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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예전처럼 8시간 기차타라하면 타기 힘듬 ㅋㅋ
이거도 추억이네
어렸을때 이게 참 시골 내려가는 묘미였는데 ... 그때의 감성을 다시 느낄수 없다는건 참 아쉬움
구운 계란이 참 맛있었죠
바나나 우유와 전기구이 오징어가 국룰이었었는데
고속열차가 아니더라도 빨라서 기차 타는게 더 이상 여행 느낌이 아니긴 해
구운 계란이 참 맛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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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 우유와 전기구이 오징어가 국룰이었었는데
고속열차가 아니더라도 빨라서 기차 타는게 더 이상 여행 느낌이 아니긴 해
어렸을때 이게 참 시골 내려가는 묘미였는데 ... 그때의 감성을 다시 느낄수 없다는건 참 아쉬움
하지만 또 예전처럼 8시간 기차타라하면 타기 힘듬 ㅋㅋ
3시간도허리아픔ㅋㅋㅋ
KTX신천에 식당칸이 있었는데요 싹 개조해서 없앰
내부 자판기도 없앴더라구
내부 자판기는 있음. 그냥 고장난게 많을뿐
아얘 비워놓고 안쓰는거니 없앤수준이지 뭐...
ITX는 최신형 자판기가 있긴 함
요건 또 몰랐구먼
ㄹㅇ 나도 기차타는중에 출출해서 뭐 사먹으려하니 고장.... 아....
맛은 있는데 너무 오래 걸리니까 힘들기도 하고 KTX나 SRT는 중간 중간 자판기 있어서 간단하게 요기 할 수 있어 좋드라
시발비용
거기다 이제 스마트폰도 있어서 시간은 순삭
??? : 빠나나우유 그만먹으라고!!!
이거도 추억이네
저거 다시보면 저만큼 많이사도 생각보다 안비싸서 놀라게됨
투명플라스틱 김밥이 그땐 참 왜 그리 좋았는지
난 아직도 그 플랫폼에서 팔던 우동이나 국수가 생각남. 이젠 그거 남아있는곳이 하나도 없어...
그러고보니 이젠 기차에서 그렇게 장시간 있을 일이 없기도 하구나..
초딩 때 딱 두 번인가 사먹은 기억 있네
무궁화는 저거 있어도 좋지만 언젠가부터 차량 한칸을 푸드코트 겸 오락공간으로 만들어서 이젠 의미가 있능가 싶음
그거도 이미없어졌어...
이거 17년 말에 사라졌는데 사라진줄도 몰랐음...
가격표가 없는 물건은 니 생각보다 비싼 물건들이다라는걸 깨닫게 해준 열차카트
진미 오징어가 참 맛있었는데
진미 오징어는 기찻길의 국민간식이엇는데 열받는게 나중에 진미 오징어 비싸지고 양도 줄고 다리도 빼버림 ㅡㅡ
난 원래 멀미가 심한데 특히 오징어 냄새에 취약해서 버스나 기차에서 누가 오징어 여는 순간부터 고통받았던 기억이 난다 ㅋ 하지만 차에서 내리기만하면 오징어 다 뒤졌다ㅋㅋ
아 바나나우유 저기서 마시면 최곤데
기차도 14년도 이후로 안탔구나...
어릴때는 저기서 하나 사먹고싶어도 돈이 없어서 손가락만 빨았는데... 맘것 사먹을수있는 나이가 되니까 저게 없어짐.
홍익회!
90년대 초반에 명절 만원기차 입석 타면서 백설 후랑크소세지 까먹던 기억이 남. 그렇게 맛이 있었음..
아아아.ㅡ 그 청바지 포장지 맞지?? 그거 진짜 맛있었는데..
예전에는 차내 취식 가능이어서 햄버거 같은 거 사들고 타곤 했는데. 이제는 눈치 보일 듯 아마 코로나가 직격탄이 되지 않았을까?
통일 되어서 열차노선 길어지면 다시 생길거 같네요
대륙이랑 연결되지않는한은..
지금 아마 없어졌을텐데.. 의정부에서 비둘기호 타는 탑승장에 장터국수였나? 그거 팔았는데 그 국수 진짜 맛있었는데... 뭐 지금 생각하면 허접한 국수겠지만 어릴때 그거 하나 먹으면 세상 행복했음 미스진 비엔나라고 청바지 무늬 햄도 있었는데.. 이거랑 저 국수 먹으면 세상 부럽지 않았는데..
미스진 은 기억 안나고 빌리진 이라는 소시지는 있었던 거 같음.
옛날 기차역엔 우동이랑 국수도 팔앗는데...
기차 뜨기전에 얼른 마시는 우동의 추억 ㅎㅎ
역전앞 우동이 그래서 생겨난거 구만
지금도 청량리역 앞에는 팜
1박2일 보고 따라하다 입 마이 데엿지
배차나 좀 늘려줘...객실수를 늘리던지.....항상 만석임... SRT는 더심하고...
홍익회 카트 기억하는 사람들은 찐 철덕임
옛날에 기차타본 으르신들은 다 아는거고 ㅋ 어린친구들은 철도 역사에 관심 있어야 아는건가 ㅋㅋ
옛날 KTX에서 카트 운영했을때 도시락 사먹어봤는데 그가격에 존나 맛없어서 다시는 안먹는다고 생각했었지 ㅋㅋㅋ
10년전에 무궁화호 카페열차 타고 부산을 가는데 창가쪽 자리를 앉으려면 도시락 먹어야되서 시켜먹었더니 가격은 만원넘게 쳐받고 퀄리티는 편의점도시락 수준보다 못한 부실한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90년대 무궁화인가 비둘기 열차문은 걍 개방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영화처럼 열차 손잡이 잡고 열차밖에 매달리고 그런거 하고 놀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천만인데 아빠가 나 8살때 그거 시켜줬었음
바보들의 행진…
담배랑 화장실 냄새 나던 그때는 조큼...
2008켠 9월 자대배치받고 가는 기차에서 나한테 상한 바나나우유 판 아줌마.. 아직 잊지않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사이판 갔다왔는데 제주항공은 저거 하더라.ㅋㅋㅋ
비싸서 안사먹는거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