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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놈이 원가를 모르면 망하는게 세상에 도움되는 새끼임
원가도 모르고 (물을) 퍼 주는데
캬 원가를 몰라서 최대한 비싸게 받으려고 한거였네!!! 고걸몰랐네
그게 정상이냐?ㅅㅂㅋㅋㅋㅋㅋㅋㅋ
어허! 원가가 얼만줄 모르겠고 무조건 이윤 남도록 바가지 씌워야징 이게 기본 스탠스일 수도 있죠!
항문에선 변이 나오는 게 정상이니 항변이 맞다. 변함없는 곳이라 안심했습니다.
대충 비싼 물 이야기.
장사하는 놈이 원가를 모르면 망하는게 세상에 도움되는 새끼임
루리웹-5866258859
어허! 원가가 얼만줄 모르겠고 무조건 이윤 남도록 바가지 씌워야징 이게 기본 스탠스일 수도 있죠!
그게 정상이냐?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원가도 모르고 (물을) 퍼 주는데
대충 비싼 물 이야기.
킹크랩 물 생각나네 ㅋㅋ한국자만 퍼도 만원
캬 원가를 몰라서 최대한 비싸게 받으려고 한거였네!!! 고걸몰랐네
지랄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있네
항문에선 변이 나오는 게 정상이니 항변이 맞다. 변함없는 곳이라 안심했습니다.
영업멘트를 치는 방법조차 낡은 상태로 갱신을 안 하는듯
원가도 모르는데 퍼주는건 어찌알까? ㅋㅋㅋ
욕해도 절대 안바뀌니 안가는거밖에 없음 ㅋㅋㅋ
(고객들이) 원가모르고 퍼줌
에~ 미
제목 짤라서 글쓴이 저격하자
원가도 모르고 장사하면 장사 접어야지
그럼 그대로 망하십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모르는데 가격도 손님이 제시하면 안됨?
지 물건 지가 들여오는데 지가 얼마주고 가져왔는지모른다고?
사실상 해산물파는 용팔이들 ㅇㅇ
광어 한마리 원가가 10만원쯤 되는줄 아셨구나
욕하면 안됨 무시해야 해
물의 원가는 모르겠지
원가를 모르니까 원가가 얼마가 됐건 남도록 그렇게 해먹었구나
마진이 높으면 원가따윈 알필요가 업어짐 ㅎㅎㅎ 100원짜리를 만원에 팔면 원가 따윈 날빠임?
수도세 생각안하고 바가지에 물을 퍼주고있다는 소리아닐까?
원가를 몰라 판매가를 대폭 상승시켰구나
낀빠이를 거듭한 나머지 원본을 모르게된거지
원가 생각없이 무조건 등쳐먹는다 이 말이구만
저거 활어 공짜가 막회로 준다고 본거 같은데 이것저것 섞어서 모르는거 아닌가
진짜 잡어라서 원가를 몰?루
원가를 모르면 장사를 하지 말아야지 ㅋㅋ
원가가 얼마라도 판매가격에 비교하면 푼돈이라 신경안써서 모름
원가도 모르고 물을 집어넣의 퍼준다고
퍼준다는게 싸게 판다는게 아니라 물도같이 퍼담고 키로당 으로 결제 시킨다는거지?
소래포구의 훈연향 그윽했던 그날을 다시보고 싶어..
(대충 이렇게 팔면 남는 게 없다는 충무김밥집 사장 짤)
노량진은 요새 인어교주해적단 등록한 업체들은 대부분 기본은 쳐주니까 예약 걸어놓으면 기분 상할 일은 없게 됐는데 소래포구는 진짜 전설이다...
문과 필요한 이유
원가를 모르고 퍼주니까 바가지를 씌우고 그러는거구나 본인은 3만원 짜리라고 생각하고 고객한테 만원짜리를 팔고 그러는 거였어!! 분명 본인 생각에는 바닷물이 한 2만원은 하는거였는데! ㅋㅋㅋ
지랄하고 자빠졌네 짤이 필요하다...
?
원가를 떠나 니네 썩은것도 팔자나
퍼주는데 흑흑(상차림비를 배로 받으며)
하긴 나도 바닷물 원가는 모르는데 바닷물을 원가 모르는체 파는거였구나
그냥 매일매일 절이나 하셔. 기왕 철판위에어... 그건 좀 그렇긴 하지...
장사하는 새끼가 자 매입가도 모르면 뭘 어떻게 파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로 물 한바가지 더 담아주시겠구만
에라이 ㅅㅂㅋㅋㅋ 원가도 모르면서 둘쭉날쭉 싯가는 그날 기분 따라 정했냐?
줄 서있는 걸 보니 진심..
그걸 자랑이라고 지껄이냐
염병을 하고있네
저양반들 욕할것도 없는게 맞음. 소래포구 바가지라는 소리는 이미 십수년도 더 된 유명한 얘긴데 그래도 계속ㄱㅏ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유지되는거잖음. 바가지 좀 써도 수도권에서 가까운 포구 가서 기분이라도 내고싶다는 사람들만 계속 가라고 냅두면 됨. 망하던 말던 알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