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옛날 컴퓨터 공감.png

[박성배 후보]

볼마우스의 볼이 부서질 때마다 계란을 삶아야했음

[밑바닥슬라임]

ㄹㅇㅋㅋ

[중고딘알라서점]

꼭 컴퓨터실에서 저거만 빼가는 애들 있던데
대체 뭐에 쓰려고 그랬을까

[Lifeisgambling]

공튀기기

[카다린]

책상으로 손탁구

[괘안나?]

노른자 좋아하는 애들이었나봐

[ruliruliid]

우리 학교에는 교실 시계 건전지랑 소화기 안전핀 뽑아 가는 놈도 있었음.

[오늘도다이어트중]

순수한 악의임

[루리웹-9999999]

그냥 세상이 불타는걸 보고싶었을 뿐인 순수한 조커놈들

[S.S[정상상태]]

소화전에 버튼 누르지 말라고 달려있는 뚜껑이 있었음.
놀랍게도 이거 사이즈가 500원짜리랑 똑같아서, 500원 넣고 돌려서 뽑는 문방구 뽑기에 넣으면 돌아감.
학교에 있는 소화전 뚜껑 다 떼서 뽑기에 쓴거 기억난다

[스땁롸잇데얼유크리미널스껌]

던지고놀더라

[하늬도지]

엄마 저 아저씨 똥먹어

[네모네모캬루]

[닭나이트]

자꾸 반숙으로 삶았다고 형한테 혼났었지.

[[우주인]]

저게 부서짐???

[엘노페이]

오늘 만우절이잖아

[[우주인]]

아하;;;;;

[다음이주민]

볼만 따로 팔기도 했지

[어둠&美]

저거 한 백일정도 사용하고 빼서 먹으면 특이한 맛이 났었음
이름이 피단이랬나 송화단이랬나???

[Mernize]

난 지우개 사다 만들어 썼지