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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언제부턴가 온라인 PVP 게임 자체를 안하게되더라 겜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다늙어서야 안할이유가 더많지만 중고등학교땐 안하면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거 자체가 힘듬
LCK 경기는 챙겨보는데 실제로 할 생각은 없음.
중딩때 첫판 ai랑 하는데 팀원 이상한애 만나서 접음
그래서 못하는 걸로는 뭐라 안 하는데 정글 유미는 아무리 그래도 좀 ㅈ같더라
챔피언이 너무 많음 템 종류도 너무 많음 채팅이 쉽지 않음 진짜 채팅이 쉽지않음
스트레스 공장
스트레스 공장
롤 초기에 몇 판 해보고 채팅으로 욕질 하는게 정말 끔찍해서, 그 뒤로 멀티플레이 게임 자체를 다 끊어버렸지. 그나마 잠깐 했던 게 채팅이 아예 없는 폴가이즈 정도.
워크 카오스도 복잡해서 안했는데 롤이나 도타2도 할일이 없던
다늙어서야 안할이유가 더많지만 중고등학교땐 안하면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거 자체가 힘듬
요즘은 발로란트하더라
중딩때 첫판 ai랑 하는데 팀원 이상한애 만나서 접음
내가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너도 한번 해보라고 해서 찍먹 한번 해봤다가 아버지 어머니 찾는거 보고 그 뒤로 안함
걍 언제부턴가 온라인 PVP 게임 자체를 안하게되더라 겜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pc방에서 애들 욕하는걸 보면 가관임. 그리고 채팅창을 보니 부모욕하는건 기본이요(고소를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 실수를 용납못하는 환경을 보고 아예 회원가입조차 안했음.
그래서 그런지 하스도 전장만 하게됨....
난 그냥 사교용 정도로만 ㅋㅋ
그래서 못하는 걸로는 뭐라 안 하는데 정글 유미는 아무리 그래도 좀 ㅈ같더라
겜은 안하는데 아리 신음소리는 안다
내줘
군대다녀온 아재들만 하는겜이야
fps충이라 그런가 재미가 없었어
LCK 경기는 챙겨보는데 실제로 할 생각은 없음.
딱 한 번 해봄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음.
내가 왜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지? 하는 생각에 절대로 안함
Rpg유저라서 이런 겜 관심없
공부해야된다? < 그냥 하는 사람들이 과학이다 가 더 큼
챔피언이 너무 많음 템 종류도 너무 많음 채팅이 쉽지 않음 진짜 채팅이 쉽지않음
환인眞
진심 이런게 재밌냐?? ㄹㅇ ㅂㅅ같네
혈압 오름.. 차라리 월탱을 하지
질병겜임 그냥 마우스 사슴벌레 만든뒤로 손도 안댐
난 이걸소재로 한 야한것들로만 봐서 ㅎㄷㄷ
카오스는 재밌게 했는데 롤은 손이 안 감
난 반대로 카오스 극혐했는데 롤은 함
이젠 걍 고인물겜이지 뭐
북미 클로즈베타때부터 시기로는 국내 시즌3까지 했었는데 계속 하면 정신병 생기겠다 싶어서 그뒤로는 시합도 안봄
스타크래프트는 종족 3개 밖에 안 되고 유즈맵도 있어서 쉽게 접할 수 있었지. 쟨 진짜 답 없음..
엥 나는 거꾸로 스타를 안해봄
갠적으론 그래도 진입장벽을 따지면 RTS가 더 심하면 심했지...
RTS 장르라는 헌계를 유즈맵이 극복해줬다고 생각해서 유즈맵도 언급함 ㅇㅇ
그런데 이게 PVP 기반 중에 제일 양반이라는게 함정이지..
아니 그거보다 내가 올려놓은 레벨이 다음 게임에서 초기화 되는거 그게 싫음
진짜 설치나 가입조차 단 한 번도 안 해봄 ㅋㅋㅋㅋ
야 너두? ㅋㅋㅋㅋ
롤은 쉬운편임 라인전단계에서 몇 대 맞아보면 스킬이 뭔지 대충 감이오는 편이라... 벤픽이나 상성같은 건 나중에 점차 느는거고 스타가 모를 때는 첨부터 뭘해야할지 정말 답답할 정도지..
스타는 질때 전적으로 내가 못해서 졌다는 사실이 너무 괴로웠음
그게 깔끔한데 도움받지 못한다는 게 스트레스이기도 하더라 롤은 남탓으로 돌려버릴 수가 있지만 스타는 오로지 내 잘못이니
ㄹㅇ 그래서 내가 히오스만 함
히오스가 오히려 저거보다는 간단했던 느낌임.
맞음 게임에서 뭐가 뭔지 알아야 하는 거 난이도로 따지면 도타 > 롤 > 히오스 지
오히려라기보단 히오스 컨셉 자체가 낮은 접근성 아니었나?
그래도 노말겜 이제 픽 정해놓고 바로 시작하고 기본설정으로 채팅 막아놓은건 똑똑했다고 봄 ㅇㅇ
1. 현 2~30대 학창시절에 최고로 유행한 게임 2. 현재 게임대회가 가장 활성화된 게임 3. 5인 매칭이 가능해서 대부분 학생들이 PC방에 같이가면 롤이 적당함 4. 게임적인 재미는 대부분의 플레이어에게 맞는 편 이게 다 겹쳐서 한국 최고 인기게임이 된거같음
근데 이상하게 루리웹엔 롤 안하는 사람, 한번도 안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나 학창시절엔(남고) 모든 반에 두세명 빼곤 다 롤을 했었음. 심지어 피파 서든 같은게 주겜인 애들도 서브겜으로 롤은 무조건 했고 군대에서도 롤은 모든 생활관이 했어서 소대별 대회도 했었음
지표로 보나 체감으로 보나 국내에선 어마어마한 인기겜인데 여기선 안 한다고 의견 피력하는 사람 밖에 없는 똥겜
인벤...? 그런데 가면 하는 사람이 태반이겠죠. 여긴 기본이 콘솔 게이머들이라 싱글게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테니.
난 딴겜하고 아는 동생이 LOL을 하는데 욕을 그냥 아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묘하게 ㅁㅁ가 많아
게임 난이도를 떠나서 남의 부모님 안부에 관심이 많은 효자들이 많다길래 안 함.
그냥 프로들 경기 구경하는게 낫더라
난 그래서 롤체만 함
초창기 12년도쯤?엔 재밌어서 친구들이랑 자주 했는데 한 5년전쯤부터 안하면서 최근엔 그냥 경기만 보는..
도타류는 유입이 어려운건 맞는데 하면서 어렵다고는 못느끼는 류의 게임임 탑뷰겜이 아무리 어려워도 3d공간의 슈팅류나 흔한 소울류가 더 어려울수밖에 없는데 피빕겜은 쟤보다 내가 더 잘해야되니까 상승곡선이 끝이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탈브실하면 탈골플 하고싶고 머잖아 광물인게 쪽팔려지고 마스터달면 겜에서 젤 쓰레기가 물마스터같고ㅋㅋㅋ
방탄 뷔가 최근에 다이아 찍었는데 명예레벨이 5레벨이더라...
그래서 사이퍼즈 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한섭 안 들어왔을 시절까진 괜찮았어. 한섭 들어오고 분위기 금방 이상해지고 이젠 해외섭도 이상함.
의외로 브아실에서 대충 취미삼아 할거면 그냥 몇번 만느보면 뭐하는 놈인지 감은 잡히더라..
온라인 PVP는 괜히 스트레스 받을까 안해..난 일단 머리나빠서 롤류는 못하겠더라 머릿속에 담아야 할게 넘 많아
이겨도 크게 기쁘진 않은데 지면 수많은 이유로 화남 그래서 그만둠
머리 아픈 게임 딱 질색 깔깔
양키센스 범벅일 초창기때 해보고 안함
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롤 처럼 다른 유저랑 부모 안부 물으며 싸울일이 없다는거
워크 카오스, 도타도 안 했던 인간이라서 롤도 자연스럽게 안 했음 친구들은 많이들 하긴 함
랭겜 갈때까지 해보면 다 알게 된다는데 (그때까지 모르면 접으라는 말 들음 ㅋㅋㅋ) 렙 30까지 가기전에 흥미를 잃음…
내가 롤을 몇번 해봤음 나는 롤이 안맞더라고 그래서 하던 월탱 계속함
Pvp겜은 이제 스팀같은데 있는 글로벌 매칭?형 게임에 랭겜만 하게 됨 랭겜이면 일단 어차피 하위랭이라 ㅈ밥들 매칭이라 거기서 거기고 글로벌 서버에 글로벌 매칭형 겜 이면 일단 채팅이 거의 없지
롤뿐만 아니라 남들과 협동플레이 해야하는 게임들 손도 안댐 스트레스 받기 싫음
현실에서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은 거 풀려고 게임하는데 왜 게임에서 사람한테 스트레스를 받아야해?라는 생각 때문에 안하는 겜 중 하나
ㄹㅇ 어려워서 못하겠더라...
나도 안함. 그냥 PVP 게임 자체가 피곤해.
도타 하세요^^ 아니면 히오스^^^
10년전에 비해서 ㅂㅅ들 너무 많아짐. 5명 중에 하나는 꼭 잇다. 협동전게임을 하기엔 사람들이 성숙하지 못하더라. 포트리스할땐 그래도 트롤은 없엇는데 왜 이리댓을까
가끔 친구들끼리 모였을때 하긴 하는데 다들 신챔을 못 다룸 ㅋㅋㅋㅋㅋ
나도 십년전에 처음 한 봇전에서 패드립먹고 그뒤로 안함
멀티/ 코옵 아예안함
시즌4 때, 브론즈4에서 실버2 까지 솔플 서폿으로만 가고 접음
난 그레서 모바일버전을 하지 거긴 사람들이 채팅을 잘 안치더라
나 롤 최근에 시작했는데 할만하더라..... 옛날보다 단순화 된게 느껴짐
게임을 못하면 썅욕을 먹어야 한다, 이게 유저 기본 마인드라... 내가 왜 욕까지 먹어가며 이딴 게임을 해야하지? 현자타임 와서 바로 접음.
그래서 난 히오스함
공부를 해야되니 이해도가 높아야 되니 이런건 연식 되는 모든 온라인게임에 통용되는 말이고 중요한건 결국 뭐하나 부족한게 있을때의 리스크(멘탈적인 부분에서)가 다른 게임대비 가장 높다는게 문제인거지 뭐
지금은 옛날 보다 단순화 추천탬 이 잇으니 더 접하기 쉬움 챔피언 스킬 이거 좀 하다보면 늘어 나는거지 처음 부터 다 할수 잇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재일 힘든건 아군 이 욕하는거 트롤 짓하는거
개인적으로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옜날에 겜처음할떄는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다 같이 못하니까 별 생각없이 그 자체를 즐겼는데 잘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니까 오히려 화가 많아진거 같기도함..
난 스타같은 RTS게임은 손이 안따라와줘서 못하겠더라..ㅠ
빌드 외우고 하는 건 괜찮음 근데 저 패드립 문제 때문에 찍먹도 안 함 그냥
스타 오버워치 LOL 한번도 안해봄 걍 똥손이라 경쟁하는 멀티 자체가 안맞기도 하지만...
와우 레이드도 공략법 공부,애드온 때문에 준비할게 많았음. 그러나 난 운이 좋았는지 와우 레이드를 하면서 욕설을 들은적이 없음. 체팅창에 경고라던지,권유형으로 지적을 받았지(와우 하는 사람들이 애들보다 어른이 꽤 많아서 그런것도 있음)
솔직히 히오스가 라이트해서 더 재밌었음
소환사 설정 있을 때 했었다가 접었어. 나하곤 안 맞았지. 맨날 욕하고 싸우는 꼴이 싫고, 싱글플레이로 뭔가 있는 것도 아니고.. 히오스나 도타나 사퍼도 그랬던 걸 생각하면 장르 자체가 그런 거 같아.
솔직히 롤은 안 좋아하지만, 차라리 양반이다 싶은 건 있어. 문제 있다고 말이라도 나오고 고치려고 시도는 하니까. 이걸 문제라고 인식 못하는 곳도 많다.
내가 오버워치하다가 쌍욕해서 접었는데 롤을 할수 있겠나? ㅋㅋㅋ 게다가 오프라인 pc방에서 롤충 색히들 쓰레기짓을 너무 많이봐서 게임자체도 혐오함
내가 유리멘탈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사람들이랑 욕하며 남탓하고 부대끼는 게임이 하기 싫어요. 그걸 "넌 유리멘탈이구나."라고 하는거 자체가 롤 하는 사람들이 안하는 사람에 대해 은근히 우월감 같은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
정신병자들 때매 바이출시때 입문하고시즌5까지 하다 접음. 그리고 이제 멀티해도 1 on 1이나 코옵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