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뽕들 논리
(69)
|
|
젊은이를 겨냥한 요즘 비비빅.jpg
(57)
|
|
일본 현지에서 av배우의 인식.jpg
(61)
|
|
|
|
술먹는다고 늦은 유부남이 받은 카톡
(39)
|
|
밥 한끼 먹자와 같은 뜻인 여자어
(14)
|
|
한국 오덕판 근황.
(94)
|
|
야동을 많이보면 기억력이 나빠지나요?
(23)
|
|
성인행사 있길래 관청에 신고함
(38)
|
|
놀라운 얼린 두부의 단백질 함량
(36)
|
|
성인행사 신고러쉬 근황...jpg
(93)
|
|
한국인은 흠칫하는 콜라 그릇.jpg
(33)
|
아는 테오만 5명이 될수도 잇음
테오는 테오긴한데 사자닮은 테오가 나올수도 있음.
주연 이름은 좀 특이하게 지어줬으면 좋겠어. 흔하면 헷갈린다구...
그래서 기억이 생생하도록 보통 빙의물에선 분노의 5700자 댓글쓴 직후=완독한 직후에 보내주더라
시우가 주인공인 소설이 수상하게 많지
빙의 자체가 급작스럽게 일어나는데 기억하는게 신기하다만
사람 기억이라는게 의외로 트리거 방식이라 스위치 한번 당겨질 껀덕지가 있으면 아름아름 떠오름.
아는 테오만 5명이 될수도 잇음
검에 바람을...!!
걘 태오구나
고양이
빙의 자체가 급작스럽게 일어나는데 기억하는게 신기하다만
루리웹-5593337971
사람 기억이라는게 의외로 트리거 방식이라 스위치 한번 당겨질 껀덕지가 있으면 아름아름 떠오름.
그래서 기억이 생생하도록 보통 빙의물에선 분노의 5700자 댓글쓴 직후=완독한 직후에 보내주더라
문젠 내가 읽은게 하나가 아니면 기억에혼선이 오지 엄청많이까지 갈필요 없이
트리거는 트리거인데 당겨질 권총(기억)이 너무 많은 트리겈ㅋㅋㅋ
특전이라도 받는지 빙의 소설의 모든 지문들을 다 알고, 소설로만 봤을뿐인 인물들의 외형도 정확히 구분함
아카데미 장르라 치면 일반적인 아카데미 장르인지 아카데미 빙의물인지 아카데미 로판인지 이런거만해도 겁나 헷갈리지
주연 이름은 좀 특이하게 지어줬으면 좋겠어. 흔하면 헷갈린다구...
문제는 또 너무 특이하면 읽기 힘들거나 잘못읽힌다고
어떻게 여주이름이 에반데
너무 밈에 점철된 이름은 좀
에반데...
근데 이름이 복선이였는걸
내가본건 주인고 이름이 치토스였어...
테오는 테오긴한데 사자닮은 테오가 나올수도 있음.
그럼 나나에 빙의한 것인가
멍멍
시우가 주인공인 소설이 수상하게 많지
현자돌림도
테오라는 이름 흔한느낌이지ㅋㅋㅋ
근데 안 읽은 웹소에 떨어지는 불상사가 생기는거보단 나을거 같아
웹소설 테오인지 게임 태오인지도 구분 하기 힘듬ㅋㅋㅋ
테오여 테오도르여 김태오여
나도 로판에 헤레이스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더라
테오 테스카토르
아예 1권은 통으로 복붙 한것도있어서 초반엔 구별도 안감 ㅋㅋㅋㅋㅋㅋㅋ
읽어본거중에 제일 골때리던건 시리우스피폐 웹소에 빙의한 줄 알았는데 사실 인물들 머리속이 다 꽃밭인 2차창작에 빙의한거였고 빙의하자마자 흑막만나서 실금하면서 기절하던 작품 ..
제목좀
빙의하자마자 페이트 시리즈의 헤라클레스 만나서 이제 다 뒤졌나 싶었더니 알고보니 프리즈마 이리야에 빙의한거랑 비슷한 느낌인건가!
빙의했는데 이안이면 진짜 혼란스러울듯
그래서 그냥 재밌게 읽은 한권이나, 작가본인이 가더라
노벨피아는 주인공 이름이 시우인 소설이 이상하게 많았었는데 요즘 보면 문피아에도 시우가 출몰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씹덕판으로 치면 니가 무슨 린이니 같은
내가 아는 테오는 네이버 나혼자 탑에서 농사의 테오뿐인데??
이반: 5700자를 너무 써서 어느 소설에 빙의됐는지 감도 안 잡힌다....
마테오 테오도로스
무슨 웹소설 원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