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그 설에 고향을 내려갔는데, 우리집 골목에 진짜로! 이런게 붙어 있더라고."
"떼라!"
"떼라고!"
"이걸 붙여 놓으면 어떻게해? 이러니까 내가 촌놈 소리 듣는거야.
이거 누가 붙여놨어?"
"자매회 박순란..."
"엄마!"
[유머] [개콘] 개그맨이 고향에 내려갔다가 기겁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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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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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붙여놓은건데 네가 뭘 어쩔 수 있는데ㅋㅋㅋㅋㅋ
난 저 사람 개그 재미있더랔ㅋㅋㅋㅋ
아이고!!정!남!아!!!
특유의 사투리+억울한 톤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몇 년 전부터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
진짜 의외였어 ㅋㅋㅋ 레이서가 되었을 줄이야
엄마가 붙여놓은건데 네가 뭘 어쩔 수 있는데ㅋㅋㅋㅋㅋ
난 저 사람 개그 재미있더랔ㅋㅋㅋㅋ
키미앨
아이고!!정!남!아!!!
키미앨
특유의 사투리+억울한 톤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유세윤하고 같이할때 웃겼음 빠돌이컨셉이었나 ㅋ
닥터피쉬였나 ㅋㅋㅋ
왜 소리가 들리냨ㅋㅋ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큭티비가 뭔가 했는데 kbs 구나
몇 년 전부터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
이빨까는신지
진짜 의외였어 ㅋㅋㅋ 레이서가 되었을 줄이야
한민관씨도 그렇고 뭔가 있어.
아 저분도 레이서일하고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김기열이 은근히 따 당하는 한번은 관중석에서 나오려고 했는데 다른멤버들이 나오지 말라고 으름장을
한참 할떄 재밌었지 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코너 뮤지컬에서 온몸에 까만옷 입고 구로코 역할 했었지. 얼굴은 안나오도 이름은 자막에 꼭 나왔었음. 개콘이 그런건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