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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포시나=카페르아(3269269) = 셰피나=실키야(부계, 785529) = 휴지심, 병철이 빌런 웃대에서 수년간 휴지심 모은 사진을 올리며 네임드화되었던 유저. 네임드 대접받던 경험을 잊지 못했는지, 루리웹에서도 취미글 사진 배경에 휴지심 탑을 쌓고 글 말미마다 억지 유행어를 넣으면서 네임드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재미도 없고 유명해지려는 속내가 노골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른 커뮤에 썼던 유머를 남의 글인양 퍼오기도 하고, 규정을 위반해서 위키에 억지 유행어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 등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네임드가 되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유저들이 그 행태에 대해 지적하려고 하면 농담으로 딴청을 피우면서 회피하거나 비아냥대는 태도로 일관했다. 아마 참고 밀어붙이면 몇년 뒤엔 알아서들 네임드로 떠받들어 줄거라는 심리였으리라. 웃대에서도 처음엔 욕 많이 먹었거든. 그러다가 한 10년가량 그지랄 하니까 컨셉러라며 떠받들어준거고. 하지만 지금은 2024년이고, 여기는 오유가 아니다. 과연 여전히 같은 방식이 통할지는 의문이다.
아래는 가격대가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음.
티로포시나=카페르아(3269269) = 셰피나=실키야(부계, 785529) = 휴지심, 병철이 빌런 웃대에서 수년간 휴지심 모은 사진을 올리며 네임드화되었던 유저. 네임드 대접받던 경험을 잊지 못했는지, 루리웹에서도 취미글 사진 배경에 휴지심 탑을 쌓고 글 말미마다 억지 유행어를 넣으면서 네임드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재미도 없고 유명해지려는 속내가 노골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른 커뮤에 썼던 유머를 남의 글인양 퍼오기도 하고, 규정을 위반해서 위키에 억지 유행어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 등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네임드가 되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유저들이 그 행태에 대해 지적하려고 하면 농담으로 딴청을 피우면서 회피하거나 비아냥대는 태도로 일관했다. 아마 참고 밀어붙이면 몇년 뒤엔 알아서들 네임드로 떠받들어 줄거라는 심리였으리라. 웃대에서도 처음엔 욕 많이 먹었거든. 그러다가 한 10년가량 그지랄 하니까 컨셉러라며 떠받들어준거고. 하지만 지금은 2024년이고, 여기는 오유가 아니다. 과연 여전히 같은 방식이 통할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