레스가 느껴지는 부분이네
교묘하게 헛소리만 써둔 일뽕이의 개소리네
안위야!!!!! 다잡고 날 치려오는 무언가!
님들 쫄? 을 순화시킨게 아닐까
집요하게 식민사관을 여기저기 섞는 애들이 많은데, 대체 어디서 잽머니를 쳐 드시는거냐? 그 출처랑 신상을 알고 싶네 다 뉘앙스가 조선은 망할 나라여서 망했다 부터 한국인들은 비겁하다 음흉하다 겉과 속이 다르다 이런 말부터 이순신 곡해하려고 역사사실 왜곡 조금조금씩 해서 결론 이상하게 내는거부터 "호밀밭의 우원재" 인가 그 채널도 도랏던데 그런애들 어디서 양성되는거냐
세상은 넓고 ㅂㅅ은 많다고 한다
내용에 일본군 어쩌고 할때 부터 알아봤지만 그냥 냅두자 뭐라고 하다가 또 길거리서 애먼 사람들한테 칼질 할까 겁나네
이순신이 한국사람보고 겁쟁이라고 한것은 논리적인 증가가 너무 명확한데 그중 하나가 노량해전에서 이순신의 판옥선만이 홀로 돌격하여 한 시간이나 싸우며 있는데 후방에 판옥전선들은 그대로 있다가 순신의 독려에 마지못해 함께 전진한 점. 둘째는 용인전투에서 왜군의 소수의 척후에게 무려 5만의 조선군 병력이 궤멸됐다는점. 셋째는 난쟁이 똥자루 왜군 소년병 한 명 조차 다섯 여섯 명의 조선장졸이 덤벼도 이기지 못했다는 점. 넷째 선조등 왕조의 귀족들은 이미 수도를 버리고 압록강 근처로 망명을 시도하려다 실패한점. 다섯 째 왜란종결 후 북방 여진야만족에게도 두 번이나 털렸다는 점. 여섯 째 그렇게 왜구와 야만족에게 털리고 털려도 다시금 일본에게 제대로 된 전투 한 번 없이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 멸망했다는 점. 일곱 째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전쟁을 수행하지 못해 미군의 도움으로 해방을 맞이한 점. 여덟째 외세에 의한 독립으로 연합국의 일원으로 전승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북으로는 소비에트가 남으로는 미군이 점령한점. 아홉째 이번에는 같은 민족인 북쪽 괴뢰군에게 부산까지 밀려 최단기간의 나라로 역사에 남을 뻔한 점 . 열번째. 역시나 스스로의 힘으로 괴로군을 몰아내지 못하고 미군의 도움으로 간신히 휴전을 한 점. 열한번째. 북괴의 핵개발을 수 십년 동안 목도하고 외면하면서 기어코 오늘날의 위기를 가져온점. 열 두번째는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가 될 것. 이 정도면 겁쟁이가 아니라 나약한 민족임이 증명된것 아니겠나
니예니예
ㅋㅋㅋㅋㅋ 백번 양보해서, 네가 말한 억까들이 사실이라 치면, 진작에 조선과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한글은 커녕 중국어 또는 일본어나 영어로 유게에서 똥글이나 쳐싸고 있어야하는데 말이지. 그렇지? 나약한 민족의 나라에서 따뜻한 쌀밥을 먹고, 편안하게 한글로 된 인터넷을 하다니, 스스로 얼마나 자괴감이 들고 억울하고 원통할지 감히 상상도 못 하겠다 야. 그러니까 빠른 시일내에 일본으로 어서 이민가, 여기서 시간낭비하지 말고, 알겠지?
알았으니까 제발 밖으로 나오지 말아줘 ㅜㅜ 너 칼들고 밖에 나올거 생각하니 지릴거같다
노량이 아니라 명량이겠지......
꺼무위키 특) 역사관련은 90%가 뻥
일본하고 엮인 시대면 반드시 일뽕및 국까충들 주작질이 들어감
역사유튜브도 다른나라 주제면 댓글창 화기애애한데 일본 특히 2차대전 주제면 토착왜구가 몰려와서 개판남 ㅋㅋㅋㅋ
이순신: 안위야, 이 각이 안보여? 내가 넘겨줄께!
머저리같은 꺼라위키 나가주거
저건 누가 수정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