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블락 파는호갱
추천 0
조회 1
날짜 08:36
|
|
ꉂꉂ(ᵔᗜᵔ *)
추천 0
조회 8
날짜 08:36
|
|
밀로스
추천 1
조회 8
날짜 08:36
|
|
코러스＊
추천 0
조회 12
날짜 08:36
|
|
헛소리ㄴㄴ
추천 0
조회 31
날짜 08:35
|
|
Elpran🐻💿⚒️🧪🐚
추천 0
조회 24
날짜 08:35
|
|
미트쵸퍼
추천 0
조회 26
날짜 08:35
|
|
빙구론희
추천 0
조회 32
날짜 08:34
|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95
날짜 08:34
|
|
ivy12345
추천 0
조회 36
날짜 08:34
|
|
아니메점원
추천 2
조회 97
날짜 08:34
|
|
킹랩터연합
추천 0
조회 41
날짜 08:34
|
|
루리웹-2825740854
추천 1
조회 93
날짜 08:34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
조회 45
날짜 08:33
|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0
조회 37
날짜 08:33
|
|
잏힝잏힝
추천 1
조회 82
날짜 08:33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
조회 169
날짜 08:33
|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57
날짜 08:33
|
|
금지술법
추천 3
조회 121
날짜 08:32
|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38
날짜 08:32
|
|
루리웹-5480191301
추천 1
조회 73
날짜 08:32
|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4
조회 114
날짜 08:32
|
|
컴백한야도란빌런
추천 6
조회 141
날짜 08:32
|
|
당황한 고양이
추천 2
조회 114
날짜 08:31
|
|
하와와쨩mk2
추천 0
조회 114
날짜 08:31
|
|
삶은여행
추천 0
조회 139
날짜 08:31
|
|
평재
추천 0
조회 65
날짜 08:30
|
|
고장공
추천 1
조회 65
날짜 08:30
|
그거 말고도 하면 안될 언행들도 많잖아요 아재... 도시락이 문제가 아녀 당신은.
김창렬이 죽고 100년 후에도 쓰일 어휘일듯ㅋㅋㅋㅋ
저 사람이 어떤가를 떠나서 창렬 도시락은 진짜 창렬하긴 했음
그룹 전체가 비속어 언행이나 깡패짓을 하더라도 DOC하다라는 식으론 말 안했겠지 '창렬'이랑은 급이 다른 수준
표준어 사전에 올라갈듯 ㅋㅋㅋ
500년 후 사전 창렬하다. 순 우리말 몹시 부족하여 만족스럽지 아니하다. 어원에 관해서는 옛 지명이나 인명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정확한 경위를 알 수 없다. 반대말 - 혜자다.
창렬아재는 도시락으로 어글 끌어서 다른 모난부분이 잊혀진 감이라도 있는데 같이 양아치짓했던 하늘아재는 티비에서 바로 사라짐
기이인베개
푸스로다!!
기이인베개
품사가 늘어날 수록 더 유명해진거라는 그 분
이젠 즐기는자군
김창렬이 죽고 100년 후에도 쓰일 어휘일듯ㅋㅋㅋㅋ
라스트리스
표준어 사전에 올라갈듯 ㅋㅋㅋ
침대 위에 누워 통곡하는 사마의짤
사람 이름을 어원으로 하는 단어는 영어권에는 꽤 있지아마? 우리나라는 대표적인게 김? 창렬과 혜자는 진짜 1000년은 갈듯!!
성계육이나 숙주나물 같은 단어도 있긴함
진지하게 신박하다랑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라갈 감임 ㅋㅋ
김도 그렇고 다 민간 어원이라... 생각해 봐도 한국어에서 확실히 사람 이름에서 유래한 어휘는 안 떠오르네...
성계육이랑 숙주나물...은 확실하지 않나??
https://namu.wiki/w/%EC%88%99%EC%A3%BC%EB%82%98%EB%AC%BC#s-3 그러나 이 나물의 이름이 신숙주에게서 유래한 게 맞는지는 확실치 않다. 녹두나물을 부르는 옛 문헌의 표기는 '두아채(豆芽菜)' 또는 '녹두장음(菉豆長音)'[6]이다. 두아채라는 표기는 원나라 때 문헌인 <거가필용(居家必用)>이란 책에 나오는 표기이다. 이 책에 의하면 두아채는 녹두를 씻고 물에 가라앉혀 불린 후 항아리에 넣고 물을 끼얹으며 싹이 한 자쯤 자라면 껍질을 씻어내고 뜨거운 물에 데쳐 생강·식초·소금·기름 등을 넣고 무친다고 한다. 현재에도 숙주나물은 이렇게 만든다. 그런데 녹두장음이라는 표기는 1808년 편찬된 <만기요람(萬機要覽)>에 나온다. 즉 조선시대 문헌에서 한글로 '숙주나물'이라고 부른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기록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숙주나물' 이라고 언제부터 불렸는 지는 정확한 추정이 어렵다. https://namu.wiki/w/%EC%84%B1%EA%B3%84%EC%9C%A1#s-3 성계육이란 명칭이 조선 전기부터 있었거나 덕물산 밖에서 쓰였을 가능성은 낮다. 덕물산도당굿만해도 산상동 부락에서만 조용히 지내는 굿이 아니다. 외지에서 온 유랑예인들까지 참여해 불특정 다수의 인원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신명나게 벌이는 일종의 축제다. 개성의 신사들은 지역 유생은 물론 한양 문인들도 곧잘 방문하던 명소였다. 조선 전기부터 혹은 덕물산 밖에서 쓰였다면 중간에 기록에 남을 수밖에 없다. 이중환의 택리지, 박지원의 연암일기 같이 개성의 무속신앙을 언급한 기록들은 상당히 많지만 그 어디서도 성계육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조선 전기 최영 신앙은 국가의 시선 아래 있었다. 최영을 신원하고 종로에 사당을 세워 화상을 봉안케 한 사람이 태조 이성계였다. 덕물산 최영 신당도 이 무렵 정비되었다. 태종 시기까진 양경 체제로 개성이 도읍지로서 위상을 유지했고 세종 시기까지 그 관성이 이어져 역사적 사실을 도외시한 개성소외론이 대두하지 않았다. ========================================= 두 명칭이 다 조선시대 기록에 안 나타나서 정확히 언제부터, 왜 그 명칭으로 불렀는지 모르지. 그냥 인물명에서 따왔다는 얘기가 전해질 뿐.
창렬은 매체에 많이 남아서 백년이 지나든 천년이 지나든 빼박이니까 상황이 좀 다르긴 하네
별주부전도 하면안되겠지? 간때문에...
즐기자 모드
좀 잘 하든가
난 제목만 보고 동명이인의 연쇄살인범이 체포됐다 그런거일줄
그거 말고도 하면 안될 언행들도 많잖아요 아재... 도시락이 문제가 아녀 당신은.
❤️걸어서🦊성유게로❤️
저 사람이 어떤가를 떠나서 창렬 도시락은 진짜 창렬하긴 했음
안먹어봐서 도시락쪽은 뭐라 말하긴 힘든데 다들 그렇다고 하긴하더라구요ㅋㅋ 양이 얼마나 적었길래ㅋㅋ
❤️걸어서🦊성유게로❤️
그룹 전체가 비속어 언행이나 깡패짓을 하더라도 DOC하다라는 식으론 말 안했겠지 '창렬'이랑은 급이 다른 수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odata💦
창렬아재는 도시락으로 어글 끌어서 다른 모난부분이 잊혀진 감이라도 있는데 같이 양아치짓했던 하늘아재는 티비에서 바로 사라짐
삼병류의 롤로노아 창렬을 건들면 다 ㅈ되는것이여
하늘은 티비 나올수 있어도 창렬은 못나오지 않음? 이현배 사망 사고땜시 이하늘의 저격 내용 땜시
무면허 음주운전후. 남자가 술먹고 운전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803814 ⊙ 김창열 (DJ DOC 멤버) : 남자가 술 먹고 운전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좋은 의미로 쓰인다면 모를까 안좋은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으니…
500년 후 사전 창렬하다. 순 우리말 몹시 부족하여 만족스럽지 아니하다. 어원에 관해서는 옛 지명이나 인명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정확한 경위를 알 수 없다. 반대말 - 혜자다.
저런 과정을 거쳐서 탄생한 단어들 중에는 영어로는 린치 보이콧, 한국어로는 안타깝다 라는 말이 있다... 창렬하다는 이제 안타깝다와 묶여서 교과서로 배우는 시기가 올 듯....
과거의 자신에게 할 충고라면 다른게 있을텐데...
그... 형은 도시락 말고도 업보가 많어
창렬 이미지가 순한맛이지 그동안 한 행동들 보면 사람 취급 받기도 힘들정도
창렬은 아무것도 아니지 그거 말고 문제가 많아 이 양반아
스트리트파이터로 기억되기 보다는 나을지도
창렬이란 사람의 이미지가 좋아봐... 창렬이란 도시락 이미지가 그냥 조용히 지나갔을수도 있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