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지점이 없다는 게 생각보다 큰 단점인 듯 합니다.
[유머] 토스뱅크를 쓰지 말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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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를 쓴게 문제가 아니라 토스뱅크만 쓴게 문제 아닐까 싶은데 요즘 어지간하면 오픈뱅킹으로 우회해서 다른 금융사 앱으로도 돈 뽑을 수 있지 않나
통합(?)된 금융관련 앱을 최소 2개정도는 가지고 있어야함..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가 여기서도 통한다니
교훈: 인증서 갱신은 미리미리 해두자. 토스는 보통 한달전쯤부터 곧 만료되니 갱신하라고 앱 킬때마다 알려주더라
가슴골 뭔데 원래 수동, 오프라인은 최흐의 신뢰성 때문이라도 필수다
근데 이건 토스 뱅크가 아니라 다른 은행도 가끔 있는일임 얼마전에도 회사 돈 보낼일 있는데 기업은행 먹통됨
그리고 어쨌든 저런사태때문에 오프라인 고객센터가 없는건 아니다. 케이뱅크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58, 삼풍넥서스빌딩 8층 카카오뱅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타워 2 35층 토스뱅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한국지식재산센터 11층 토스뱅크 대면지원센터 이렇게 대면센터가 있으니 참고하자!
통합(?)된 금융관련 앱을 최소 2개정도는 가지고 있어야함..
유게읽어주는남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가 여기서도 통한다니
은행예금은 5천만원까지 원금 보장되는 법률이 있음. 즉 각각의 은행예금은 5천만원씩 분산하는 게 이상적.
응애 통장에 5천이 없어서 몰라
신분증도 주민증 운전면허 여권 세개 보통 가지고있었을텐데 동시에 망가진건 아닐거고 세개가 다 망가질때까지 방치한거면 사실 본인책임이 큰거같은데
금융 보상 5천만원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한쪽 은행 전산망에 장애가 생겨도 다른곳에서 쓸 수있게 어플을 2개 이상 쓰라는 말임
본문이랑 원댓글은 그 말인거 아는데 돈 얘기 나오길래 애기 유게이 흉내 내봤음
추가로 오픈 뱅킹은 1일 1000만원까지 이체 한도라 사업하는 사람들은 못함. 저 상담원은 초짜구만…
가슴골 뭔데 원래 수동, 오프라인은 최흐의 신뢰성 때문이라도 필수다
신분증 인증 만료 되기전에 갱신해야겠군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케이뱅크는 그나마 서울에 지점이라도 있지 토스는...
주거래는 아니고 비상금용으로 하나 만들어놨는데 이자 많아도 걍 비상금 모으는 용도로만 써야겠네
오픈뱅킹 등록해 두면 다른 앱으로 뺄 수 있음
근데 이건 토스 뱅크가 아니라 다른 은행도 가끔 있는일임 얼마전에도 회사 돈 보낼일 있는데 기업은행 먹통됨
그래도 기업은행은 오프라인이 가능하잖음 ㅋㅋ
5시였다굼.. 여튼 요지는 기술적 에러가 은근 있다
필요한순간 은행어플 에러는 어쩔수 없지 근데 어플에러는 은행에서 시간상관없이 무조껀 고치고 있는중인거고 위에랑은 좀 결이 다르긴하지
기술적에러는 있을수 있는데, 쫒아가서 해결이 가능한가가 큰 차이임.
인터넷 은행은 보조용으로만 쓰고 있는데.
토스뱅크를 쓴게 문제가 아니라 토스뱅크만 쓴게 문제 아닐까 싶은데 요즘 어지간하면 오픈뱅킹으로 우회해서 다른 금융사 앱으로도 돈 뽑을 수 있지 않나
오픈뱅킹하면 이체한도가 낮아서 큰 금액은 못보냄
오픈뱅킹은 천만원 ㅠ 근데 신분증 인증을 신규일때 말고도 주기적으로 해야되던가 흠..
타 오픈뱅킹으로 출금, 이체 가능한거 맞는데... 글 작성자는 토스뱅크안에 '모으기'통장 안에 있음. 이건 토스 아니면 못뺌. 결론적으로 작성자같은 상황이면 대한민국 모든 금융앱을 쓴다 해도 방법이 저것뿐임.
오프라인 지점이 없을 때 무서운 점은 뱅크런 사태가 발생했을 때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알 도리가 없다는 점임. 소문 때문에 소수가 돈 빼며 인터넷에 난리치고 있는지 실제로 다수가 빼는지 알 수가 없음.
큰돈은 일반은행에 맏겨두고.. 작은돈만 인터넷은행에서 써야 안전하지 싶다..
편해서 계속 쓸래
뭐 난 저런적 없으니 계속 써야지
요즘은 보이스피싱이나 폰해킹 때문에 되려 오프라인이 더 나아보일 정도. 대신 은행지점이 접근성 좋은 곳에 있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교훈: 인증서 갱신은 미리미리 해두자. 토스는 보통 한달전쯤부터 곧 만료되니 갱신하라고 앱 킬때마다 알려주더라
이거보면 오히려 토스의 보안은 좀더 치밀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소리가 되겠지만 어쨌든 토스뿐만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의 단점임.
nana111
그리고 어쨌든 저런사태때문에 오프라인 고객센터가 없는건 아니다. 케이뱅크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58, 삼풍넥서스빌딩 8층 카카오뱅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 타워 2 35층 토스뱅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한국지식재산센터 11층 토스뱅크 대면지원센터 이렇게 대면센터가 있으니 참고하자!
지방 사람은 다 서울로 올라와야겠네..이것도 힘든 방법이구나..어휴
카드는 토스로 관리하더라도 본체는 은행에 있어야겟네 ㄷㄷㄷ
인터넷 은행은 이자가 좀 더 좋길래 적금용으로만 쓰고 주거래은행으로는 절대 안씀...
토스는 온라인 송금이랑 관리가 편해서 쓰는거지 토스뱅크는 쓰지마라...
킹치만.. 토스는 신인걸...ㅠㅜㅜㅠ 진짜 한 줄기 빛이였는데..
거액은 그냥 시중은행에 두고 토스같은건 진짜 소액만 두는게 베스트임
주거래 두개만 가지고 있어도 오픈뱅킹 덕에 막힐 일 없는데 고생했네
오프라인은행도 지점이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 여러개 쓰는게 답
은행은 일단 가깝고 이자 많이 주면 끝이다
저런 사이버 계좌에 거액을 담아두는게 이상한거지 농협보다도 신용이 떨어지는 곳인데
아직까지 저쪽 보안기술은 늙어서 얼굴이 늙어간다는걸 제대로 인지하는지 의문이더라.
같은 이유로 주의해야할게 토스를 운영하는 모회사 비바레퍼블리카는 몇년 넘게 적자만 내는 자본 잠식 상태라는것 근해 들어서 적자폭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므로 중요 자금은 큰 은행에서 굴리는게 좋음
루리웹-0949994145
받으면 좋지 잘 쓰고 있는거임 근데 그게 다 어디선가 돈 들어가는 일이란거 생각하면 토스는 대체 뭘로 장사를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
나도 이게 참 불안하긴 한데 얘네도 은행이라면 5천만원은 돌려주것지 하는 생각으로 씀
토스뱅크 흑자 달성했다고 뉴스 나왔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110052.html 그거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아닌 토스 뱅크의 흑자 전환이고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만년 적자임 게다가 처음부터 60% 지분으로 하려던걸 니들 재정 건전성을 어케 믿냐고 금융 위원회가 퇴짜놔서 지분율도 34%에서 시작, 얼마전에 자본 확보한다고 계속 내려오기만 했음. 비슷한 케이뱅크가 경영안정성 면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보면 토스뱅크도 딱히 나은 상황은 아님. 뭐 최악의 경우 토스 뱅크는 독립할지라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음
토스뱅크 토스증권 흑전했고 토스증권은 해외 개인거래 점유율 1등에 매우 잘나가고있음. 토스페이는 지지부진한상태. 내년도상장 예정이고 자본잠식은 뭔소리나. 은행은 원래 업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음 . 자기자본 비율이 낮다고 자본잠식 아님. 그리고 유증한건 규제 맞춰서 대출파이 늘리고자하는거지 회사가 휘청해서 하는게아님
설마 했더니 글네.. 작년 하반기부터 자본잠식 들어갔구나
이런건 자주있을수있음 은행이든 카드든 2군데씩 쓰는게 맘편함
디리링
토스뱅크를(×) 토스뱅크만(ㅇ)
오프라인도 신분증 없으면 못함... 신분증 새로발급 받아도 바로 모든게 되는것은 아님... 금융기관과 정부기관과의 오류가 생기면 새로운 신분증이라도 절차가 더뎌질 수 있음. 오프라인 은행도 결국엔 온라인 서류작업절차때문에 안되는건 안됨... 이걸 은행원 개인의 힘으로 어찌해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은행원 개인비리 행위를 언제든지 방치할 조건이 되어버리기도 하고...
그놈의 혈육은 ㅅㅂ 이젠 아빠라는 말은 기록삭제형이여 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참 길게도 써놨네.
어느포인트가?
난독인가?
주거래 은행은 1금융권으로 하는게 좋지..
토스뱅크도 1금융권임
k뱅크도 아니고 토스에 전재산 박는 사람이 잇네 이자좋앗을떈 몰라도 이젠 쓰레기됏는데
1군데 쓰더라도 최소한 네이버 카카오 토스까지는 오픈뱅킹 해둬야 할 이유가 여깃네
그... 이런거 보면 시대에 적응하고, 대응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짐... 진짜 뭘 하면 전재산을 토스뱅크에 넣냐?
토스뱅크카드가 편의점이나 커피 사먹으면 캐시백 몇백원씩 들어와서 자주 쓰는데 많이 넣어봐야 백만원돈 정도만 넣고 다님
신분증 발급받아도 다른곳에서 인증될때까지 시간걸릴수있다고 설명해 주지않던가? 바로 인증 안될텐데?
보통 다른 은행 계좌 연동해서 돈 보낼때만 쓰지 않나? 토스 자체에 거금을 넣어둠?
토스뱅크를 메인으로 쓰는 사람이 있단 거 자체가 놀라운데... 다들 토스에 자기 주거래은행 연동해서 보조로 쓰는 거 아니었음...?
가슴골 사이에 끼워서 찍어봐도 안된다니까요! 라고 했으면 아.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며 바로 해결해줬을텐데
난 놀랐던게 토스뱅크가 1금융권인거 적자가 있는 회사길래 불안해서 토스뱅크 잘 안쓰는데 저런 경우가 있구나
편의점 왕 채다인 님이네.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거여..?
토스뱅크를 쓰지 말아야 할 이유. // 부가적으로만 쓰자
너무 어거진데 마침 급하게 돈보낼때가 됨(것도 급하게 x천만원??)+마침 거기서 신분증 인증 만료기간이됨+주민등록증분실이라 재발급+새 주민등록증으론 몇번을 해도 인증이 안됀다?? 인증만료기간 몇달 남은 상태면 계속 인증하라 뜨고 주거래면 한달에 한번은 토스이용했을텐데 싸그리 무시한거 자체도 말이 안되고
메이저 오프라인 은행 하나 정해놓고 토스는 앱 편의성 때문에 통합관리용으로 쓰는 중
kerakera2
보내는금액도 수천만원이라 하고 주민등록증도 500번 정도 찍었다하고 좀 허언증이 심한분이신듯함
kerakera2
없던 가슴 모으는데 4시간 정도 썼나봄
폰트 예쁘네요 저거 이름 아시는 분
카뱅 케뱅 신한 국민 농협 이정돈 다 써줘야지 왜 하나만 써
어~ 나도 토스가 메인인데 하고 확인해보니... 그냥 자주 사용하는 은행들 연동으로 사용하고 토스계좌는 만들지도 않았네...ㄷㄷㄷ
나도 토스를 주로 쓰긴하지만.. 계좌는 토스 계좌가 아니라 다른 은행 계좌라서 그냥 이체하고 잔액 확인 편해서 쓰는거뿐..
신분증이 너무 낡아버려도 저런인증 힘들던데... 어떻게 아냐고? 몇일전에 건설카드 재발급할려고 신분증 인증할려고 별쑈를 다햇엇음 날짜 , 발급한곳 , 주민번호 사진이랑 똑같은데 인증이 안되더라 ㅂㄷㅂㄷ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를 토스계좌에서 뽑을수 있게 등록해두면 되는거 아닌가?
난 그냥 농협 신한 새마을만 쓰는데 다른 카카오뱅크든 토스든 뭔가 그냥 불안해서 안씀
글이 좀 이상한데..
그나저나.. 예전에 편의점 제품 리뷰로 친숙했던 분을 이런 내용의 글로 다시만나게 될 줄이야...
오프매장이 있너야 저런사태 일어날때 뚝배기 깨러갈수있슴
신분증 인증이라는 것을 신규 개설 말고도 요구하기도 하나?
카뱅도 그렇고 다른 은행 어플들 신분증 인증하라고 사진찍을때 안되는거 때문에 빡쳐서 이번에 모바일 신분증 발급받음
저양반 간만에 보네. 이글루스 할때 가끔 봤는뎅..
신분증 바꿨으면 갱신이 안될수도있지 그게 왜 버그야 본인이 아다리 안 맞고, 갱신 제때 안하고 차선책도 없던 탓 아닌가
토스뱅크'만' 쓴게 문제... 다른 은행이나 카드사도 뭐 꼬이면 비슷해짐 돈 관련된 것은 항상 비상대책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이나 카드나 결재오류 인증오류는 흔히 있을수있음. 그래서 최소한 다른은행으로 2장은 가지고 있어야 됨.
처음 개설할때 말곤 신분증 인증한 기억이 없는데.. 갱신도 미리 알림오면 그냥 로그인 할때처럼 지문인증하면 되지않나
나는 좀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내가 뭐라고 못하겠음 ㅋㅋㅋㅋㅋ 사람 일이라는게 평소에 별 일 없다가도 뭐 할라고 하다가 한번 빡 꼬이면 진짜 거지 같이 꼬이는게 또 그런 일인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대학 들어갈때 추가 합격이라서 바로 다음날 입금을 해야 되는데 그때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림 은행 가서 물어보니까 자격증 같은것도 상관 없으니까 가져오라고 함 집에 다시 가서 그냥 일반 자격증이랑 혹시 몰라 의료보험증도 다 챙김 그리고 은행 갔는데 자격증은 신분증으로 대체가 안된다 함 오로지 신분증을 대체 하는건 여권, 운전면허증 밖에 없다고 함 국가공인 자격증 같은걸로는 신분증을 대체 못해서 입금 안된다 함 (은행 마감 시간은 지남) 하려면 내일 동사무소 가서 재발급하고 임시 신분증 가져와라 그럼 해준다 함 진짜 개 빡쳐서 싸우는데 무조건 안된다 함 그래서 그 대학 입학금 못 넣음
일단은 본인 실수로 일어난 일이고, 토스뱅크"만" 쓰다가 일어난 일이니 이거가지고 토스뱅크 쓰지 말라고 하는건 좀 그렇지 않냐
가슴골만 남은 글
? 카뱅 토스같은건 서브용으로 만드는거 아니엿음?
토스는 페이 결제 (할인 이벤트)랑 현금인출 할때만 써야지....
주거래는 메이저 오프 은행으루 하고 토스는 서브용
도대체 뭘 믿고 저런데다 전재산을 놔두는지 이해가 안감.
5천만원까지는 보호 받으니까 편리하고 하루 이자 때문에 쓰는 사람 많음
저거 제가 관련업계에 있어어서 잘 알고 있음. 주민증 인증은 지금 한 업체가 독점하고 있는데 모든 은행은 그 솔루션을 사용하여 인증함 근데 그 솔루션 동작 방식이 새로 생긴 신분증을 특정 시간에 배치 프로그램을 돌려서 하는데 그게 워낙 느려 처리갯수 제한이 있음 그러다보니 새 신분증은 저렇게 안될 확률이 생기는 거임. 어느 은행이든 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