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린이집 다닐 때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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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고압적인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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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가 격투만화계의 전설로 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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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게임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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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씹지 말라는 민원은 뭐야 기사가 졸음운전 해서 사고나면 기사만 죽는 줄 아나
그놈의 민원.... 치가 떨림... 대민지원 나갔다가 군인이 햄버거 먹는다는 이유로 민원들어온적도 있씀
참고로 월급이 밀렸다고함.
꼭 있지. 그냥 시시콜콜한 게 다 마음에 안 들어서 갑질 못하면 wlfkf병이 도지는 족속들이.
이 노선이 돈이 되나? 싶었는데 저런 이유가 잇었군
거지같은 민원은 진짜 컷 때려야하는데… 저런 민원 넣는애들은 졸음운전으로 다같이 뒤져야 정신차리나?
아 그럼 파업해야지
이 노선이 돈이 되나? 싶었는데 저런 이유가 잇었군
껌 씹지 말라는 민원은 뭐야 기사가 졸음운전 해서 사고나면 기사만 죽는 줄 아나
나자렛 몽키스패너
꼭 있지. 그냥 시시콜콜한 게 다 마음에 안 들어서 갑질 못하면 wlfkf병이 도지는 족속들이.
얼마전에 새벽에 지진났을 때 지진경보 재난알림문자 왔다고 기상청에 너네가 경보알림 보내서 우리 애가 깼다고 민원넣는 인간들도 있었음
진짜 상상 그 이상이야...
미친 거지 껌씹는 건 도로교통공단에서도 권장하는 행위다
스펀지였나? 거기서도 졸음운전때 효과적인거 테스트 했었는데 뭐 과자 음료수 이런거 다 제치고 껌 혼자 안졸았던걸로(혹은 아주 긴 시간 졸지 않은걸로) 나왔었음 지속된 저작운동이 졸음 깨는데에 도움 되는건데 이걸 ㅋㅋ 하지말라고 ㅋㅋ 민원을 ㅋㅋ 사탄새끼가 따로없음
쩝쩝 소리 싫다는데 솔까 버스 엔진음이 더 클꺼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 이유없이 그냥 갑질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거리는 사람이 있긴 있음..... 서비스직 하면서 참 다양한 진상들 만났었더랬지.....거의 매일같이....아오 시발.....
대한민국은 개 그지같은 정신병자들 민원 하나하나 다 들어줘서 사회가 이꼬라지 되었음..학교 교육현장도 마찬가지고..
???: 귀하디 귀한 손님이 타셨는데, 으으딜 운전기사 따위가 껌을 짝짝 씹으면서 Gun방지게 말여!!! << 이런 심리가 아닐까?
신이시여 어리석은 양들이 올라갑니다. 싸대기한대씩만 쳐주세요
버스랑 그 도심 시끄러운 상황에서 껌 씹는 소리가 들리는 거면 조현병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저런민원 무시해도 지가 보이콧으로 버스 안타고 택시를 탈꺼야 뭐야 진짜 대체 불가업종은 악성민원 개무시 해도 돼..
??? : 니가 돈 받고 일하는건데 사고는 당연히 내면 안되는거지 어디 싸가지 없게 껌을 씹어? 같은 마인드이기 떄문임
어떤 사람은 껌으로 딱딱 소리 내면서 씹더라 이전 직장에서 그렇게 껌 씹는 사람이 있어서 노이로제 걸림 ㅋㅋ
그건 사무실 같이 조용한 공간이라 충분히 들릴 법한데 버스는 엄청 시끄럽지 않나해서 ㅋㅋ
신호 대기중엔 들릴 것 같음 ㅋㅋ
병x들에게 일반적인 사고를 기대하면 안됨
그게 들리면 소머즈 귀지
아오 진짜
장하다 서울시!
그놈의 민원.... 치가 떨림... 대민지원 나갔다가 군인이 햄버거 먹는다는 이유로 민원들어온적도 있씀
지들이 햄버거를 사줘도 모자를 판에 진짜 개처맞고 싶나;;
민주주의의 가장 큰 단점이지. 개소리를 당당하게 해도 뚝배기가 깨지지 않음.
하지만 민원이 선넘는건 대의를 위한 희생이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몇번 공격당해보니 그래 어쩌겠냐 세상이 그렇다는데 니들이 그렇게 만들겠다는데 하는 심정이 들어
그런 민원 걸러내야하는 윗놈들이 직급낮은사람들한테 그 짐을 다떠넘겨서 그럼 위에서 민원인한테 이건 부당한 민원이나 처리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얘기해야하는데 받아주니까 진상새끼들 주제파악못하고 날뛰는거임
즈그들이 희생 안당해서 그렇구, 진상민원 이건 그냥 개짓임 뭐 숭고한 효과 그런 거 1도 없음
군대도 안 나온 꼰머일 확률이 높다
참고로 월급이 밀렸다고함.
곰방냥
아 그럼 파업해야지
월급 밀린건 선 넘었네...
월급밀리는건 선넘었지
월급 밀려서 군인 폭동 일어났던 나라에서 월급 밀리면 뭐...
대단한 10새기들이네..
다른 모든 설명이 없어도 이거 한방으로 파업 인정이다
그건 파업해도 어쩔수 없지
그럼 파업해야지
기사에선 그런말은없던데 월급도밀림?
와 ㅁㅊㄴ들 아닌가...ㄷㄷ
야이씨 ㅋㅋㅋ 암만그래도 임금체불은 아니지....어떻게 운영하는거야?
루리웹-3003642906
사장들 : ㄲㄲㄲ꺼억
그 어느 기사에도 임금 체불 이야기는 없던데 확실한 거지?
이건 뭐 불편함 감수해야지 밀리면 말이 되나
물론 지금 시 보조금 받고도 급여나 4대보험 밀린 업체도 있으나 이번 파업의 이유는 아님. ‘처우 역전’, ‘개선 안됨’ 이게 핵심임.
임금 체불은 못 참지
개인적으로 경기 그러니까 판교 노선 쪽에 당한게 많아서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 그래도 최소한의 대우는 받아야지
거지같은 민원은 진짜 컷 때려야하는데… 저런 민원 넣는애들은 졸음운전으로 다같이 뒤져야 정신차리나?
윗놈들이 돈많이 받는 이유가 없음ㅋㅋㅋㅋ
걍 시장 이런 애들도 못하면 9급 공무원 수준으로 월급 내려야 한다니까
책임지라고 위에 있는건데 저런 민원은 지 이름아래서 컷해야지 별 시답지않은 민원하고 진상새끼 때쓰는 걸 막아줘야지 물론 우리엄마 농기구 지원사업 신청서류 누락시켜서 지원 못받게만들뻔한 그 새낀 좀 조져야함
진짜 공무원이나 공공기업 수준의 윗대가리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업무 추진력 리더십 이딴게 아님. 병1신같은 시간 빌게이츠 새끼들이 염병하는 악성 민원 자기선에서 컷만 잘해면 이상적인 상사
9급 월급도 정상은 아녀...
내가 피해보니 짜증은 나는데 이런 파업은 이해하지
미친인간이야 있겠지만 시청 공무원이 태업했네
반대로 경기버스는 서울버스보다 왜 더 비싸냐고 한참 욕먹었지
어이 어이 지하철 승무원도 커피 마시면 징계라고 ㅋㅋㅋ
껌씹지 말라고 민원 넣는건 사람새낀가 ㅋㅋㅋ 졸음방지 가성비 탑이 껌이라 기관사들한테도 배포하던게 껌인데
하지만 파업하면 너네가 뭘 잘한다고 파업이야 하면서 버스기사들만 욕함
근데 나 셧다운 파업은 처음봄
1997년 이후의 파업들은 그 전까지 사측이나 시청에서 해결방안 제시해서 실제 파업 실행 전까지 타결됐기 때문인데 이번엔 시청이 뒷짐만 지면서 ‘배 째’ 시전 중이라... 쉽게는 타결 안될 거임.
지하철처럼 차량 주는건줄 알았는데
지하철은 일정비율 유지가 법에 명시되어 있음 전면 스탑이 안돼
민원도 어느정도 원인 결과가 명확한걸 넣어야지 그냥 껌씹는다 이런거 넣는사람들은 대체 이유가 뭐냐 그런거 불편하면 자차 끌고댕겨야지
저번에도 택시도 존나 주먹구구식으로 행정하더니만. 아니 심야에 택시 잡기 힘들다고 불만 늘어나니까 그냥 무지능으로 택시비 올려버리니 오히려 시민들이 택시 안탐 ㅅㄱ 되서 택시들 다 죽어버렸더만.
껌씹는다고 민원을??
걍 사람들이 뭐 하나 트집잡아서 화풀이 하려고 안달 나 있음 이러니 한국인이 소멸중이지
누가봐도 시비털려고 건 민원은 컷해야하는데 그것도 일일히 듣긴해야 한다는게 ㅅㅂ...
민원을 원격 시비털기 도구로 사용하는 놈들이 많아짐
119 대원들도 커피마신다고 민원 오지게 받는다고함 ............. 진짜 이딴 민원 넣은 새끼들 신상공개 해야되
그런 악성민원은 무시하면 되는데 그걸 또 다 받아 주니까 문제
개똘빡같은 민원은 알아서 짤라야되는데 그 똘빡보다 빡대가리인 노주임색기들이 내려오긴 싫고 책임은 넘겨야겠으니 허구헌날 무조건 들어주라고 앵무새짓하지
그놈의 민원ㅅㅂ 뱔 같잖은 것들로 민원 못넣게 제도적으로 때려버릴 순 없나?
우리나라 민원체계는 좀 손 볼 필요가 있음
그래도 여전히 서울이 페이 더 세긴함. 근데 그 돈 받고 서울에서 일할래? 물어보면 업무강도 때문에 안할려고 할걸
업무강도나 민원처리 생각하면 사실상 급여 역전됐다 봐야죠.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서울 급여는 물가상승 반영이 안되는 중.
??? : 요즘 총선이라고 그런거다!! 암튼 파업하는 애들 빨갱이!!!!
어머니가 서울은 아니지만 버스 운전 하시는데 타고다닐땐 모르던 이런저런거 알게되는게 많기는 함
민원 ㅅㅂ ㅋㅋ
왠지 의사 파업과는 대응이 다를거같은데 ㅋㅋ
참고로 저 껌 씹어서 민원 당했다는 버스 노선길이 서울 동북에서 서울 서남을 관통함
못해도 한명당 하루에 열번은 왕복할텐데...
한바퀴에 4시간 반 걸려서 그렇게는 왕복 못함.
내가 152번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ㄹㅇ 노선 길이가 장난아니드라
진짜 이 노선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 생각함
민원도 있고, 여러가지로 서울버스가 대우 잘 못받는다는 말 들음 예전에 뉴스에서 봤는데 서울은 배차간격 12분 이상이면 벌점 쎄게 먹어 성과급 많이 깎인다고 그래서 버스들이 속도 엄청 높힐 수 밖에 없다고 함
근데 저래도 의사쪽의 징징에만 신경쓸듯???
일단은 저건 서울시가 먼저 해결해야되는 문제라
공탁금 제도를 했으면 하는데, 법 개정도 그렇고, 이거 하면 그럼 돈 주면 욕해도 되는 거네 ㅎㅎ 하면서 ㅈㄹ할까봐 모르겠음.
높은 놈들은 지들은 아래로 짬때리면 되니 어려운거 하나도 없고, 반대로 민원 잘 들어준다는 생색은 낼 수 있으니까. 이러라고 지방자치제 하는게 아닌데...
악성민원 커버도 안해주나 ;;;;
네. 서울은 안해줍니다.
민원실 근무하면 인간혐오 생길듯
좀 ㅂㅅ같은 민원들은 윗선에서 컷하고 책임지라고 돈 더주는건데
근데 민원 넣은건 넣은거고 저걸로 징계를 받거나 그랫다는 정황은 없지 않음?? 시민들하고 직접 대면하는 직업들이 보통 저런 진상들 많이 경험하지않나. 저 민원을 사측에서 기사들 갈구는데 사용했음 모를까. 저런 진상케이스를 파업하는거랑 연결 시키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데.
저런 민원 쌓이면 직접 징계는 안돼도 ‘너네 민원 좀 쌓였네?’ 라는 구실로 서울에서 사측에 돈을 덜 줌. 고로 사측은 이제 사원(기사)들을 갈구거나 자체 징계(승무정지)를 때리는 식. 즉, 저런 민원도 결국 기사들한테 영향 감.
징계받는 건 몰라도 저딴 ㅂㅅ같은 민원도 성실히 처리해야하는 ↗같은 의무가 있으니까.
징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윗선에 보고됨.
저런 소릴 들어야 되는 것 자체가 힘들지. 길가다 갑자기 욕먹거나 하다못해 여기 인터넷에서 혐오글 보는 것도 진저리를 치잖음.
근데 저런 소릴 안듣는다는게 물리적으로 힘든 직업이긴 하잖슴.. 물론 회사에서 케어를 잘해주면 좋겟지만. 그래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을듯. 지하철처럼 기관실하고 객실을 분리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