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키즈 안하게 생겼니 쉽빨 진상놈들아?"
를 아주 예의바르고 침착하게 표현하심
[유머] 어느 식당이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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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노키즈 존이지, 사실 그 애들을 케어해야 할 부모들이 오히려 이상한 요구만 해대니 그들을 막으려고 하는 거지.
노진상애미애비존
저건 키즈가 억울한거지. 개진상 애비 애미 호소인 때문에 먹고 출입을 못하는거잖아
노키즈 존을 해야하는 이유를 더 설명할수 잇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여기에 다 적지 않겟다... 그나저나 저거 1000글자 제한 잇구나 ㅋㅋㅋㅋ
문명인들의 영역에 몰려오는 야만인들 때문에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들.
이쯤되면 노키즈존 단어 자체가 잘못됐다 No kids zone이 아니라 No shitty parents zone이라고 해야함
ㅅㅂ 90년대에 저랫어봐 애들이 그자리서 뒤지게 쳐맞음 지금은 그게 안되니 애새끼들이 너무 많아
노진상애미애비존
노키즈 존을 해야하는 이유를 더 설명할수 잇지만 여백이 부족하여 여기에 다 적지 않겟다... 그나저나 저거 1000글자 제한 잇구나 ㅋㅋㅋㅋ
말이 노키즈 존이지, 사실 그 애들을 케어해야 할 부모들이 오히려 이상한 요구만 해대니 그들을 막으려고 하는 거지.
저건 키즈가 억울한거지. 개진상 애비 애미 호소인 때문에 먹고 출입을 못하는거잖아
문명인들의 영역에 몰려오는 야만인들 때문에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들.
ㅅㅂ 90년대에 저랫어봐 애들이 그자리서 뒤지게 쳐맞음 지금은 그게 안되니 애새끼들이 너무 많아
이쯤되면 노키즈존 단어 자체가 잘못됐다 No kids zone이 아니라 No shitty parents zone이라고 해야함
진상부모들이 못읽을거 같아ㅋㅋㅋ
먼말인지 전혀 모르겟음
그저 안타깝지. 업주 입장에서 보호받을 장치가 부족하니 그냥 펜스 칠 수 밖에 없어.
애들입맛 맞춰서 조절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참... 어디까지 맞춰줘야 되냐고
노 아이 방패 무개념 진상 부모 존 이지
노 케어존이라고 하면 분명 나는 잘 케어할수 있다라고 우기는 사람 많을 덧..
가족 마케팅 안 할 어른의 입맛 음식 업체는 솔까말 애들 받을 필요 없음. 가뜩이나 저출산 시대인데 그거 안 한다고 매출 타격 그리 입지도 않음.
요즘 시대에 노키즈존의 원인이 되는 진상부모들의 나이대를 생각하면 어릴때 음식점같은 곳에서 까불다가 바로 부모님 등짝스매쉬와 주변 어른들의 훈계를 들으며 자란 세대인데 커서 부모가 되니까 오히려 반대(무조건 아이에게 맞추려고 하고 주변에도 강요하는) 행동을 해서 결국 아이들의 사회적 활동범위를 좁혀버리는게 아이러니 하단 말이지...
예전엔 당연했던 애 낳는 게 이제는 특별하게 대우받는 만큼, '내가 애를 대동했는데 감히?'란 저런 진상은 점점 늘어갈 거임. 심지어 그 부모세대 부터가 이미 둘만 낳아를 넘어 하나만 낳자 하던, 형제자매 없고 줄어든 친구 속에서 자란 사회성 낮고 자기중심적 사람들이라 중국 소황제 세태 이야기가 우리는 뒤늦게 현실로 나오게 되는 셈이지.
부모가 해야할일을 자기들 편하자고 가게에 요구를 하네..
ㅅㅂ 대부분 부모님들은 김자반이랑 김 들고다님 그렇지만 대부분 가게에서 애 먹을꺼를 호의로 더 주시긴하던데 그걸 요구하면 안되지ㅋㅋㅋㅋ
머리에 든거없는 머저리들이 그짓거리 할줄들 알아서 원숭이마냥 애새끼들만 내지르는데 진심 대중교통이고 식당이고 대갈통에 든거없는 ㅂㅅ들보면 쌍욕박고 싶어지는게 한두번이 아님.
ㄹㅇ 지들이 가고싶어서 가는곳이지 사실 애들도 피자,햄버거,치킨집 같은곳 패스트푸드나 그래도 익숙한 분식 좋아하지 생선,뭐 발라먹어야되는거, 안익힌거,야채들어간거 애들이 좋아라 해서 원해서 들어가서 먹나 자기들 먹고싶은거 먹으려고 집에 있을라는 애들 꾸득꾸득 끌고와서 추어탕,매운탕,먹으려고 와서 2,3시간동안 밥먹으면서 애들 지겨워서 염병을 하던 뛰댕기던 난리쳐도 신경 안쓰고 같이 먹는 사람들이랑 떠들고있음. 그럴거면 애를 어디 맡겨두고 와야지, 당연히 애들도 원해서 온것도 아니고, 심심하고 하니까 가만히 못있지. 어떤 애들이 밥을 30분 넘게 먹어 빨리먹고 놀아야지, 가만히 앉아 있기엔 어른들 대화도 존나 지루하지, 그 어린 경험으로 어른들이랑 무슨 대화를 나눌수 있는데. 그나마 그걸 고려해서 애들 놀라고 놀이방 따로 구비한 가게들은 얼마나 손해야 가게 자릿수 줄어들지, 애들용 기구들 값 들어가지. 진짜 애 '끌고' 다니는 부모중엔 제대로 된 케어를 몇 본적 없다. 애가 어른스러워서 케어 된거 빼면.
노키즈존은 애들 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 보통 부모들 때문에 생기는 거니
애들이 문제냐 같이온 부모가 ㅂㅅ인데..
노키즈존은 무조건 나쁘고 많아질수록 삭막한 세상이 될거라고 비판하는 인간들이 많던데, 입장바꿔 생각해보는걸 한번이라도 했다면 과연 그렇게 세치 혀를 놀렸을까 궁금하다. 수많은 매출과 개념있는 손님보다 단 하나의 혹평과 진상이 남기는 악영향이 더 크다는걸.
6. 뜨거운 음식이 오고가는 와중에 아이방치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아이 신경쓴답시고 음식은 어떻게 해달라 오만 염병은 다 떨면서 애가 뛰어다니다가 뜨거운 음식이랑 부딪히는건 신경도 안씀 ㅋㅋㅋ 애를 위한다는건 핑계고 그냥 식당상대로 갑질하고 싶었던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