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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돈내고 왜 진흙탕에서 굴러야 되냐고 시발 PTSD......
개빡치는게 초딩때 수련회 갔다가 중딩 올라가서 이사갔더니 중딩때도 수련회가는데 초딩때 갔던 거기 그대로 또 갔음 ㅋㅋㅋㅋㅋㅋ 미치는 줄 ㅋㅋㅋㅋㅋㅋ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보면 보통 부모가 문제인 경우가 많았지
진짜 90년대 00년대는 미개의 시대였다..
여름방학때마다 어디 캠프가야했던거 싫었음 그냥 쉬고싶다고 ㅅㅂ
참가했던 아이들 증언 들어보고 싶다 결과적으로 효과는 어땠는지,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지, 좋았는지(?)
진짜 해병대가 했다간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아니 ㅅㅂ 돈내고 왜 진흙탕에서 굴러야 되냐고 시발 PTSD......
charka
개빡치는게 초딩때 수련회 갔다가 중딩 올라가서 이사갔더니 중딩때도 수련회가는데 초딩때 갔던 거기 그대로 또 갔음 ㅋㅋㅋㅋㅋㅋ 미치는 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재입대냐고
니돈이 아니고 부모님돈이니까 ㅋㅋㅋㅋ 굴리면 정신차리겠지 하는 기대로 부모님이 돈낸거니까 ㅋㅋㄱㅋㅋ
참가했던 아이들 증언 들어보고 싶다 결과적으로 효과는 어땠는지, 트라우마가 남아 있는지, 좋았는지(?)
내가 해줄게 개↗같음 시팔 그때 기억 그대로 나
꼬꼬마들 어께동무 시키고 앉앗다 일어났다는 왜시키는 거야 ㅁㅁ ㅋㅋㅋㅋ
진짜 해병대가 했다간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을까?
해병수육이 되겠지
아쎄이!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민준이...
진짜 90년대 00년대는 미개의 시대였다..
여름방학때마다 어디 캠프가야했던거 싫었음 그냥 쉬고싶다고 ㅅㅂ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보면 보통 부모가 문제인 경우가 많았지
교정은 무슨 생각하기 귀찮고 애새끼들이라고 내팽겨 치는거지
주말마다 지 효도질 하러 가겠다고 시골 데려갔던게 레알 X같았는데 연 끊으니까 ㅈㄴ 편해서 좋더라 주말에 쉴수있는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ㅋㅋㅋ
울집이랑 비슷하네 차이점이라면 아빠가 빙신짓해서 할아버지가 호적 파버린 거지만 ㅋㅋㅋㅋ 명절날 안가게 돼서 개행복함 ㅋㅋㅋ 1년에 제사를 6번 넘게 하던 미친 집안임
매주 주말에 가고 서울로 모셔지게 된뒤로는 매주말 서울로 가고 그냥 지 가족만 간게 아니고 다른 가족들까지 다 오게하고 디즈니 만화동산? ㅎㅎㅎㅎ 볼게 어디있어 TV도안돼 오락실도안돼 놀것도없어 주말에 그냥 갇혀만 있다가 월요일되면 다시 학교 X발
거의 비슷하게 울 아빠는 가족들은 개처럼 대하면서 자기 부모한테는 효도한답시고 별짓 많이 했었는데 마지막에 가서는 버림 받아서 꿀잼엔딩임. 이게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임. 근데 평소에도 상태가 안 좋았는데 최근엔 더 안 좋아져서 별 이상한 놈들 만나고 다녀서 조만간 사고 크게 터트릴거 같음.
본인 인감도장 파서 따로 두셈 멋대로 민증 가져가서 아조씨꺼 파버리고 보증 서버릴수도있음 ㅋㅋ
나는 당연히 대비 잘해뒀는데 엄마쪽이 걱정임. 인감 조심하라고 해도 안 믿음 ㅋㅋ 뭔짓을 해도 이상하지 않은 인간인데
1순위가 엄마고 2순위가 자식임 ㅋㅋㅋㅋ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그냥 강제로 가서 만들어
근데 논란과는 별개로 사이다 전개이기는 했음 ㅋㅋㅋ
자매품 청학동 씹선비캠프
보이스카웃에서 수련회 가면 무조건 저런데 갔었다 2박3일중에 이틀을 개같이 구르고 마지막 날 캠프파이어 한번 시켜주고 서운했던거 다 잊으래ㅋㅋㅋ
지금처럼 노키즈존 생길만큼 아무렇게나 방치하는것보단 훨 낫다고 생각함
사실 저걸 학교 단위로 실시했지 수련회.... 그 수련회 조교들 절반은 아마 제대로 된 대학도 못 들어간 ㅄ들일 가능성이 매우 큼...
공동체의 의미를 알자!!라는 생각에서 보내는데 갔다오면 부모님의 소중함은 알지. 군대에서 조교들이 막 굴리다가. 중대장이 나타나서 너네들 마음 다 안다~ 고생했다. 내새끼들~~ 하면 중대장보고 아빠~ 하면서 눈물 흘리는 그 심정을 이용하는거지. 말안듣는 개초딩들은 이렇게 강하게 키웠었다.
근데 요즘 학교들 수련회 없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